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KT와 함께 ID 2020 어젠더를 진행한다

2020. 5. 22. 00:39자연재해와 전염병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KT와 함께 ID 2020 어젠더를 진행한다


 

KT가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과 손잡고 3년간 120억 원 규모의 감염병 방역 연구를 진행한다. KT는 17일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투자를 받아 3년간 120억 원 규모의감염병 대비를 위한 차세대 방역 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KT 측은 게이츠 재단은 한국이 높은 스마트폰 보급률과 5G(세대이동통신 인프라를 보유한 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통해 방역 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점에 주목해 한국에서 ICT 기술을 활용한 감염병 투자 연구가 진행되길 원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KT, AI·빅데이터로 감염병 대비 솔루션 개발

이를 통해 KT와 게이츠 재단은 향후 3년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감염병을 대비하는 솔루션을 개발한다. KT는 재원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반 감염병 조기진단 알고리즘과 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감염병 확산 경로 예측 모델을 개발한다게이츠 재단은 연구에 소요되는 비용 중 50%를 펀드 형식으로 지원한다.

 

국내 대학·연구기관·스타트업도 참여

KT는 연구 성과를 위해 대학병원ㆍ연구기관ㆍ스타트업과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김우주 고려대학교의료원 교수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모바일 닥터메디블록이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려대학교의료원은 독감 감시체계 운영 및 병원체 유전자 서열 분석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독감 유입 및 유행 예측 모델링모바일 닥터는 앱 기반 독감 진단 데이터 분석메디블록은 블록체인 데이터 공유 플랫폼 개발을 각각 담당한다.

 

KT는 첫 번째 과제로 모바일 닥터와 함께 스마트폰으로 독감 유사 증상을 스스로 입력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할 계획이다이 앱은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측정된 이용자의 체온독감 증상 등을 저장한 뒤 앱에 축적된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독감 가능성을 도출한다이와 함께 KT는 통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구 이동 데이터와 독감 유전체 검사 데이터독감 유행지역을 분석해 독감 확산 경로를 규명하는 연구도 진행한다지역별 독감 발생 추이를 분석하고 지역별 독감 시즌 예측 모델도 개발한다.


 

 

 

연일 첨단의 IT 기술을 이용한 대한민국의 방역 체제 구축을 칭찬하던 빌게이츠가 그가 그의 아내와 운영하는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을 통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통신기업 KT와 손잡고 3년간 120억 원 규모의 감염병 방역 연구를 진행한다.






 

코로나 19를 빌미로 한국의 대표적인 통신 업계와 손을 잡고 감시 통제(베리칩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뜻인데첨단의 IT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서방세계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저항감이 약한 대한민국을 최상의 파트너로 여기고 협업을 시작한 것이다.

 

지난 4월 13일 적그리스도의 세례요한 빌 게이츠의 공생애와 대한민국이라는 블로그 글을 통해 빌게이츠가 적그리스도가 올 길을 예비하는 공생애를 시작하면서 대한민국을 그 파트너로 선택했다는 글을 올린 바 있는데이제 그 구체적인 행보를 시작한 것이다.

 

 

아래는 이번에 KT와 손잡고 감염병 방역 연구를 진행하는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을 창설한 멜린다 게이츠가 지난 5월 8일 한 언론에 등장해 코로나 19 사태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이다.

 

 

분홍색 드레스에 십자가로 보이는 목걸이를 차고 나왔는데자세히 보면 이 십자가가 거꾸로 매달려 있음(Inverted cross)을 확인할 수 있다.

사탄 숭배자들이 예수님을 모독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형적인 상징(혹은 적그리스도의 십자가)인데멜린다 게이츠가 이런 역십자가를 차고 인터뷰를 진행한 것은 코로나 19 사태와 이를 이용한 베리칩 시스템 구축을 진행하고 있는 자들이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루시페리언(루시퍼사탄 숭배자일루미나티)들이라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여러 번 언급한 바 있지만대한민국이 하나님께는 몰라도 루시퍼에게 쓰임 받는 나라인 것은 분명한 듯싶다.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