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사 탱화에 낙서후 청수그릇에 오줌싼 목사, 불경스런 행위

2013. 2. 19. 11:19성경 이야기

***ㅉㅉㅉ....이런 불경스런 행위를 하고 감히 예수믿는 목사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 성모씨는 목사라기 보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혹은 예수님을 빙자해서 예수님의 이미지에 먹칠하는 거짓목자라고 봐야겠네요. 

최근 이런 행동을 하는 목회자나 교인들이 늘고있죠....


이런 행동을 하면서 목회를 하느니 차라리 보통직업으로 돌아가는게 본인의 영혼을 위해 더 나을거라고 보네요.이런 행동을 하는 자들은 보통사람들이 지은 죄보다 훨씬 더 많은 벌과 심판을 받게 될겁니다. 

 감히 하나님을 빙자해서 죄를 짓다니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마 5:39)

이 말씀은 예수님의 가르침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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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사 탱화에 낙서후 청수그릇에 오줌싼 목사


불교 사찰에 침입해 벽화 등을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개신교 목사 성모(42)씨에 대해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성씨는 지난해 9월20일 차량 통행이 금지된 대구 동화사 대웅전에까지 몰고 들어가 산신각으로 이동, 탱화와 벽화에 
욕설이 섞인 낙서를 하고 청수 그릇에 방뇨한 혐의로 붙잡혀 기소됐다.

출처: 중앙일보 2013.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