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땅에서 하늘로 가치관의 변화를 가져야한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빌3:9-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겼다라고 사도바울은 말한다. 바울이 유대교에 몸담을 당시 바울은 베냐민왕족이면서 유대교안에서 율법을 철저하게 지켰으므로 자기가 히브리인중 히브리인이라고 자부할 정도로 그의 스펙은 화려했다. 그러나 바울이 이런 과거의 자신의 모든것을 배설물로 여길 수 있었던 것은 하..
202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