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내 하나님이여 나를 기억하사 복을 주옵소서
느헤미야”-내 하나님이여 나를 기억하사 복을 주옵소서 느헤미야”는 “여호와께서 위로하셨다”라는 뜻이며 바사왕 아닥사스다1세의 (B.C 464-424년) 술 맡은 관원으로 예루살렘의 총독이자 거룩한 성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한 지도자이다. 느헤미야는 술 관원으로 궁정에 있었지만, 이스라엘의 남아 있는 자들이 큰 환난을 당하고 예루살렘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 하는 소식을 듣고 앉아서 울고 슬퍼하며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했다. 그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책임을 깨닫고 신앙과 민족에 대한 사랑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먼저 일하고자 했다. 그는 예루살렘의 총독으로 부임하여 (느 2:9-16). 대적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용기로 성벽을 완성하였다 그는 총독으로서 자신에게 할당된 몫(느5:18)(매..
202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