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나사(NASA)직원 패티 브리샤드 후쿠시마. 니비루.세계경제 관련 충격 인터뷰

2013. 8. 30. 22:52지구종말론

 

운영자: 17-26일 사이에 시애틀에서 거대지진이 발생할거라고 예측했는데 아직 발생하지 않았죠. 하지만 발생하지 않았다고 안심하지 마시고 대비해야한다고 봅니다. 캘리포니아쪽에 거대지진이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조만간 올 거라고 전문가들도 경고하고 있죠.

또한 앞으로 이런 대형지진들이 잦아질거라고 하네요. 신세계질서자들이 하프를 사용해서 (후쿠시마처럼) 지진을 일으킬겁니다. 올겨울은 혹독하게 추울거라고도 하네요. 추위가 오든 안오든 단단하게 대비하는 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패티 브리샤드: 아누나키들은 이미 지난 4년 간 우리 태양계 안에 들어와있었으며,

현재 화성의 달, 포보스(phobos)에서 금을 캐내고 있습니다

 

운영자; 외계인들이 화성에서 금을 캐냈다는 내용인데 이런 내용들이 진실과 뒤섞여 신세계질서자들의 주장을 광고하는 형태가 되므로 역정보원이라는 얘기도 나온다고 봅니다. 이 지구 외에는 생명체가 없습니다. 이런 주장들은 레이건의 스타워즈의 프로젝트에 포함되어있죠. 마치 외계인이 지구를 공격하는 것처럼 가장해서 인류를 엄청나게 학살하기 위한 프로젝트죠.

 

패티 브리샤드; 2012, 종말론은 의도적으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게계획되어,

사람들의 방어태세를 느슨하게 만드는 것이 주목적이었으며 2013년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진짜 위험합니다.

 

운영자: 알렉스 존스가 2012년 종말론에 대한 단일세계정부자들의 의도와 배경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

세계정부자들은 사람들에게 자꾸 공포감을 심어주기 위해 2012년 종말론을 기획했다. 마야인들 마저 이 종말론을 부정한다. 이날을 물병자리인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는 시작이라고 본다.

이와 같은 종말론은 1970년 로버트 안톤 윌슨이라는 미국작가가(음모론과 미래작가임) cosmic trigger라는 책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꾸며낸 이론이다.

 

세계정부자들은 조지오웰의 1984년과 같이 빅브라더가 통치하는 세계를 만들어가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2012년 종말론과 같은 거짓이론을 퍼트렸다. 브레진스키저서 테크노트라 시대와 같이 사회에 대한 통제가 서서히 강화된 다네요.

참고: http://blog.daum.net/sharon2025/1985

 

VA; 그럼 이번 사태는 서서히 일어나게 되나요?

아니면 우리가 조금씩 이런 변화들을 느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순식간에 갑자기 !” 하며 게임오바인가요?

 

PB; 앞으로 2-3주 간 서서히, 점진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일 것이며,

이미 그 조짐들이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게다가 어제는 이미 3개의 메이져 파워그리드가 나가는 일이 있었죠..

 

PB; 최악의 상황에는 11월까지 계속될 수도 있죠..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모든 현상들이 지구를 태양에 더 가깝게 끌고 간다는 점입니다지금 이 순간에 도요..그러면서 지구의 본래궤도가 더 옆으로 늘어나게 되는 것이죠

 

우리가 태양으로 1,000 마일씩 근접해 갈 때 마다, 다른 쪽 궤도는 3 배나 더 길게 늘어나겠죠결국 이번 겨울은 정말 빙하기 수준의 끔직한 겨울이 될 것 입니다..

VS; 그럼 이 모든 게 만약 전부 사실이고, 진짜 이런 일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벌어지고 있다면, 우리는 정확히.뭘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이죠? 우리가 이런 재앙을 과연 살아남을 수 있기는 한가요?

 

PB; 다음 달 중순, 926일 즈음 “2번째 태양은 지구와 태양 중간사이로 끼어들면서,

태양빛을 완전히 가리게 됩니다 바로 “3일간의 암흑을 얘기하는 것이죠 !!

 

VS; 그럼 그 수 많은 종교와 전설에서 얘기하는 그 유명한 “3일간의 낮/

바로 이번 일을 두고 말하는 것이라고요?

