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러시아의 전쟁결과
사해바다 마지막 때에 러시아가 이스라엘을 치고 약탈하기 위해 내려오는데 러시아가 탐내고 있는 것은 중동의 석유나 이스라엘의 부요함보다 사해에 매장되어 있는 무진장한 자원일 것이다. 사해는 옛 소돔. 고모라가 멸망한 곳으로서 아무 생명체도 살지 못하는 죽음의 바다이다. 그런데 최근 과학자들이 그 사해 속에 헤아릴 수 없는 무진장한 보화가 매장되어 있는 것을 밝혀냈다. 사해는 화학원료인 광물질과 전 세계가 쓰고도 남을 만큼 엄청난 양의 비료 원료가 들어 있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그 물만 팔아도 세계 제일의 부국이 되는 것이다. *조선일보 1991.6.9 "사해: 염분__광물질 풍부해 성경선 보고.......물속에는 각종 광물질이 무궁무진하게 함유되어 있는 것이다. 칼슘, 포타시움, 마그네슘, 유황, 브로마..
2021.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