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세계는 위기에 빠질 것이다

2013. 6. 5. 11:18생존전략

*** 프리메이슨의 나팔수인 보일리교수가 앞으로 발생할 재난을 예고하면서 

세계정부시스템에 순응할 것을 우회적으로 협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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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세계는 위기에 빠질 것이다

 

캠브리지 대학 전문가는 큰 사건이, 한 세기의 과정을 결정지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1287271/World-plunged-crisis-2014-Cambridge-expert-predicts-Doomsday.html

캠브리지 대학 교수에 의하면, '운명의 날'은 2014년에 일어날 것이다 - 그리고 그것은 21세기가 폭력과 가난으로 가득찰지 또는 평화와 번영으로 가득찰 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한다.

지난 500년에 걸쳐서, 각 세기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국제적인 대규모 '큰 사건'들이 있어왔다고 그는 주장한다.각 세기의 2번째 10년의 중반에 발생한 사건들은 전쟁, 종교적 갈등 그리고 평화를 가져오는 것들이었다.

영화 '2012년' 는 그 해에 전세계적인 대 재난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Boyle 교수는 거대한 전세계적 사건은 2014년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 1517년에 마틴 루터 킹은 종교개혁과 프로테스탄티즘을 촉발시켰다.
- 1618년에 서유럽에 30년동안의 전쟁과 종교적 갈등이 일어났다. 이 갈등은 1715년, 하노버 왕가가 들어서면서 종결되었다. 그들은 대영제국과 아일랜드, 그리고 독일의 하노버를 통치하였다.
- 1815년에 계몽된 비엔나 회의가 일어나서, 나폴레옹을 패배시키고 유럽에 한 세기의 안정을 가져다 주었다.
- 1914년에,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였고, 이 전 세계적 갈등은 수백만명의 사망자를 야기했고 21세기의 국제적 부조화를 가져왔다.


캠브리지 대학의 Nicholas Boyle 교수는 전세계적 경제적 위기가 다음의 '큰 사건'을 촉발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그는 경제적 영향력이 쇠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절대적 군사력을 가지고 있는 미국이, 다음 90년의 과정과 성격을 결정짓는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Nicholas Boyle 교수는 2014년에 전 세계적 사건으로 중대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다른 요수는세대들의 결과이다. '미래는 새로운 세기에 살거나, 새로운 세기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 의해서 결정될 것다.'고 그는 말한다. 
그는 평화는 세계가 각 국가들의 시대는 끝났으며 세계정부 시스템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인지할 때만이 가능하다고 경고한다.

Boyle 교수의 책 ;2014- 우리는 어떻게 다음의 세계적 위기에서 생존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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