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와 대한민국&세월호 리본구름과 블루빔

2017. 5. 23. 14:34적그리스도와 666표


    오바마는 한국,박근혜와 수비학적으로 관련되어 있고

    이것이 세월호 리본구름,블루빔 프로젝트와 연결됩니다.



    2016년 박근혜 탄핵안이 가결된 해에

    대한민국 군 내부 전산망이 해킹에 의해 뚫린

    사상 초유의 사건이 발생했는데

    해커가 군 내부 전산망 침투를 처음 시도한 날이

    8월 4일 오바마 55세 생일



    이천16년 오바마 생일에 해킹 사건이 발생했는데

    16을 거꾸로 하면 61

    61년 오바마가 출생했고

    박근혜의 부친 박정희가

    61년 5 16 쿠데타를 일으킴

    61 5 16, 거꾸로 해도 61516



    6+6+6년 후

    오바마 6+6+6세 때

    박정희 암살

    박정희의 딸 박근혜는

    6+6+6년 동안 은둔

    6+6+6년 동안 정치활동

    6+6+6대 대통령



    61년 쿠데타를 일으킨

    박정희 향년 61세, 오바마 61년생

    61을 180도 회전하면 19

    오바마 19세 생일에

    계엄포고령 제19호에 의해 삼청교육대 설치




    2009년 12월 9일

    오바마가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기 위해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를 방문한 날이고

    노르웨이 북부에 나선형 BLUE 빔이 발생했습니다.


    7년 후


    2016년 12월 9일

    박근혜 탄핵안이 국회에서 가결됐고

    마지막 공식일정 때 BLUE 옷을 입었습니다.


    박근혜가 청와대 위민관에서 국무위원들과 간담회를 하기 위해 입장하는 모습이고

    이 간담회는 대통령 직무가 정지되기 전 마지막 공식 일정인데

    옷 색상이 선명하고 생생한 BLUE


    103일 후 (13과 같은 의미)


    2017년 3월 22일

    박근혜는 BLUE 외투를 입고 검찰을 떠났고


    세월호 인양이 시작된 이날

    세월호 리본구름이 원주 상공에 나타났습니다.



    2009년 12월 9일 오바마 노르웨이 방문, 노르웨이 상공에 BLUE 빔 발생

    7년 후

    2016년 12월 9일 박근혜 탄핵안 가결, 박근혜 BLUE 옷 착용

    103일 후 (13과 같은 의미)

    2017년 3월 22일 박근혜 BLUE 외투 입고 검찰 떠남, 세월호 인양, 세월호 리본구름 발생


    세월호 참사와 인양은 바다에서 이루어졌고 바다 색상이 BLUE



    세월호 리본구름은

    BLUE빔 프로젝트에 의한

    홀로그램입니다.



    원주에 전투비행단이 있어서

    세월호 리본구름이 전투기가 지나간

    비행운일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공군 측은 그날에 비행 훈련이 없었다고 했고

    비행기로 그런 모양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공군에서 20년 이상 복무한 전문가가 말했습니다.


    기상청 관계자가

    세월호 리본구름 사진을 보고

    비행운이 아니라 권운이라고 언급했을 정도로

    잘 만들어졌습니다.



    그들은 세월호 리본구름을

    대낮에 띄운 것이 아니라

    해질녘에 띄웠습니다.


    밋밋한 흰 구름보다

    노을빛나는 구름이 더 멋있게 보이고

    세월호 리본이 노란색이기에

    그들은 해질녘에 

    노란 색상이 살짝 감도는

    세월호 리본구름을 띄워서

    사람들의 감성을

    더욱 자극했습니다.



    오바마와 아울러 노르웨이도

    한국,박근혜와 관련이 있습니다.


    1905년 스웨덴에서 노르웨이 독립, 을사늑약 체결

    10월 26일 노르웨이 독립기념일, 박근혜 부친 박정희 기일


    10월 26일

    22일 후

    11월 17일 을사늑약

    22일 후

    12월 9일


    10월 26일로부터

    44일 지난 날이 12월 9일

    44대 대통령 오바마 재임 때

    44대 국무총리 황교안과

    44대 국방장관 한민구가 임명되었고

    오바마 취임

    4년 후에 박근혜가 대통령에 취임했고

    4년 후에 파면됨



    오바마 임기 8년

    오바마 취임 8년 후 박근혜 파면, 원주에 세월호 리본구름 등장


    원주에 제8전투비행단이 있고

    곡예비행단인 블랙이글스가 있는데

    멤버가 8명


    노르웨이 독립 8x13주년인 해에

    노르웨이 상공에 불루빔이 나타났고

    같은 날 8x6세의 오바마가 노르웨이 방문


    8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

    그들은 신세계질서를 세워서

    새로운 시작을 꿈꾸고 있습니다.



    노벨 재단 측이 말하기를

    오바마가 노벨 평화상을 받을만한 일을 해서 상을 준 것이 아니라

    노벨 평화상을 받을만한 일을 할 것이고

    그러한 비전을 제시해서 상을 줬다고 했습니다.


    참 황당한 수상 이유고

    당시에 무척 의아하게 여겨졌는데,

    12월 9일 노르웨이를 방문하도록 하기 위해

    노벨 평화상을 준 것입니다.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을 받기 위해 노르웨이를 방문한 날

    그들이 노르웨이 상공에 Spiral(나선형) 블루빔을 쏜 것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를

    소용돌이(Spiral) 속으로 몰아넣을 것임을 암시하는 일입니다.




    세월호 사망자들은 666 사회인

    신세계질서 설립을 위한 희생제물임을

    노란 Ribbon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각도가 66.6도

    R은 6+6+6번째 알파벳


    각도가 66.6도인 세월호 리본구름 홀로그램을 하늘에 비쳐서

    직,간접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보게끔 한 것은

    666 사회인 신세계질서가 

    아주 가까이 다가왔음을 암시하는 일입니다.


    그동안 해온 암시와는

    차원이 다르고

    그들의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있음을

    알리는 일입니다.


    블루빔 프로젝트에 대해 아는 사람들도

    홀로그램이라는 사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졌다는 것은


    그만큼 과학기술이 발전했다는 말이고

    첨단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운용되는

    신세계질서를 세울 만반의 준비가

    다 되어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블루빔 프로젝트를 통한

    본격적인 미혹이 시작되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세계 곳곳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

    홀로그램에 음향효과를 더하기 위한

    사전 작업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리얼한 홀로그램에

    리얼한 음향효과가 더해지면

    그들의 음모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은

    속을 수 밖에 없습니다.


    조금씩 속이다가

    나중에 신의 형상을 한 홀로그램을 띄우고

    목소리까지 더하면

    많은 사람들이 속아넘어갈 것이고

    그들이 만든 신의 말을 따를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월호 리본구름을

    하늘이 준 좋은 징조로 여기고 있는데,

    그들이 앞으로 얼마나 교묘한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을 미혹할지

    참 아찔합니다.




가져온 곳 : 
카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