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히4:12 사6:1-에서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히4:12의 영과 혼의 분리를 읽으면서 제생각속에서 어떻게 하는 길이 영과 혼을 쪼개는 길일까 항상 의문점이었는데 이제 그 의문이 풀리네요. 관절과 골수를 쪼개려면 관절을 깨야하는 것처럼 영과 혼을 나누기 위해서는 혼, 즉 자아가 파쇄되어야한다. 우리의 큰 문제는 영과 혼의 혼합이다. 그런 혼합을 제거하기 위해..
2021.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