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da 21 그리고 UN 환경 헌법

2013. 1. 4. 19:20세계정세


Agenda 21: Full Spectrum Domination

위 기사내용은

세계평화를 위해 설립된 유엔이 세계를 조종하는 세계정부자들의 계략을 막아주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앞잡이가 되어 인류를 파멸로 몰아가고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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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da 21 그리고 UN 환경 헌법 

 

 

1992년 리오에서 UN 지구 정상회담이 개최되었는데, 이때

채택된 것이 아젠다 21입니다. 아젠더 21은 환경보호에 관한

실천 지침으로, 아젠더 21에 의하여 국가 및 지역 자치 정부는

실천 협의회 같은것을 구성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도 Agenda21에 의한, 지역 환경단체들이 있습니다)

Agenda 21에는 많은 내용들이 있으나, 음모론으로 정리하면

"지구상의 광대한 영역을 인간의 출입제한 구역으로 만들고

자연상태를 복원하며, 인간의 경우 대규모 도시에 집중적으로 수용하겠다" 입니다.

 

Agenda 21과 관련하여 로스챠일드 가문은 Global Environment Facility(지구 환경 기금)이란 은행을

만들었으며, UN의 회원국들이 의무적으로 이 은행에 출자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로스챠일드는

이 돈을 가난한 나라에 빌려주고(갚을수 없다는 것을 알고 빌려주는 것), 돈을 못갚으면 그 나라의

토지를 수용합니다.

 

미국의 경우, 토지의 50%를 자연으로 되돌리는 것이 목표이며, 현재 몇몇 주에서 Agenda 21을 포기,

또는 탈퇴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이 미국의 Agenda 21의 목표입니다.

 

 

이 지도에서 붉은색 지역은 절대 자연 보호 지역이며 노란색의 경우 일종의 경계지역인데

강력한 환경보호 정책이 취해지는 지역이고, 초록색 지역이 지금처럼 사람이 사는 지역입니다.

 

Agenda 21과 관련하여, 오바마는 Executive Order 13575를 발령하였는데, 미국 인구의 16%가

거주하는 지방의 모든 활동을 중앙 정부가 통제하겠다는 내용입니다.

http://goldsilver.com/video/execuctive-order-13575-rural-councils-agenda-21-nwo/

 

 

올해 2012년 6월에는 탄소가스에 의한 지구온난화를 포함하는 RIO 2가 개최될 예정이며,

또한 UN 환경헌법이 비준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UN은 전 지구적인 통제를 위하여 믿을수 없을 정도로 억압적인 세계 환경 헌법 초안을 입안하였습니다.

이 환경 헌법에 내용에 의하면, 이 헌법은 모든 개별 국가의 헌법과 법률에 우선합니다.  

만약에 이 헌법에 조인하게 되면, 그 국가는 국가주권을 상실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UN이 모든 개별국가의 법률에 우선하는 국제적인 환경헌법(environmental constitution

for the world)의 초안을 만들어 왔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 규정의 제목은 "Draft International Covenant on Environment and Development-환경과 개발을 위한 국제 협약의 초안"인데, 그 전문은

이곳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문서의 끝에 파일로 첨부도 하였습니다.


국제 환경 헌법을 만들기 시작한 것은 1995년으로 거슬러 올라갈수 있는데, 4번째 수정본은 2010년

9월 22일 UN의 회원국들에게 발표되었습니다. 이 문서(국제 환경 헌법)은 영구적인 협약의 형태로 

개발되었으며 믿을을 수 없을 정도로 억압적인, 전 지구적 통제를 위하여 만들어 졌습니다. 

이 협정(covenant)은 전체 지구 환경을 위한 권한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것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이 어떤 식으로든 환경에 미치는 것을 고려하면, 국제 환경 헌법은 모든

인간 활동의 최고 위치를 차지하는 문서가 될 것입니다.

