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땅에서 나온 두 번째 짐승은 누구를 가르키나요？

 

　

7. 땅에서 나온 두 번째 짐승은 누구를 가르키나요？

재림과 종말에 관한 100문100답

(계13:11-18)

 

 

　땅에서 올라온　두 번째 짐승은 새끼 양처럼 두 뿔을 가졌고 용처럼 말을 했다.　

두 번째 짐승의 모습은 새끼양（예수님)을 믿는 모습인데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은 사탄적인 말을　

하는 게 아닌가？

　　

프란치스코 교황：“만일 동성연애자가 주님을 찾고 선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면,

내가 어떻게 그 사람을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2013．7．브라질 순방을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프란치스코 교황：무신론자라 할지라도 선을 행한다면 우리가 

천국에서 함께 만나게 될 것입니다.”－ 2013.6

 

 예수님의 구속의 은총은　모든　인류를　위한　것이므로, 예수님을 믿지 않는　

무신론자라 할지라도 선을 행하기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교황의 

주장이다. 결국, ‘선행’을 통해 구원받을 수 있다는 이 이단적인 가르침을　

강조하는　것은 모든 종교와　인류를　하나로 만들어 종교통합을 이루겠다는 것이　

프란치스코교황의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볼　수있　다.　기독교와　

모든　사람들을 미혹하여 배도의 길로　이끌고　있는　

음녀 바벨론의 행태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이　두 번째 짐승은 첫 번째 짐승의 막강한 권한을 행사할 것이며.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 난 첫 번째 짐승을 경배하게 할 것이다.　

（세계에서　영향력이　막강한　어떤　인물이　어느 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는　뉴스를　보면　그가　적그리스도일 것이다）

심지어　큰 기적을 행하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부터 불이 땅에　

내려오게 할 것이다.　첫 번째 짐승으로부터　물려받은 기적을 그대로 행하므로 이

　세상 사람들을 감쪽같이　속일 것이다.　또한 칼에　상했다가　다시　

살아난　첫 번째 짐승을 위한 우상 숭배를 노골화할 것이다.

레이먼드 커즈와일:　미래학자,발명가

2029년에는 기계(컴퓨터)가 인간지능 수준에 도달하거나 능가할 것이고, 

2045년이면 AI가 모든 인간의 지능을 합친 것보다 강력할 것으로 내다봤다.

 2045년에는 인간이 AI와 결합돼 이른바 ‘포스트 휴먼’으로 거듭날것이다.

-저서,특이점이 온다에서’

 

 

　우리시대에　등장한　AI가　지금보다　기능이　더욱　강력하게　발전하면　

커즈와일의　주장처럼 개성과 지적기반을 갖춘 컴퓨터와 인간이 대화하게 되는　

것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두번째　짐승이　권세를 받아 첫 번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말을 하게하고 그 짐승의 우상에 경배치 않는　

사람은 누구든지 죽일 것이라는　성경말씀이　

이루어질 것이다．

　

 

두 번째　짐승은　빈부귀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든　사람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짐승의　표（666）를 받게 할 것이며, 표는 강제적 

매매의 수단이 될 것이고, 표는 짐승의 이름이나 이름을 상징하는 숫자일 것이다. 

이 짐승의 수는 사람의 숫자로 바로　66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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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프라이즈 베리칩 편-MBC-(2013.01.27.)

 

 

미국정부가 베리칩을 이식시키는 최종적인 목적은 사람들을 통제하고 감시하는

빅브라더의 시대를 열기 위한 것이라고 사람들은 주장합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베리칩으로 사람들의 생명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2007년 암으로 사망한 영화감독 아론루소의 

마지막 인터뷰에 의하면

(아론루소는 정치명문가인 록펠러가의 니콜라스 록펠러와 절친한 친구사이였다)

록펠러: 아론, 몇 년 후에 굉장한 칩이 나올 거야. 신체에 이식하는 칩이지. 

칩안에 여러 가지 개인정보들이 들어가고 그걸로 결제도 할 수 있어.

아론; SF영화에서나 봤던 거야?

록펠러; 그래, 그 칩으로 모든 사람들을 통제하게 될 거야. 

정부에 거슬리는 자가 있다면 그 칩을 꺼버리면 되는거지

니콜라스 록펠러의 이야기는 놀라웠다. 칩으로 사람들의 삶과 죽음까지 통제할 

것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베리칩으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주장이 퍼지자 

사람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게다가 미국의 한 방송사가 2017년까지 모든 

사람들의 몸에 베리칩을 이식할 것이라고 보도하자 

사람들의 불안은 더 가중되었다. 

베리칩이 무선신호를 이용해 인체의 유전정보를 바꾸거나 뇌에 특정한 

행동을 하도록 명령할 것이며 베리칩을 이용해 마치 기계를 

조종하듯이 인간을 조종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