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신흥국 외환 보유고 급증에 과잉 경고"
2012. 12. 22. 10:11ㆍ세계정세
IMF, 신흥국 외환 보유고 급증에 과잉 경고"
(IMF)이 미국과 유럽의 거시정책으로 발생한 폐해에는 눈을 감고 중국 등 신흥국 외환정책 개선만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는 비판이 IMF 내부에서 제기됐다. 그동안 IMF가 선진국 이익 관철을 위한 도구로 이용된다는 지적은 종종 있었지만 IMF 내부 기구가 이런 주장을 내놓은 것은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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