 

PB; 다음 달 중순, 926일 즈음 “2번째 태양은 지구와 태양 중간사이로 끼어들면서,

태양빛을 완전히 가리게 됩니다 바로 “3일간의 암흑을 얘기하는 것이죠 !!

 

VS; 그럼 그 수 많은 종교와 전설에서 얘기하는 그 유명한 “3일간의 낮/

바로 이번 일을 두고 말하는 것이라고요?

 

운영자: 위 폭로자가 말하는 3일간의 낮과 밤은 성경이 의미하는 시기가 아니죠. 여기서 말하는 3일간의 낮과 밤은 신세계질서자들이 인류를 파괴, 살상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터트리는 사건이라고 봐야합니다.

적그리스도가 통치하는 7년 대환난이 지나고 그 사이 믿는 그리스도인이 휴거된 후 아마겟돈전쟁과 이 지구상에 7째인, 7째 나팔, 7대접과 같은 엄청난 환난이 쏟아진 후에 발생할 지구대변혁의 사건을 의미합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는 전환점의 시대라고 봅니다.. 인류역사에서 시대가 완전히 뒤바뀌어버린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던 블랙스완과 같은 전환기가 두 번 있었죠. 한번은 노아의 때에 하늘을 감싸고 있던 물이 지구상에 한꺼번에 쏟아지는 대홍수사건으로 노아의 8식구 외에 전부 멸망당하고 말았답니다.(7)

 

또 한 번은 벨렉의 때에(10:25) 원래 한 덩어리였던 지구가 지금과 같은 오대양 육대주로 갈라지면서 인간수명이 단축되었답니다(알프레드 베게너의 대륙이동설).

 

그리고 바로 우리가 사는 시대가 그와 같은 또 한 번의 엄청난 지구대변혁기를 앞두고 있다고 볼 수 있답니다. 앞으로 여섯째인(6)의 때에 지구는 행성 X로 인하든, 지축이 북극과 남극이 뒤바뀌든 어마어마한 변혁을 겪을 것입니다.

 

그와 같은 변혁기를 겪은 후 하나님은 천년왕국 시대를 여실 것입니다. 그때는 창세기(5:5)에 나오는 아담이나(930) 셋처럼(912) 인간수명이 1,000년 가까이 연장될 것이며 이 땅은 옥토로 변해 수확물이 풍성할 것이며, 독사와 아기가 같이 놀 것입니다.

로마시대 예언자 시빌레의 예언처럼 한아이가(예수) 황금시대를 열어갈 것입니다. .(65: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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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내용은 2013년 8월6일 인터뷰 내용

 

*Original Article (원본기사) : http://youtu.be/ye9BgvNvjK0
*Related Sites (관련사이트) : http://www.youtube.com/user/VeritasShow?feature=watch / http://www.veritasradio.com/

 

 

[00:00:48] 번역시작

[VS]  Veristats Radio:대담자 [PB] Pattie Brassard

______________


VS

오늘은 굉장히 스페셜한 방송이되겠는데요.그럼 이제부터 패티 브리샤드를 바로

소개해드리겠으며 오늘 그녀가 해줄 말들이 엄청난 임텍트를 가질 수 있음으로,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위와 안목을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우리가 패티 본인의 커리어 배경과 신분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일단 안녕하세요, 패티?
저희 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PB

감사합니다. 제 배경이라고요….흠….
일단 7년 간 미 육군에서 근무했고요….
미사일 시스템이나 커뮤니케이션 인공위성 쪽 관련일을 해왔고..
핵전쟁, 화학전쟁에 대비한 군사작전 프로그램 쪽 일도 했습니다.

그 후로는 주로 계약직의 형태로 일하게 됩니다.마이크로소프트를 위해

일 한 적도 있고,계약직으로 NASA 밑에서 일 한 적도 있습니다.

…….

그리고 추후에는 락히드 마틴 사(Lockheed Martin)를 위해 일한 적도 있었죠.
“대 미사일 방위(anitimissile defense)”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습니다.
그리고는 폴라리스 사(Polaris)로 옮겨 로보트를 만들기도 했죠….
현재 후쿠시마 원폭사고 현장에 사용되고 있는 그런 로보트들 입니다…..