 

UN 환경 헌법 초안은 믿을수 없을 정도로 상세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미국의 헌법은 환경에 관하여

7개의 조항을 가지고 있지만, 이 UN의 문서는 79개의 조항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UN이 이 협약을 승인하면, 어떤 국가, 지방단체의 규정이라도 이 환경 헙법과 충돌이 일어날

경우, 그 규정이 무효화됩니다이것은 국가 주권을 침해하는 아주 위협적인 잠재요소이며,

주변 사람들에게 이 문서의 위협성에 대하여 널리 알려야 합니다.


본질적으로 이 협약은 Agenda 21에서 강조 하였던 지속가능한 개발(sustainable development)

원칙을 국제적으로 확대한 것입니다. 이 협약에 따르면 , 모든 국가는 중앙 집권적인 국가로 강제적으로

바뀌며 지속가능한 개발이라는 관점에 의하여 모든 것이 평가 되고 결정됩니다.

 

만약, 새누리당이 협약을 받아 들이게 되면, 대한민국은 FTA에 이어서, 국가주권을 외국에 반납하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이 무엇을 먹을지, 무엇을 입을지, 어디에 거주할 것인지, 식구가 무엇을 소유할 것인,

일상적으로 어떠한 일들을 할것인지 같은 기본적인 사항들이 국제 환경 헌법의 규제를 받게 됩니다.

이 글과 주장이 의심되시면, 링크의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국제 환경 헌법 초안 중 몇몇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33조, 국가는(countries) "국가의 자연 환경이 지탱할수 있는 인구의 양"을 결정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인구가 이 결정된 인구총량을 넘어서지 않도록 이를 방지하는 수단을 실행할 것을 보장

하여야 합니다.

 

당사자들(Parties)은 지속가능한 개발을 달성하기 위하여 인구정책을 개발하거나 강화하여야 한다.

(원문이 shall이 사용되었는데, 강제 사항일때 shall을 사용 합니다.)

이것을 위하여, 당사자들은:


(a) 자신의 자연환경이 지탱할수 있는 인구의 크기를 결정할 연구 조사를 실시하고, 관련된 수순으로

인구를 성장시키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야 한다.

 

번역자 주) 저의 생각이지만 인구가 초과시 인구 감소를 시켜야 한다는 의미도 있는 것입니다.

 

(b) 대 규모 인구이동이 자연의 인구 지탱 시스템에(natural support systems ) 미치는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일에 협력하여야 한다. 

(c) 인구가 급속히 성정하는 지역에 필요한 인프라 스트럭쳐를 보급하는일에 협력하여야 한다.


(d) 인구 구성원들에게 가족계획의 조건(option)에 관한 정보를 충분히 전달하여야 한다.

 

번역자 주) 일종의 우생학입니다. 엘리트들이 보기에 열등한 사람은 후손을 못 보게 할 것입니다.

 

(e) 장기적으로 인간이 거주하는 곳을 자연환경으로 바꾸어야 한다.

 

 

조항 20에는, 당사자들(Parties)은 "기후변화의 효과를 완화"하는 행동을 할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UN 환경 헌법을 비준할 경우, 실제 기후변화(지구 온난화)가 있던지, 없던지 간에 이런 활동을

국가 및 지역단체가 지원하여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왜 엘리트들이 지구온난화란 거짓말을 계속 주장하고 강제하려 할까요? 많은 과학자들이 반론을 하지만,

이들이 계속 자신들의 주장을 굽히지 않은 이유는 "탄소세"를 부과하여 일반 시민들과 애국적인

기업의 부를 빼앗고, 강제적인 탈 산업화 및 탈 공업화입니다. 강제적인 탈 산업화 및 탈 공업화는

일반 시민들의 생활수준을 대폭 저하시킵니다. 

 

 

31조항 에는 가난을 박멸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가난을 없애기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것은 당연하며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는 것은 정말 좋은 행동입니다. 그러나, 엘리트들이 정말 일반 대중의

가난을 구제하려고 할까요? 조항을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의 국제 정세를 잠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당사자들(Parties), 국가에 속한 개인이거나 단체, 국제 조직과 시민 사회 그리고 특별히 개인의 사업

영역에서는 가난을 박멸하기 위하여 다음의 행동을 포함한 방법을 적용하여야 한다.


