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참사

2021. 9. 2. 02:32지구종말론

7. 수도권대참사

 

전시상황과 통제망붕괴, 분노한 민중의 소요사태로 전 국토에 극도로 혼란한 유혈사태가 벌어진다.국가비상사태와 유혈충돌사태는 수도권대참사가 발생한 날로부터 약 3개월동안 지속되게 된다. 이모든 과정을 거치며 한국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혐오는 극에 달하게 되고 환란을 통해 손쉽게 정적을 제거하려는 사람들에 의해 지난 광복이후와 6.25 당시 좌우익이 서로 죽고 죽이게 되는 상황이 반복되게 된다.일반 시민들도 상당수 동참하게 되면서 전국적인 유혈사태확산을 초래하게 된다.전란과 대대적인 피난행렬,시민유혈폭동과 이로 인한 2차대참사로 공권력이 붕괴되는 상황이 된다-출처:생존예언TV

 

 

8. 어둠의 기사들의 경고

 

28년전(1992.10.28)다미선교회가 휴거소동을 일으켰는데 그 당시 이장림은 45세였다.이장림이 세계정부자들에게 미리 정보를 입수했을 거라고 추측된다.비록 날짜는 빗나갔지만 10.28이라는 숫자속에 다가올 대재앙의 날이 암시되어있다. 교묘하게도 위키백과사전에 이장림의 생년월일이 기록되지 않았는데 제 추측에는 이장림의 생일속에도 대재앙의 날짜가 암시되어 있을거라고 본다. 그러나 이번에도 휴거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기독교 종말론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휴거는 반드시 다가오는데 그 날과 시는 아무도 모른다. 이 다미선교회 휴거불발로 인해 통해 휴거와 기독교를 불신하고 조롱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본다. 즉 다미선교회가 휴거론의 양치기역할을 한것이다.

 

또한 인터넷의 한 유명한 포럼에는 다크나이트(어둠의기사들)라 자칭하는 네티즌이 2006년 6월 12일(이날짜도 윌리암의 생일(1982.6.21.생)뒤집음-216=6.6.6)미래와 관련된 기이한 주장을 해 화제가 됐다. 2011년 1028에 대참사가 발생해 인류에게 엄청난 피해가 올 것이라고 주장한 그는 2009년 3월에 친구들과 함께 사람이 전혀 살지 않는 곳으로 피난할 것이라고 밝힌적이 있었다. 비록 연도는 다르지만 이날도 종말일과 관련되어있다.참고로 안식교의 창시자 윌리암밀러가(12.20사망)주장했던 종말일이 1844.10.22이었고 미국의 패밀리라디오 헤롤드캠핑이 주장한 종말일 2011.10.21.1994.9.6.이었는데 이 또한 다가올 종말일을 암시하고 있다.종말론의 대표적인 인물인 찰스 테이즈러셀(1852.2.16.생-1916.10.31.)의 생일속에도 종말일을 암시하고 있다.

 

세계정부자들(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등)은 그들의 계획들을 그들이 일으킨 조작극사건들, 뉴욕 911조작사건과 2005년7.7 런던지하철테러, 하프로 발생한 인공지진인 2011.3.11일본지진과 그들이 만든 덴버국제공항벽화와 일루미나티 카드게임, 그들이 광적으로 집착하는 수비학, 2012 영화와 지금까지 세계사에 발생한 굵직한 사건들과 우리가 매일 읽고 있는 뉴스와 영화와 유명인들의 생일속에 공공연하게 암시해두고 대중들을 어리석고 무지하다고 여겨 비웃고 있는 것이다.암튼 보시고  후지산폭발을 전후로 전현직 정부수반에 대한 테러사건들, 제2의911테러, 일본대지진등등 터지기 시작하면 김정은의 수도권도발과,대공황,3차대전이 연이어 발생할 것으로 보고 단단히 준비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생존배낭은 필수고 가급적 핵전쟁과 원자력발전소인근으로부터 멀리 피난하시길 당부드립니다.

 

만약에 세계각지에서 전쟁과 테러가 발생한다면, 세계의 경제, 정치는 요동치며 혼란에 빠질 것이며 이 상황에서 일루미나티는 자신들이 수백 년 동안 세워왔던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시킬 것이다. 그들은 바로 '혼돈 속에서 새로운 세계질서(세계정부)를 만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