 

VS

후쿠시마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요…
그쪽 상황이 날마다 급속도로 안좋아지고 있는 것 같은데…


PB


아…전 이미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은 업데이트를 공개한 바 있는데요.

거기 검사관 한 분이 제 인사이드 정보쏘스망 입니다.고로 그 쪽일은

훤히 다 알고 있죠.게다가 이미 거의 모든 정보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주류매스컴/뉴스채널은 이런 소식들을 감히 손댈 생각도

안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사태가 발생했을 당시에는,
3개의 원자로가 모두 “지상위”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소폭발이 발생하며 원자로 뚜껑이 열리면서,
원자로가 모두 바다에 잠기게 됐죠….
바로 거기서 수소가 나오게 된 것 입니다 ~~!!

-

nibiru

 

 

VS
그럼 후쿠시마 사태는 자연적인 지진이였나요, 인공적 지진이였나요?


PB
아뇨..자연적이지 않았습니다. 원자로 하나는 이미 지진사태 전 부터,
문제가 많았었는데요…..화재 사건도 있었습니다….지진사태 훨씬 전에요….


VS
아…제 얘기는 후쿠시마 지진과 쑤나미 사태를 말하는 겁니다.
이건 자연적인 재앙이였나요? 아니면 인공적인 테러였나요?


PB

아..지진은 자연적인 사태였습니다…..
음…자연적이기는 한데…..더 정확히 말하면…지구가 2번째 태양과 일선상에 놓여질 때 마다,
지구에 거대한 지진이 발생합니다.칠레에서 일어났던 지진도 같은 경우죠.

지금까지 4개의 지진사태가 이 때문에 발생했고,이제 곧 또 하나의 거대한 지진이

발생할 예정입니다.그것도 이번 달 입니다…..!!

이번에는 17일에서 26일 사이 미국의 “시애틀”을 정면으로 강타할 것 입니다…
그리고 캘리포니아 주 대부분이 물에 잠길 수도 있습니다.왜냐하면 캘리포니아에서

고작 “.32AU”거리에 떨어진 곳에서,강도 +15도 이상의 거대한 지진이 발생할테니까요….


VS
지금 거대한 지진사태를 말씀하시는 거죠?


PB
대형지진사태 맞습니다.앞으로 이런 사태들이 굉장히 잦아질 것 입니다

게다가 현재 수 많은 “운석/혜성”들도 떨어지고 있죠…..
2번째 태양이 이런 쓰레기들을 지구쪽으로 밀어내고 있는 것이죠.

지금 이 순간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 입니다….!!

심지어 어제는 미국의 3개 주요도시의 파워그리드가 날라가는 사태가 벌어졌죠…
천둥번개도 동반하고 있으며…방사능노출 위험도 있죠…


VS
그럼 그 운석이 공중에서 폭발했던….그 러시아….


PB
아니요. 지금 이 순간에 지구로 떨어지고 있는 운석들을 말하는 겁니다 !!


VS
아…그럼 몇 달 전 러시아에 떨어졌던 운석은 “2번 째 태양”과 어떤 관련이 있나요?


PB
아…..그건 아닙니다.떨어져나간 조각 중에 하나가 끌려들어온 것이죠…
그 때 우리는 첨단레이저무기를 테스팅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DA214(러시아운석명)”를 향해 레이져무기를 쐈던 것이죠…!!

우리는 이미 그런 방식으로는 소용 없을 것이라고 당부했지만,
이들은 막무가내로 그냥 쏴버렸습니다 !!
그래서 커다란 파편조각 하나가 러시라로 떨어지게 된 것이죠 !!

하지만 러시아측도 이미 핵폭탄을 실은 폭격기들이 공중에서 대기 중이였습니다.
결국 땅에 충돌하기까지 15초 정도를 남겨두고 공중폭파됬던 것 입니다…
사실 러시아나 미국 측에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버튼 하나만 누르기를 기다리고 있었죠….

 

meteor7

 

 

VS
아니 왜요?


