일루미나티의 성모로 분장한 비욘세

2017. 2. 22. 15:15적그리스도와 666표


일루미나티의 성모로 분장한 비욘세 




지난 그래미 어워즈에서 일루미나티의 꼭두각시인 비욘세가 만삭의 몸으로 자유의 여신상을 연상시키는 황금관과 황금옷을 입고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벌였다. 

 

힌두교의 여신들과 카톨릭의 성모 마리아를 연상시키는 복장으로 퍼포먼스와 시상식에 참여함으로 이를 지켜보는 대중들에게 일루미나티의 성모(이시스, 세미라미스)에 대한 호기심과 경외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유럽의 프리메이슨들(일루미나티들)이 미국 건국 100주년을 기념하여 보낸 태양의 관을 쓴 자유의 여신상을 연상시키는 황금관을 쓰고 황금옷을 입은 비욘세가 만삭의 모습으로 등장하였다.





무대에 등장한 비욘세가 3차원 홀로그램을 통해 마치 힌두교의 여신과 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자신이 모든 여신들을 대표하는 일루미니티의 여신(세미라미스, 이시스)임을 보여주고 있다.


 모든 여신들을 대표해서 세상 모든 여자들에게 자신을 따르고 추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시상식에서는 태양 모양의 면류관을 벗고 성모 마리아처럼 머리에 수건을 쓰고 등장하고 있다.


일루미나티의 꼭두각시인 비욘세가 세상의 모든 종교를 통합하여 영적 음행의 길로 인도할 음녀 바벨론(세미라미스, 이시스)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