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현재 대선때문에 한창 정신없지만 허리케인 샌디로 인해 폐허가 된 뉴욕은 아직까지 190만명에 대해 전원공급이 안되고 있고 약탈과 범죄가 들끓고 있으며 기본적인 생필품도 아직 전달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다못해 사망자들의 시신조차 수습이 안되고 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