PB
왜냐하면 러시아도 이 모든 일을 미국이 벌인 짓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우리가 우주에서 “궤도레이져무기”를 사용했고,
그 바람에 커다란 파편조각하나가 떨어져나가게 됐죠…
그렇기 때문에 파편조각이 떨어져나가는 것을 ISS 카메라 포착하지 못했던 것 입니다…
이 장면이 공개되면 모든게 너무 뻔하게 들어나기 떄문이죠….
그래서 나중에 큰 파편이 떨어져 나간 상태의 DA214운석 사진만을 공개한 것 입니다…


VS
커다란 조각이 떨어져나간 DA214 사진이란 말씀이죠?


PB
네 맞습니다.


VS
그럼 당신은 이 사태가 우리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고 말씀하시는 거죠?


PB
네, 우리가 우주에서 레이져무기를 테스팅했던 것이고,
본래계획은 DA214운석 자체를 몽땅 파괴시키는 것이였지만 결국 실패했던 것이죠….


VS


그래서 아주 작은 조각만 떨어져나가게 된 것이군요….

 

PB
네…근데 그렇게 작지는 않죠…
거의 1/3 정도가 떨어져 나갔으니까요….
옆으로 튀어나와있던 조각이 바로 떨어져나가며 러시아로 향했던 것이죠….


VS
그럼 이런 첨단레이저 무기는 대체 언제부터 활성화됐던 무기인가요?


PB
세상에~~
아마 12년은 훨씬 더 됐을 겁니다….
물론 제대로 작동을 안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지만요….


VS
제대로 작동안한다는 뜻은…..


PB
운석 하나를 통째로 파괴시킬 수 있는 힘이 없다는 뜻 입니다.
그렇다고 운석을 작은 파편으로 잘게 부술 수 있는 힘도 없죠…..
그냥 커다란 조각들을 잘라내는 역할만 했던 것입니다….
결국 DA214보다 큰 운석을 상대로는 별 다른 큰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뜻이죠…

 

hercolobus58

 

 

 

 

 

VS
당신은 아까 “2번째 태양”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요…..
그럼 이게 자카라이 시친이 얘기하던 “니비루 행성” 맞습니까?


PB
네, 맞습니다.
어떤 이들은 “니비루”라고 부르기도 하고,
정부 측 사람들은 “웜우드”라고 부르기도 하죠….
왜냐하면 그게 성경에 나오는 표현이니까요….


VS
그렇죠 성경에도 나오죠….


PB
뭐…어떤 이름으로 부르던 상관없습니다.
게다가 일부러 이렇게 많은 이름들로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는 의도도 숨어있죠…


VS
저희는 현재 미국 아리조나 주, 투싼 시에 위치해있는데요,
우리 동네에는 바티칸이 소유하고 있는 거대한 관측대/천문대시설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바티칸이 바로 이 “웜우드/니비루/플래닛 X”를 관측하기 위해,
이런 시설을 여기에 만들었다고 추측하고 있죠….


PB
투싼에도 하나가 있고,
바티칸 정문에도 또 하나가 있죠…
이들은 또한 아누나키의 “소형 인공행성/미행성”(planetoid)”의 이미지도 가지고 있습니다.
(AE: 스타워즈의 데스스타 같은 인공 행성??)

아누나키들은 이미 지난 4년 간 우리 태양계 안에 들어와있었으며, 
현재 화성의 달, 포보스(phobos)에서 금(gold)을 캐내고 있습니다….
그 옛날 우리 지구에서 했던 것 처럼 말이죠……
노예들을 만들어 지구땅에서 엄청난 양의 금을 캐갔던 것이죠…

(중략)

sumeria

 

 

VS
그럼 “2번 째 태양”에 대해서 좀 더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현재 지구와 얼마나 떨어진 거리에 있나요?


PB
지금 당장에는 어디있는지 말씀드릴 수 없으나,
17일 정도에는 정확히 지구와 태양 중간 사이로 들어올 것 입니다.
그리고 거대한 “중력적인 이슈들”이 발생하겠죠….
그래서 제가 사람들에게 “만반의 준비를 해라”고 경고하는 것 입니다….


VS
그럼 7개의 행성들이 “2번 째 태양” 궤도를 돌고 있는 것도 사실인가요?


PB
맞습니다.


VS
그 중 하나는 목성의 4배나 되는 사이즈라고 하죠?


PB
네 맞습니다. 그리고 그 행성을 우리는 “Blue Bonnet”(불루보넷)이라고 부르죠…
고대 선조들은 “Blue Kachina(블루 카치나)”라고 부르기도 했고요….

