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의 뇌 이식 마이크로칩
2020. 9. 1. 03:04ㆍ적그리스도와 666표
1신>>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 뇌 이식 마이크로칩 기술 선보였다
뇌에 직접 마이크로칩 이식하는 뉴럴링크 기술 시연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바이오테크 벤처기업 뉴럴링크(Neuralink)가 28일(현지시간) 첨단 뇌-기계 인터페이스 기술 시연회를 열었다.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기술 시연회는 일론 머스크 CEO의 뉴럴링크 개발사 소개를 시작으로 신형 기기에 대한 설명, 돼지 이식 실험, 뉴럴링크 응용 개발 비전에 대해 상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일론 머스크는 뉴럴링크 기기를 일종의 핏빗(FitBit) 스마트밴드에 비유했다. 손목에 차는 대신 뇌에 이식하는 스마트기기라는 설명이다.
시연회에서 일론 머스크는 보다 소형화환 뉴럴링크 기기를 선보였다. 크기는 지름 23mm, 두께 8mm이다. 메가비트급 속도로 뇌 신호를 무선으로 송신할 수 있고 무선 신호 도달 거리는 5~10m에 이른다. 뉴럴링크 기기는 충전식 배터리로 작동하며 온종일 작동할 수 있다. 충전은 전용 무선 충전기기를 통해 진행한다. 보통 자는 중 충전하는 것으로 매일 사용이 가능하다.
지난해 소개한 뉴럴링크 시제품은 뇌 절개 수술을 통해 복잡한 기기를 뇌에 삽입해야 했다면, 현재 기기는 동전만 한 크기로 두개골 일부만 잘라내 얹는 방식이다. 수술이 아닌 시술 수준이라고 설명한다. 뇌에 얹혀진 뉴럴링크 기기는 뇌에서 발생하는 전기 신호를 감지해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기기에 대한 미 식품의약청(FDA)의 승인도 받았다고 말했다.
2신>> 일론 머스크는 왜 돼지 뇌에 생각 읽는 칩을 심었나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뇌-컴퓨터 연결 기술 개발기업 ‘뉴럴링크’가 뇌에 전극 칩을 심은 돼지를 선보였다.
뉴럴링크는 이달 28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하고 2개월간 생활한 돼지 ‘거투르드’를 유튜브 생중계로 공개했다. 뉴럴링크는 인간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칩을 개발해 생각을 올리고 내려받는 것을 목표로 2017년 머스크가 설립한 회사다.
거투르드의 뇌 속에는 ‘링크 0.9’라는 뉴럴링크가 새로 개발한 칩이 심겼다. 링크 0.9는 뇌파 신호를 수집하는 가로 23mm, 세로 8mm 크기 칩을 전극이 달린 동전 모양의 케이스로 감싼 형태다. 칩은 수집한 뇌파를 초당 10메가비트 속도로 무선 전송할 수 있다. 무선충전이 가능하며 한번 충전하면 하루종일 쓸 수 있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거투르드가 주둥이를 통해 사물의 냄새를 킁킁거리며 맡자 뇌 속에 전달된 신호가 그대로 컴퓨터에 전송되는 모습이 공개됐다. 돼지가 사물을 판단할 때 쓰는 주둥이는 뇌와 많은 신경으로 연결된 부위다.
뉴럴링크가 지난해 처음 공개했던 칩의 형태는 귀 뒤에 작은 통신 모듈이 있었으나 이번엔 칩 속에 통신 모듈이 탑재됐다. 외부에서 보면 칩을 심었는지 알 수 없는 셈이다. 머스크는 “두개골 속 ‘핏빗’과 같다”고 설명했다. 핏빗은 이용자의 운동량이나 심장 박동 등을 측정해 데이터화하는 스마트워치 제품명이다. 머스크는 링크 0.9 또한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결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뇌 신호를 읽으면서 동시에 세포에 자극을 주는 초소형 칩을 지난해 개발해 선보인 조일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뇌과학연구단 바이오마이크로시스템연구단장은 이번 발표에 대해 “기술 측면으로 보면 논문으로 이미 선보인 내용들을 발표한 만큼 새로운 기술들은 아니다”면서도 “이전에는 기술을 단순히 선보였다면 이번엔 현실에서 어느 정도 모습을 구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 짐승의 표를 묘사한 요한계시록 13장 16절부터 18절까지의 말씀을 보면, 장차 7년 대환난 기간동안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일어나 “모든 사람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할 것”이라 예언하고 있다.
표라는 단어의 헬라어 ‘카라그마’는 본래 ‘몸에 새겨 넣는 노예의 표식’이라 뜻이다. 이런 용어적 의미에서 살펴볼 때, 장차 이 표를 받는 사람들은 마치 낙인이 찍힌 노예처럼 주인(짐승, 적그리스도)으로부터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받고 통제받게 될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이런 감시통제의 기능에다 물건을 매매하는 화폐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설명을 통해 현재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이 개발하여 보급하는 일에 혈안이 된 베리칩이 바로 짐승의 표가 될 것으로 예측하는 성경학자들이 많은 것이다.
24시간 위치추적이 가능하며 전자 신분증과 전자 화폐의 기능을 가지고 있고, ‘몸 안에 새겨넣어’ 장착하는 베리칩(혹은 베리칩을 기반으로한 생체칩)이 바로 짐승의 표로 쓰일 것이라 보고있는 것이다.
흥미로운 것은 성경에서는 이런 짐승의 표가 사람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삽입될 것이라 묘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계 13:16). 이는 현재 오른손(단어적 의미로는 ‘능한 손’이라는 뜻이다)에 삽입하고 있는 베리칩이 어떤 특수집단에겐 전두엽이 위치한 이마에도 삽입할 수 있도록 개량되어 삽입될 것이라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는 말씀인데, 이런 이마(전두엽)에 받는 표(생체칩)를 짐작할 수 있는 제품이 대표적인 일루미나티 기업가 일런 머스크에 의해 발표되었다.
위의 기사를 보면 둥근 동전처럼 생긴 생체칩을 간단한 시술로 머리(이마?)에 삽입하여 뇌에서 보내는 신호를 AI 컴퓨터가 읽어낼 수 있다는 설명을 하고 있는데, 이런 매커니즘을 뒤집어보면 이 칩을 삽입한 사람들에게는 언제든지 AI가 신호를 보내 그 사람의 감정이나 판단력을 조작하는 마인드 컨트롤의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 된다.
짐작컨데 7년 대환난이 시작되고 본격적인 짐승의 표를 삽입하는 시기가 찾아오면 일반인들에게는 베리칩과 같은 형태의 짐승의 표가 오른손에 삽입되어 물건을 매매하고 그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도구로 사용되고, 군인, 경찰, 정치인과 같은 더 큰 통제가 필요한 집단에겐 베리칩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의 생각을 조종할 수 있는 기능을 첨가한 일론 머스크의 동전과 같은 칩이 이마에 시술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하튼 7년 대환난 동안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인 적그리스도와, 땅에서 올라온 짐승인 거짓 선지자가 사람들을 통제 감시하기 위해 사용할 짐승의 표를 짐작할 수 있는 기술들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는 지금이 바로, 휴거의 사건이 임박한 말세지말인 것이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요한계시록 13장 16-18절)
- 예레미야 -
[출처] 일론 머스크의 뇌 이식 마이크로칩- 이마에 받는 표의 프로토타입인가? |작성자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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