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총리 "케이팝, 지구 종말 징조" 발언 구설수…진담이야?
2012. 12. 7. 10:05ㆍ지구종말론
호주총리 "케이팝, 지구 종말 징조" 발언 구설수…진담이야?
호주총리는 6일 유투브 1분짜리 영상에 등장, 대국민 발표 형식으로 "국민 여러분, 지구 종말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식인 좀비와 악마같은 짐승들이 나오고 케이팝이 세상을 지배하는 등 '결정적인 충격(final blow)'이 닥쳐도 언제나 여러분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케이팝이 인기를 얻는 것이 종말의 징조라는 것.
이어 "식인 좀비와 악마같은 짐승들이 나오고 케이팝이 세상을 지배하는 등 '결정적인 충격(final blow)'이 닥쳐도 언제나 여러분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케이팝이 인기를 얻는 것이 종말의 징조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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