VS
고대호피인디언들 말씀이죠?


PB
네 맞습니다…사진자료도 가지고 있죠….


VS
그럼 정확히 어떻게 이런 것들을 발견할 수 있었죠?


PB
원격조정 가능한 관측대/천문대에서 제가 스스로 사진을 찍은 것 입니다.


VS
언제요?


PB
지난 주에요…..밤 11시 정도였죠…
물론 다른 사람들이 다 쓸 때까지 기다려야 되고해서….
최상의 사진 퀄리티는 아니지만…그래도 찍기는 찍었습니다….

VS
그럼 당신은 아직도 정부기관을 위해 일하고 있나요?


PB
아니요. 절대 아닙니다.
사실 이들은 제 보안기록까지 전부 다 제거시킬려고 하고 있고,
저라는 사람 자체를 기록에서 아예 없애버릴려고 하고 있죠…
그래서 아무 기록도 없는 상태이고,
전 퇴직금이나 다른 어떤 혜택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어디에도 제 이름이 없다고 하니까요..!!

(중략)

전 이미 2011년 4월에 후쿠시마 사태를 상세히 폭로하고 있었습니다.
원자로풀에서 발생한 화재나……모든 일을요!!그거 다 제가 폭로한 뉴스들 입니다 !!
TEPCO는 제 입을 막느라 정신이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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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kushima

 

 

VS
그럼 후쿠시마 사태로 인해 지구전체에 정확히 어떤 피해가 입혀지고 있나요?

PB
12 x 50 톤의 플루토늄이 슈퍼차지가 되버렸죠….
또한 지구에서 측정되는 “태양 중성자”(neutron) 수치도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
대략 4,000-9,000 수치가 측정되는 데요…..


우주에 떠 있는 인공위성들이 대충 200 정도의 수치를 받을 때 말이죠….
이건 다 플루토늄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플루토늄이 중성자들을 강하게

자극시키고 있는 것이죠.아무튼 이 정도는 전 세계 인류를 12번이나

멸망시키고도 남는 파워입니다.왜냐하면 깊은 심연 속으로 들어간 원자로핵 3개는

이미 212kg의 플루토늄이 들어있었으니까요….

(중략)


VS
게다가 어떤 건물 옥상에는 오래된 핵연료봉 [fuel rod, 核燃料棒]이 보관되어 있었다는데요?


PB
네, 사실 4개의 모든 건물옥상에서 핵연료봉을 보관하고 있었죠….
아니, 6개 건물 전부 다요. !!
게다가 4번 원자로풀에는 40개의 플루토늄 브리더(Plutonium Breeder)가 있었죠..
우리 미국에서 가져온 것 들입니다!!이것 때문에 오바마가 광분했었죠…
왜냐하면 일본 측은 이미 2012년 말에 “플루토늄 브리더”들이 다 실종됐다고 보고했거든요…
하지만 4번 원자로풀에 숨겨놨던 것이 모두 들통난 것 이였습니다.

(중략)


VS
사실 저도 일본에 정보망이 하나 있는데요,
그녀 친구 한 명이 일본의 미 해군기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2011년 3월 사건 당일 날 갑자기 그 해군기지의 모든 병력을 철수하라는 명령이 떨어졌고, 그녀는 단 한 번도 그런 스케일의 철수작전은 본 적이 없었다고 하죠…
그리고 딱 24시간이 지나자, 후쿠시마 사태가 벌어졌다고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PB
흠~~
미국이 HAARP를 사용하기는 했습니다만…….
사실 미국은 일본을 상대로 돈을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 물론 결국에는 
일본이 돈을 뱉어내기는 했지만요..
(역주:벤자민 풀포드는 이미 작년부터 비슷한 애기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진 자체는 칠레에서 일어났던 지진과 똑같다고 보면 됩니다.
“2번 째 태양”과의 “정렬”에서 일어난 사태였던 것이죠…
그럼으로 일단 첫 강타는 자연적인 지진이 맞았고,
그 후 발생했던 여진들이 미국의 HAARP기술로 발생한 지진들이였습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2번째 태양과의 정렬”이 가장 큰 원인 이였습니다.


