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 상승 폭발을 일으킬 사상 최대의 거품

2013. 2. 10. 14:20국내외경제소식





금의 상승 폭발을 일으킬 사상 최대의 거품


 

 

Michael Pento는 KWN과의 대담에서 말했다.

버냉키는 미국 채권의 거품을 일으키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였다. 그의 행동은 그것이 세계 투자 역사상 최대의 거품이 된 지점까지 부풀려왔다.

 

연준의장은 국채 파열이 일어날 때 현재 채권 보유자들이 파멸되는 것을 보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 주식 가격의 대대적 거품을 일으키기 시작하였다.

 

2007년 여름에 대침체가 시작되기 전에 연준 자금 금리와 1년 국채 금리는 모두 5% 위에서 거래되고 있었다. 2007년 9월이 시작되자 연준은 은행간 대출 목표 금리를 공세적으로 낮추기 시작하였다. 세계 투자자들은 이미 낮은 수준인 채권 금리가 일찍이 없었던 수준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통지를 받은 것이다. 연준의 목표 금리와 1년 채권 금리는 2008년 말까지 거의 0가 되는 것이며 똑똑한 투자자들은 버냉키의 수익률 곡선을 따라가며 부를 이루었다.

 

그러나 이제 중아 은행들은 전에 없었던 일을 하고 있다. 일으키기 어려운 대단한 거품을 연준이 하려고 하는 것이다. 연준은 인플레이션 목표를 채택했다. 다른 말로 하자면 달러 구매력의 최소 하락률은 실제 세계에선 훨씬 커질 것이다.

 

정부가 최악의 시기에 잘못된 일을 하라고 내버려 두고 무엇을 의도하는지 염두에 두자. 첫째, 주택 소유권을 늘리기 위해 중앙 은행은 주택 거품을 일으켰으며 그것은 지나친 레버리지의 소비자들과 은행 산업을 초래했다. 그러자 민간과 금융 부분의 정점에 주택 시장이 쓰러졌을 때 정부는 유례가 없었던 부채 규모를 취하면서 양쪽 모두를 구제 금융 했다.

이것은 불황을 막는데 작용했다. 미국이 완전히 파산으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해 금리를 사실상 0으로 묶어야 했기 때문에 사실 그 많은 부채가 있었던 것이다. 지금 정책가들이 할 수 있는 가장 멍청한 일은 무엇인가?국채 체권자들에게 인플레이션이 경제에 잘 파고들 때까지 돈을 계속 인쇄를 할 것이라고 통지를 하는 것이다.

 

인플레이션은 어떤 채권 시장에서도 독약이다. 구매력을 잃어가고 있는 통화와 더불어 총체적인 가격에서 꾸준한 상승은 다른 어떤 경제 요소보다도 금리를 더 빠르고 높이 올리게 할 것이다. 투자자들은 이미 금리가 더 이상 하락할 여지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연준이 말하는 것처럼 일찍이 없었던 돈 인쇄를 계속하면서 실제 금리는 더욱 더 마이너스로 가는 것이 확실한 것이다. 그래서 연준이 만드는 새로운 돈은 더 이상 국채로 가지 않을 것이고 대신 주식과 원자재로 내달릴 것이다.

 

올해 이런 상태가 계속 강화될 것이고 주식과 원자재 가격은 상당히 급등할 것으로 나는 예상한다. 물론 상승한다는 것이 경제 호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지난 주에는 2012년 4분기 경제가 후퇴했고 실업률 상승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하지만 강한 돈 공급과 새로운 자금들의 선호하는 저장고로서 고정 수입의 통과는 원자재와 주식을 상승하게 할 것이다. 특히 원자재에서 엄청난 상승은 연준이 금리를 올리기 시작할 때까지 존속할 것이다.

 

연준의 채권 거품의 반대 편에는 공황과 파산한 나라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경제에 심각하고 명백하게 고통스러운 상황이 되기 전에 버냉키는 마음을 바꾸기 시작할 것이라고 나는 예상한다.결국 일어날 그런 변화는 잘해야 느리고 점진적인 것이 될 것이다.  투자자들은, 상승하는 금 가격을 쫓아가는 것이 대단히 벅찬 일이 되기 전에 그들 금을 추가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The Greatest Bubble In History Will Lead To A Gold Exposion)

2013년 2월 1일, KWN


출처: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