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세계대전(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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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세계대전 예언 또다시 기승...22억 살해 된다(?)
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08요한계시록 9장 근거...이라크에서 시작될 것 예언 북한 사태 등으로 또다시 중말론이 고개를 들고 있어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사진:Getty Image) [미주뉴스앤조이=편집부] SNS와 유투브를 중심으로 또다시 미국의 종말주의자들의 3차 대전 예언이 기승을 부려 주의가 요청되고 있다. 지는 최근 종말사역자인 어빈 백스터 등을 중심으로 3차세계대전이 가까왔다는 예언이 힘을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북한과 시리아 사태 등을 거론하며 ‘모든 전쟁을 종식시킬 전쟁이 백척간두에 있다'고 주장했다. 어빈 백스터는 요한계시록을 근거로 이 전쟁이 이라크로부터 시작해 22억명이 희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백스터는 요한계시록 9장 ..
2022.08.28 -
바이든 "이란 核 막기위해 무력도 사용할 수 있다
>>바이든 "이란 核 막기위해 무력도 사용할 수 있다“ 이스라엘 찾아 유대관계 강조 "트럼프 핵합의 파기 큰 실수" 중동 순방에 나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에 도착했다. 취임 이후 대통령으로서는 처음 이스라엘을 방문한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유대 관계를 강조하며 기술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타고 이날 오후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 벤구리온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을 비롯해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 등이 이번 순방길에 함께했다. 이스라엘에서는 이츠하크 헤르초그 대통령, 야이르 라피드 임시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 전 총리 등이 바이든 대통령..
2022.07.21 -
"결단만 남았다"는 北 핵실험...뜸 들이는 이유는?
https://www.youtube.com/watch?v=SjGybLOkesM&ab_channel=YTN
2022.07.06 -
이스라엘 비상대책 컨퍼런스 열려
>>이스라엘 비상대책 컨퍼런스 열려 앵커: 이스라엘이 지진과 전쟁을 곧 맞닥뜨릴 위기로 받아들이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컨퍼런스를 진행했습니다. 앵커 : 피해 발생시 관련 기관들이 어떻게 협력할 것인지, 시민들에게 무엇을 대비시켜야 할지 등이 논의됐습니다. 이스라엘에서 명형주 통신원이 전해 드립니다. 이스라엘 비상대책 컨퍼런스가 중부 도시 모딘에서 개최됐습니다. 이스라엘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진과 전쟁 상황에 얼마나 대비하고 있는지를 논의하기 위한 컨퍼런스로, 응급 상황을 관리하는 군, 경찰,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지자체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INT. 하임 비바스 / 모딘마카빔레우트 시장, 이스라엘지자체연합회장 우리는 이스라엘이 맞닥뜨릴 다음 응급 상황에 대비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남쪽에서 ..
2022.06.27 -
김정은 남벌 야망, 꿈 아닌 현실...핵공격 위협에 美 참전 주저할 수도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2/06/05/3XUN76Q3NZFMRO4724LDK2WU3U/ “김정은 남벌 야망, 꿈 아닌 현실...핵공격 위협에 美 참전 주저할 수도” [송의달 LIVE] 김정은 남벌 야망, 꿈 아닌 현실...핵공격 위협에 美 참전 주저할 수도 송의달 LIVE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북한 핵이 권총이라면, 한국의 재래식 무기는 물총일 뿐 www.chosun.com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북한 핵이 권총이라면, 한국의 재래식 무기는 물총일 뿐” ◇“증원군 보내려는 美에 핵 공격 위협할 것” - 북한 경제와 국력이 한국 보다 한참 열세인데, ‘남벌(南伐)’이 가능한가? “북한은 모든 국력을 핵·미사일 개발에 집중해 ..
2022.06.11 -
소로스 ‘3차 대전’ 경고…“푸틴 꺾어야 문명 지킨다
-. “푸틴 꺾어야 문명 지킨다?” 일루미나티 문명(NWO)을 지키기 위해선 푸틴을 제거해야 한다는 뜻이다. >>소로스 ‘3차 대전’ 경고…“푸틴 꺾어야 문명 지킨다” “중국·러시아는 ‘닫힌 사회’” ”시진핑 3연임 힘들 수도” 자유주의 성향의 국제 투자자 조지 소로스(91)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3차 세계대전의 서막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소로스는 지난 24일(현지 시각)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러시아의 침공은 3차 세계대전의 시작일 수 있으며, 어쩌면 문명이 살아남지 못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소로스는 “전쟁이 끝난다 하더라도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며 “팬데믹(감염병 대유행)과 기후 변화 등 인류에 더 중요한 문제가 전쟁으로 인해..
202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