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는 지금도 조각조각 부서지고 있다"

2013. 1. 30. 14:00세계정세


시리아는 지금도 조각조각 부서지고 있다"


안보리 이사국 외교관들에 따르면 그는 회의장 안에서도 시리아가 "사람들의 눈 앞에서 부서져가고 있다"며 "시리아는 전례 없는 공포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시리아 내전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 "진전이 없었다"고 실토한 브라히미 특사는 "국제사회, 그리고 무엇보다도 안보리만이 (시리아 사태 해결을)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