(a) 가난한 환경에서 사는 사람이 자신을 개발(교육 같은것)할 권리를 포함한 이들의 권리 행사를

법적으로 강화


(b) 상처받기 쉽고 소외된 사람들의 권리를 충족시키고, 증진하며 보장하고 존중하여야 한다.

특별히 음식, 물, 주택 및 기타 기본적인 요구 사항을 만족 시켜야 한다. 

(c) 모든 개인이 지속가능한 생계, 특별히 토지를 포함한 자원에 접근 및 통제를 하여야 한다. 

(d) 손상된 자원을 획복시켜야 한다. 실행가능한 정도에 따라 인간의 기본 욕구를 위한 자원의

지속가능한 사용을 촉진 시킨다. 

(e) 마실수 있는 물과 공중 위생(하수도, 화장실)을 공급한다. 

(f) 특별히 여성과 나이어린 미혼모, 토착 주민, 지역 공동체와 상처받기 쉽고 소외당한

사람들에게 집중적으로 교육을 제공한다. 

(g) 소액대출과 소액 보험을 지원하고 소액 금융을 개발한다.

 

위 내용으로만 보면 상당히 훌륭하며, NWO의 기본 아젠다와 상반되는 내용도 있습니다.

그런데 "상처받기 쉽고 소외된 사람들"이 과연 누구일까요? 우리 사회에 소외받고 힘든 생활을

하시는 분들일까요?

 

NWO가 생각하는 "상처받기 쉽고 소외된 사람"은 바로 다문화 가정입니다. (저의 판단 입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다문화가정을 지원하여, 종국적으로 민족과 국가의 개념을 약화시키겠다는 의도

입니다. 현재 국제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다문화 현상은 개개인의 사랑 및 결혼에 의하여 진행되는

다문화가 절대 아닙니다. 다문화를 NWO의 아젠다로 기획한 단체 역시 로마 클럽입니다.

 

1995년 바로셀로나에서 진행된 유로-지중해 선언에서 로마클럽의 명예 회원인 Jacques Delors은

다음과 같은 기고를 하였습니다.

 

"기술의 급격한 발전은, 국제적인 문제의 한 구성 요소 이다. 최소한 장기적인 관점이

아닌 단기적으로 보면 기술의 발전의 고용문제에 있어서 핵심적인 사항이며, 인간에게

도움을 주기 보다는 해로움을 끼친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하여, 노동력이 해고되는 것) 

그러므로 인류는 전 세계 종교로 부터 다양한 철학과 지혜 그리고 다문화로 강화된

새로운 문명, 미래에 대한 비젼을 만들고 개발하라는 압력에 직면하고 있다.

 

NWO가 유럽의 독립국가 및 민족에 대한 개념을 없애고자 시행한 일중의 하나가 많은 무슬림

사람들의 이민을 받아 들인 것입니다. 

 

2012년 4월 30일 유럽 내무 위원(European Commissioner for Home Affairs)인

Cecilia Malmström은  중동인들의 무제한 유럽유입에 관한 비젼을 하버드 학생들 앞에서

천명하였습니다.

 

그녀는 유럽이 노동력의 부족을 격고 있으며, 숙련된 노동자가 필요로 하고, 중동 학생의 유럽

유학을 대폭 강화할 거라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지금 유럽의 실업율은 공식적으로 10%가 넘으며, 

수많은 스페인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해외로 떠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UN의 환경헌법은

장차 이런 다문화 가정을 유럽인들의 세금으로 지원하겠다는 의미입니다.

 

http://europa.eu/rapid/pressReleasesAction.do?reference=SPEECH/12/312&format=HTML&aged=0&language=EN&guiLanguage=en

 

이 상황은 대한민국에서도 동일하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번 대선에서 진보 진영의

뛰어난 인재가 대권을 잡는 다고 하여도 다문화에 관한 정책을 쉽게 변경하기는 힘들것으로

예상됩니다. 노무현의 개혁은 기득권 세력의 엄청난 저항을 불러 왔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다문화를 손대는 것은, 기득권 세력과의 전면전을 의미하는데, 모든 재벌 및 중소기업 그리고

조중동의 협공이 예상됩니다. 이에 정치권이 기댈수 있는 세력은 국민의 단합된 힘이지만,

이번 총선에서 보여주는 투표율과 득표율을 보면, 다문화에 정면으로 반기를 드는 것은

정권 자체를 위협하는 행위로, 쉽게 다루지 못할 것입니다.

