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도운동은 프리메이슨이 종교통합을 위해 교회 안에 심어놓은 누룩이다

2013. 7. 26. 10:25교회소식

아래는 2011년 ‘메이슨의 교회 침략, 신사도운동’이라는 제목으로 만들어진 동영상이다. 자칭 사도라 칭하며, 성령운동을 통한 세계복음화라는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워 교회 안에 미혹의 영이 판을 치도록 만들고 있는 거짓 선지자들의 활동을 고발하고 있다.

 

프리메이슨과 로마바티칸에 사주를 받은 자들로부터 시작된 이 신사도 운동이 결국 ‘종교통합(New World Religion Order)’이라는 세계정부주의자들(일루나티, 프리메이슨, 예수회)의 궁극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교회 안에 심어 놓은 ‘교회변질 프로그램’임을 밝히고 있다.

 

우려스러운 것은, 이 땅에 NWO를 세우려고 동분서주하고 있는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들의 정체를 밝히고 경고하는 사역을 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 가운데서도, 유독 저들이 교회를 변질시켜 새로운 세계 종교 질서(New World Religion Order - 종교통합)를 만들기 위해 퍼뜨리고 있는, 신사도운동에 대해선 분별하지 못하고 이에 동조하고 있는 이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이는 밖에 나가 도적을 잡겠다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정작 집안에 있는 도적을 분별하지 못하고 오히려 대문을 열어 받아들이는 것과 다를 바 없다.  하지만, 세상을 강탈하려고 밖에서 활동하는 도적들보다, 양의 탈을 쓰고 은밀히 교회 안에 들어와 양떼를 늑탈하고 있는, ‘안에 있는  도적들’(신사도운동가들)이 우리에게 훨씬 더 큰 피해를 주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은 친히 마지막 때가 되면 많은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 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마 24:24) 경고하셨다.  성경은 종말의 때가 미혹의 때요 배도의 시대가 될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만일 우리가 ‘신사도운동’이라는 이름으로 교회 안에 급속히 퍼지고 있는 미혹과 배도를 물리치지 못한다면, 우리도 결국 저들의 희생양이 될 수밖에 없음을 알아야 한다.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요한계시록 2:2,3)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요일 4:1)

 

 

 

   

 

 

 

 


요즘트위터페이스북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