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0명중 1명 ‘지구 최후의 날’ 믿는다, 이 설은 고도의 심리전

2012. 12. 14. 09:16지구종말론


전세계 10명중 1명 ‘지구 최후의 날’ 믿는다

NASA는 이날 지구는 멸망하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했지만 오히려 공포를 더 부채질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야후 뉴스가 전세계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10명 중 1명이 지구멸망을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12월 21일과 연관된 모든 사건과 소문들은 일루미나티들이 숨겨놓은 

진짜 어젠더(New World Order)를 감추고 실현하는데 동원되고 있는 일종의 

Predictive Programming인 것이다.

 

2012년 12월 21일 세상의 종말이 올 것처럼 선동함으로 이때를 기점으로 시작될 

전 세계적인 혼란과 새로운 질서(New World Order)를 거부감 없이(혹은 체념하며) 

받아들이게 하고,  또 2012년 12월 21과 연관된 여러 가지 근거 없는 정보들

(니비루 행성, 마야 캘린더, 싸이 종말론) 속에 자신들의 진짜 어젠더(세계정부 실현의 음모)를

숨겨 놓음으로 그 실체를 파악하지 못하게 만들기 위한, 대중들을 상대로 한 고도의 심리전

(마인드 컨트롤)인 것이다.

 

       출처: 이 세대가 가기 전에/ 예레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