 

 

34조항에는, "공개적이고 차별을 두지 않는 자유무역 시스템"을 구축하라는 요구사항이

있습니다. 환경보호 헌법에 왠 자유무역일까요? 이 환경헌법은 자주국가의 경제적 독립을

없앤, 전 세계 단일 경제 시스템을 천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다른 여러 내용이 있으나, 글이 너무 길어져 이만 줄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첨부한 화일이나 링크에 있는 원문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백제의 꿈 생각

 

요즘 경제 위기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작금의 경제 위기는 농업, 어업 및 제조업,서비스업에

거대한 문제가 생겨서 발생한 경제 위기가 아니라, 돈 장난에 의해서 만들어진 경제 위기 입니다.

 

돈의 역활이 무엇일까요? 돈의 기본적인 역활은 노동력과 각자가 생산한 상품을 교한하는 역활입니다.

그런데 이 교환수단인 돈의 장난질에 의하여, 실물 경제가 파괴되고 있습니다. 유럽의 경우, 강제적인

탈 산업화가 진행될 것입니다. 삶의 질이 떨어지고 궁핍해지고....

 

후진국의 경우 전쟁, 군사개입, 내전, 극단적인 기아등으로 인구를 줄인다면, 선진국의 경우 금융을

이용하여 가난과 실업 그리고 탈산업화로 지구 자원의 소비를 감소시키고 인구를 줄이겠다는 의도

입니다. 그리고 이 기회를 이용하여 선진국에 있는 인구의 이동을 추진합니다.  장기적으로 사람들이

떠난 땅은 자연 상태로 되돌릴 것입니다.

 

어느 날 여러분과 여러분들의 이웃이 살고 있는 마을에 군인이나 깡패 또는 경찰이 와서 여러분에게분

집을 비우고 나가라고 하면, 사람들은 단결하여 저항을 합니다. 무력 충돌도 할 수 있습니다.

후진국에서는 이 방법이 가능하나 선진국에서는 할 수 없습니다.

다른 방법은 여러분을 노름판(투기 열풍)으로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벌어진 대규모 집값상승

및 대출 그리고 거품이 꺼졌을 때, 많은 사람들이 결국 집을 내놓고 떠날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주 크게

보면 약탈적 대출의 미끼를 물었던 것이지만, 일단 미끼를 물었던 그 자체는 본인이 한 것이기에

큰 저항도 못하고, 심지어 미끼를 물지 않았던 사람들까지 집을 내놓고 떠나야만 하는 것입니다.

 

2008년 미국에서 벌어진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은 여러가지 목적이 있었겠지만, 사람들을 자신의

땅으로 부터 몰아내겠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작금의 경제 위기도 여러 가지

목적이 있지만 인구감소의 의도가 명백히 존재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위기는 시작일 뿐입니다. 이제 NWO의 아젠다가 겨우 그 시작을 보인것 뿐입니다.

경제 위기로 삶은 이미 무척 힘든 상황이나, NWO는 계속 위기를 만들어내 자신들의 아젠다를 진행할

것입니다.

 

"열심히 일만 하면, 가족들을 부양하고 편안한 노후를 준비하는데 문제 없는 생활" 이란 이미 지난간

시절의 꿈에 불과 합니다. 대한 민국에서는 이런 날 조차 없었지만 말입니다.

 

NWO는 자신들의 아젠더가 민중들의 저항에 막힐 경우, 전쟁도 불사할것입니다. 그리고 삶이 너무나

힘들어서 사람들이 절망을 할때, 안락사 약이 시중에 유통될것으로 에상합니다. 쉽게 말하면 자살 약입니다.

너무 비관적으로 말하는지 모르나, 반드시 일반 대중들에게 유통시킬 것입니다.

 

 출처: 백제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