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가 적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자가 될 것이다

2012. 11. 13. 21:24적그리스도와 666표


  

  달라스 제일 침례교회의 담임 목사인 Robert Jeffress

        


오바마가 적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자가 될 것이다

 


텍사스의 한 대형교회의 목사가 최근(미국 대선 직전) 버락 오바마의 재선은 적그리스도의 등장으로 이끌어 갈 것이라는 주장을 하였다.

 

달라스 제일 침례교회의 담임 목사인 Robert Jeffress은 선거가 있기 직전 주일(설교)에 오바마의 승리는 적그리스도의 통치로 이끌게 될 것이라는 언급을 하였다.

 

“나는 여러분들이 내 말에 귀를 기울이길 바랍니다.  나는 오바마 대통령이 적그리스도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결코 그렇게 말한 적이 없습니다.  그가 적그리스도가 아니라는 확신하는 한 가지 이유는 적그리스도가 나타날 때는 그가 사람들로부터 (오바마보다) 훨씬 더 많은 지지를(표를) 얻을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오바마는 적그리스도가 아닙니다.  하지만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그가 머지않은 미래에 적그리스도가 등장할 수 있도록 이 나라를 이끌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Jeffress 목사는 계속해서 이런 말을 하였다. “이제는 그리스도인들이 일어나서 우리나라를 삼키려고 하는 악과 맞서 싸워야 합니다.  이것이 이번 선거를 통해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기사원문>> Texas Megachurch Pastor Says Obama Will 'Pave Way' for Antichrist

 

 

* 오바마와 그를 뒤에서 조종하고 있는 파워 엘리트(일루미나티)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미국을 NWO로 편입시키는 것이다.  잘 알다시피 저들이 꿈꾸는 NWO(세계정부)는 루시퍼를 숭배하는 저들이 세상의 통치자가 되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칩을 이식시켜 노예처럼 부려먹는 빅브라더의 세계인 것이다.  이 NWO가 완성되면 피라미드의 머릿돌로도 상징되는 저들의 지도자, 루시퍼의 화신인 호루스(적그리스도)가 등장하여 세상을 통치할 것으로 믿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Jeffress 목사가 자유와 인권 그리고 청교도적 신앙을 바탕으로 세워진 미국을 점차 파시즘 국가(NWO)로 바꾸어 놓고 있는 오바마를, 적그리스도(호루스)가 올 길을 예비하는 인물로 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오바마가 이번 미국 대선에서 재선에 성공함으로 그의(Jeffress 목사의) 우려가 현실이 될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진 것이다.

 

이 세대가 가기전에- 예레미야 -

 

 


미국(전세계)을 호루스(적그리스도)가 다스리는 빅브라더의 세상(계급사회)으로 만들겠다는 일루미나티들의 의지가 담긴 1달러짜리 화폐 그림



일루미나티들은 13단계로 구성된 피라미드(NWO)가 완성되면,

 


피라미드의 머릿돌(NWO의 지도자)인 호루스(적그리스도)가 등장하여 세상을 통치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