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양치질

2020. 10. 12. 22:09요리. 건강정보

 

♠ 암과 양치질 (Cancer and Brushing) ♠


암 원인 중 가장 기본적 이유가 
구강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인지하십시오. 
구강의 독소가 위염과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고, 

그 독소와 위산의 증가가 
폐안으로 들어가 폐암까지, 
심장으로 들어가 온몸에 퍼져 
몸 전체에 
질병과 암을 유발하는 
큰 원인이 됩니다. 

​ 잠을 자고 일어나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양치질을 해야합니다. 


밤새 입 안에서 번식한 세균이 
어마어마 하게 많습니다. 
대부분 대충 물로 헹구고 
냉수를 마십니다. 

많은 세균을 매일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위암 발생률 
세계 1위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특히 양치할 때 잘해야 하는 것은 
혓바닥에 붙은 것들을 
알뜰하게 제거 해야합니다. 

​ 빨갛게 혓바닥의 색이 변할 때까지 
칫솔로 계속 문지르고 
물로 헹구기를 
4~6번 정도 하면 
혓바닥 돌기가 생생히 
살아있는 것을 
볼 것입니다. 

​ 그렇게 하고나서 
깨끗한 물 350cc 정도 
마셔 주어야합니다. 
그렇게 해야 식도와 위장을 
깨끗하게 씻어 내립니다. 

​ 이렇게 하면 위암과 
모든 암들을 
예방하는 지름길입니다. 
특히 위장병 환자는 특효가 있습니다. 

​ 더욱 몸속 독소인 
요산은 
잠자고 막 일어나 
양치 후 마신 물 한 잔이 
배출시킵니다. 

​ 몸에 좋다고 
무엇을 먹을 것이 아니라 
우선 청소부터 잘 해야합니다. 

꼭! 
실천 해 보세요. 

위장 기능과 
피부 혈색도 좋아지고, 
보약이 따로 필요없습니다. 

​ - 서울대학교 치대 김태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