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911테러가 조만간 발생할것이다

제2의911테러가 조만간 발생할것이다

 

경제력이 약화된 미국은 최근 아프가니스탄철수에서 보듯 세계의 전쟁지역에 개입할 수 없다. 미국자국의 문제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개입이 불가능한 상황 하에서 일루미나티는(세계정부자) 전 세계에서 자신들이 계획한 수많은 혼란을 자신들의 계획대로 진행해 갈 것이다. 마태복음24장에서 예언하는 전쟁, 전염병, 지진등 수많은 일들이 연속해서 일어날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런 사건들이 우연히 발생했다고 두려워하지 마시고 마지막 때에 한 영혼이라도 깨우는 마지막 나팔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세계대전이 발생하기 전에 전세계적으로 제2의911테러가 일어 날 것인데 그 사태에 예비되어야만 한다. 제2의911사태는 세계정부자들에 의한 False Flag (내부 조작극)의 가능성이 높다.

 

제가 2012당신은 과연 준비되어있습니까라는 책을 출판했는데 목적은 자는 성도들을 깨워서 첫열매가 되어 주님과 시온산에 함께 서도록 하기위함과(계14장) 아직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복음을 전해서 하나님의 큰 사랑을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 글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공포심을 유발하고 싶은 의도는 결코 없으며 단지 다가오는 거대재앙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싶은 간절한 소망 때문입니다.

 

비록 지정한 날짜와 다소　어긋날지라도 조만간 위 사건들이 반드시 일어난다는 사실이며, 이에 대해 우리는 물리적，영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세계정부자들은(NWO) 기존의　세계를　파괴하고　수십억의　인류를　감축한　후　세계정부를　세워서　적그리스도를　세계의　대통령으로　추대하기　위한　계획을　위해　수백년전부터　치밀하고　잔인하게　준비해왔으며　지금 이 시대는 그들의 계획을 실행하기 위한 시대라고 볼 수 있다．이들은 오컬트신앙,　신지학,　수비학을 광적으로 신봉하는 자들로서 저들의 계획을 영화나 뉴스, 유명인들의 나이와 생년월일속에 암시하고 있다.

 

대표적 종말론과학자들인 스티브호킹, 아인슈타인, 유진서넌의 사망일이 3.14이며 프란치스코교황의 취임일이 또한 3.13인데 재앙일을 암시하고 있다. 영국윌리암왕자와（1982.6.21.생-38세）찰스왕자（1948.11.14.생-７2세）엘리자베스여왕（94세-1926.4.21.）김정은（1984.1.8.생-36세）김정일（1941.2.16－2011.12.17.사망)과　대재앙들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참고로　윌리암왕자는　강력한　적그리스도의　후보로　성경학자들은　보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엘리자베드여왕을　딥스테이트 (세계정부자들)의 그랜드마스터로　보고　있다．

 

삼풍붕괴사고（1995.6.29)도 긴밀하게 연결되어있다. 이들은 6.29(96)라는 숫자에　대재앙을　일으키기 위해 삼풍백화점을 이날 붕괴되도록 철저하게 기획한 것이다.

－노태우대통령의 6.29선언,　카터의 방북 1979.6.29－

 

또한 세월호침몰과(2014.4.16.)타이타닉침몰(1912.4.15.)도 대재앙의 날과 긴밀하게 연결되어있다. 이들은 4.16(15)을 세계정부자들이 섬기는 세미라미스여신(이시리스)의 생일날에 인신제사로 바치고 더 큰사건(김정은수도권도발)의 성공을 위해 세월호가 이날 침몰되도록 주도면밀하게 기획한 것이다.

세월호(sewol),서울(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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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테러 20주년 앞두고 다시 시작된 '테러와의 전쟁

 https://news.v.daum.net/v/20210831112255241

9·11테러 20주년 앞두고 다시 시작된 '테러와의 전쟁' [글로벌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