VS
그럼 약간 다른 소식 하나를 언급하겠는데요.어쩌면 관련된 정보일 수도 있습니다…
사실 저희는 약 1-2주 전에 미국 공식날씨채널들이 강수량을 일부러 적게 보도하는 것을  

포착했다고,미 노스캐롤라이나 주민 몇 몇 사람들에게 들은 바 있는데요….
이 분들은 각자 강수량을 측정하는 기계/장비들을 소유하고 있다고 하며,
주류매스컴과 뉴스채널에서 보도하는 강수량은 실제보다 훨씬 더 적게 보도되고

있다고 항의했던 적이 있습니다이들이 개인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강수량측정기들은

죄다 “홍수치”에 달했다는데 말이죠.게다가 저는 이런 비슷한 말들을 캐나다에서도

들리고 있고, 다른 몇 군데에서도 들리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이들은 왜 강수량을 적게 보도하고 있는 것일까요?

 

PB
흠….
일단 켐트레인(chemtrail)은 다중의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째, “세계인구 감축/감량” 입니다…
둘 째, 캠트레일 속에 “스트론튬 [strontium]“같은 금속원료들을 첨가시켜, 

HAARP로 이들을 뜨겁게 데웠다가,다시 차갑게 식혔다가 하는 것이죠….


셋 째, “2번째 태양”을 관측할 수 있는 모든 장소에…
즉, 원래 태양 옆에 “2번 째 태양이 나란히 서게 되면 2번 째 태양이 더욱 빛나게 되죠…”
그래서 캠트레일로 이를 가리는데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VS
캠트레일….바륨 [barium], 스트론튬 [strontium], 알루미눔(aluminum) 들이 들어있고,
당신 말데로 “다중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PB
그런 다양한 화학물질들이 들어가는 것이죠…
그리고 사람들이 왜 인터넷에서 직접 이런 원료들을 채취한 장면들을 보면,
완전 “화학물질 똥덩어리”같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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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biru

 

 

chemtrails

 

VS

네, 정말 그렇습니다.
근데 어떻게 여태까지 단 한 명의 “비행기조종사”가 대중앞에 나오지 않았을까요?
혹시 이들은 전부 원격조정되는 것이 아닐까요?


PB
아뇨. 대부분은 군사측 비행기들이 쓰여지고,
군인들한테는 “세상을 구하는 일”이라고 세뇌교육 시키는 것이죠….
캠트레일을 통해 과다한 태양빛을 다시 대기권 밖으로 반사시킨 다는 팽계를 쓴 것 입니다.
결국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세뇌시키는 것 입니다.

참고로 “지구온난화”는 이산화탄소량과 태양과는 전혀 무관한 자연현상 입니다….
사실 지구온난화는 “2번째 태양”과 더 큰 관련이 있죠 !!
왜냐하면 “2번 째 태양”이 “마이크로웨이브”를 뿜어대고 있으니까요 !!

예를들어 지구의 북극/남극을 보면,
빙하들이 북극/남극의 꼭지점부터 녹아내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오히려 훨씬 더 많은 눈과 빙하들이 양극의 꼭지점근방에 축적되어 있죠….

아무튼 꼭지점이 아닌 옆에서부터 녹아내리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결국 마이크로웨이브가 빙하 밑의 지표면을 뜨겁게 만들면서 빙하들이 녹고 있는 것이죠…

게다가 우리는 현재 남극이 옆으로 밀려나갈까봐 걱정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남극은 겨우 1.6km 정도 두께의 빙하판이니까요….
그리고 이 빙하판 밑에서부터 녹아내리고 있는 것 입니다 !!
빙하 밑에 거대한 “물쿠션”이 생기는 것이죠…


VS
그럼 북극은 안전한가요? 북극은 이제 강/호수라고 하는데요?


PB
네. 비슷한 얘깁니다.사실 북극이 강/호수로 변한 건 조금 오래된 얘기죠….
원래부터 그렇게 깊지 않았던 것이죠 !!

이제 북극은 “초록색의 대지”입니다.더 이상 눈이나 빙하 따위는 볼 수 없죠.
그리고 이 때문에 지구전체가 더 빨리 “뜨거워지는 것”입니다.

