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B가 금리를 올리면 어떻게 되는가?!

*어렵네요! 분명한 것은 통화의 팽창은 極에 까지 간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노리고 있을까요? 세계단일정부는 분명합니다. 세계통합이 목적인 것은 분명합니다. 어떻게? 그 주체는 누구인가?   세계가 통합이 되려면? 자본의 통합이 전제되어야 하죠. 중국이 달러본위제도의 변동환율제도에 편입되어야 하죠. 그런데 중국은 거부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중국에게 무엇으로 타협하려고 할까요? ........................................................................................................... FRB가 양적완화를 해도 돈이 실물경제로 전위되지 않고 있죠. FRB나 일본,유럽이 돈을 어떻게 풀고 있나요? 중앙은행은 시중은행의 부실채권을 거두어 들이고 본원통화를 증대시켜 왔죠.   FRB의 경우는 장기채권을 구매하고 달러를 풀고 있죠. 장기채권을 어디에서 누구에게 구매하고 있는가? 장기채권의 판매자들은 달러를 어떻게 사용하게 되는가? 장기채권과 교환된 달러가 실물경제로 흘러들어간다면 경기부양 정책은 성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식등으로 흘러들어가서 주식이 상승하고 있죠.   일본의 경우에도 엔화를 풀고 국채를 거두어 들인다고 하죠. 국채를 가진 사람들은 엔화를 실물경제에 소비로 돌릴까요? 주식등으로 돌리겠죠. 일본 주식도 상당히 상승하고 있죠.   저금리 정책을 해도 대출이 증가하지 않는 상황이죠. 국가가 국채등의 채권을 발행해서 투자와 소비를 증대시키는 것도 한계에 다다랐죠.   즉 돈을 풀어도 은행을 통해서 신용을 창출할 수가 없다는 것이니다. 그리고 정부도 투자와 소비를 증대시킬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실물경제"를 인위적으로 부양할 수 있는 정책들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것이죠.   그래도 세계의 중앙은행들은 돈을 풀고 있죠. 그래서 주식이 상승하고 있는 것이죠.   FRB가 양적완화를 그만 둔다고 하는 소리가 나오자 말자...석유등의 원자재 가격이 움직이고 있죠. ................................................................... 이런 상황에서 미국의 금리가 상승하면 어떻게 됩니까? 세계의 달러가 미국의 은행으로 이동하게 되겠죠! 그러면 타국들의 은행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탈리아,스페인등의 유럽과 한국등은 엄청난 타격을 입겠죠.   미국의 은행에 집중된 달러는 어떻게 움직이겠습니까? 공황에서는 M&A이죠. 투자 은행이나,,,엄청난 돈들이 공장,기업등을 값싸게 사들일 수 있는 찬스이죠.   중국의 기업들도 좋은 먹이감이 되겠죠!    소유권이 다시 집중됩니다!   그리고 나서 어떻게 되겠습니까?   달러본위제도에 대한 부정,,,실망감!!!....세계의 여론은 금본위제도로 유인하겠죠. 그리고 유럽은 어떻게 될까요? 분열이 일아날까요? 더욱 경고하게 통합이 이루어질까요?   EU=26=Z .......................................................................................... 대공황이 발생하면 부가 집중됩니다. 그리고 다음이 전쟁입니다. 부가 집중되고 나면,,,경제를 다시 부흥시키기 위해서 전쟁으로 달리게 되어 있죠! 1929년의 대공황도 이 과정을 거쳤죠! .......................................................................................... 미국의 금리인상은 한계에 다다랐을때에 행해집니다. 그리고 대공황이죠. 부의 집중이 이루어 지고,,,, 각국은 경제를 부흥시키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다하게 되죠. 결국에는 전쟁으로 내 달리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막기 위해서 "협약"을 하겠죠!   금본위제도!   유럽이 정치적으로 통합되면 자연스럽게 "유럽"으로 마음이 모이게 되어 있음 ................................................................................. 돈의 팽창과 수축은 자연의 법칙이죠. 자본(돈)이 그 팽창을 멈추면, 逆으로 수축하게 되어 있죠. 어디까지 수축하게 될까요?   이것이 금융권력의 위력이죠. ........................................................ 미국으로 돈이 몰리면 그 금리를 지불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수익을 내어야 하죠. 그런데 기업이나 가계에서는 돈을 빌려가지를 않고 있죠. 이자부담이 상승하면 부채부담이 상승하기에 더욱 빌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미국 은행들은 세계에서 모여드는 달러를 어디에? 어떻게? 운영하겠습니까?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할까요?....주식과 채권이 폭락한 상태에서 투자하겠죠!!!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1929년의 대공황과 비교해 보세요! 금본위제도와 달러본위제도의 차이만 유념하시고 비교하면 될 것입니다.     무사이라님 글

출처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원문보기▶   글쓴이 : 색즉시공공즉시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