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리인상 시기상조?...'선수'들은 벌써 나섰다
2013. 3. 12. 12:18ㆍ국내외경제소식
운영자 : 영화 2012와 같이 엘로우스톤이(경제공황) 터지고 불꽃놀이(3차대전)가 시작되기 전에 이미 낌새를 알아채고
새들은(국제금융투자자들) 날아가버립니다. 정보가 느린 개미들만 남아서 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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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인상 시기상조?...'선수'들은 벌써 나섰다
핌코와 블랙록, TCW그룹 등 내로라하는 기관투자가들이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RB)와 일전을 벼르고 있다.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비해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금리 인상이 임박한 것은 아니지만, 일단 시작되면 매우 빠르고 가파르게 진행될 것이기 때문에 인상 시기를 마냥 가늠하기보다는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수익을 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출처: 머니투데이 2013. 3.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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