게다가 알라스카해안 근방의 약 8km 평방 해저 밑에서는 현재 극심한 메탄가스가 분출하고 있어서,
배도 못지나가고 있을 정도 입니다….바로 침몰할테니까요…


VS
그럼 켐트레일로 어떤 효과를 보긴 했나요?


PB

아뇨..사실 별다른 소득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멈출 수도 없는 상황인 것 이죠…
왜냐하면 지구 대기권에 오존층이 사라진 지금 상황에서는,
안해도 위험하고, 해도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

네. 이제 지구의 오존층은 전부 다 사라졌습니다 !!
핵원료봉을 생산하는 전 세계 모든 시설에서 뿜어내는 CSC량이 일년에

300톤이 넘기 때문이죠!! 그것도 한 시설 당, 평균 300톤 입니다 !!
현재 CSC 대기분출은 법으로 혀옹되고 있으니까요 !!

결국 모든 오존층은 사라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중략)

VS
자 그럼 다시 “2번 째 태양”으로 돌아와보죠…
사실 많은 사람들이 꽤 오랜동안 이 “2번째 태양”에 대해 말해왔는데요…..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이들을 “사기꾼”, “공상과학자”들이라고 비웃었던 것도 사실이죠…

그리고 여기서 굉장히 조심스럽게 물어보고 싶습니다만…
혹시 기분 나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당신을 두고 “디스인포 에이전트”(거짓정보를 퍼뜨리는 자)라고

비웃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말씀을 전해드릴 건가요?


PB
음…..어디가서 적외선촬영이 가능한 카메라를 빨리 구해보라고 권하겠죠….
자체적으로 빛을 발광하지 않기 떄문에 우리 눈으로는 볼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이번 달 만큼은 육안으로도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일식현상과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지금 당장 해가 지고 뜰 때 나가서 직접 확인해 보십시오 !!


VS
망원경 없이요?
잘 알겠습니다 !

PB
네…그냥 눈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태양 옆으로 오면서 태양빛이 반사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거의 대부분이 마이크로웨이브이기 때문에,
간혹 “발광하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럴 때는 적외선필터 같은 것을 망원경에 붙히면 잘 보일 수 있겠죠…

VS
그럼 지구에서 이 현상을 좀 더 자세히 관찰할 수 있는 장소가 따로 있을까요?
지구의 북반구가 더 좋다…혹은 남반구다….뭐 이런거요?

dual

 

img

 

PB
일단 적도부근은 아니죠…..
아..사실 몇 달 전 까지만 해도,
남반구에서만 포착할 수 있었는데요….
지금은 적도 위 북반구에서도 관측할 수 있습니다…
며칠 전에 제 친구 한 명은  본인이 시애틀에서 직접 찍은 사진을 보내주기도 했는데요?

VA
본래는 남반구에서만 볼 수 있었지만,
이제는 적도를 지나 시애틀같은 곳에서도 볼 수 있다는 얘기죠?
그럼 정확히 NASA가 “2번 째 태양”에 대해서 얼마나 오랜동안 알고 있었을까요?
왜냐하면 1983년도 뉴스가 기억나는데요….


PB
아마 50년도 더 될껄요?


VA
50년이라고요?
PB
우리는 1983년에 인공위성 하나를 태양 근처까지 보냈는데,
태양이 “갸우뚱거린다”는 것을 밝혀냈죠….
가만히 한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게다가 현대과학이 현재 발견하고 있는 거의 모든 “은하계”는

대부분이 “바이너리(binary)” 아니면, 그 이상의 시스템들입니다….!! 
(binary : 두 개의 별(에너지원/태양)이 있는 시스템)

(중략)

사실 이 모든 얘기들은 피라미드에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구 근처에 있는 소행성대는 본래 “건재한 하나의 행성”이였습니다…
정면으로 뭔가에 충돌해서 행성 전체가 폭파한 것이죠…..

VS
이 7개의 행성 중 하나랑 충돌했나요?


PB
그렇죠….하지만 목성이 거의 대부분을 빨아드렸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목성이 고대 전설/신화에 나오는 것 보다 훨씬 더 큰 것 입니다…
결국 목성이 거의 대부분의 파편조각을 빨아드렸고 소행성대만 남게된 것이죠….


VS
그럼 토성의 고리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PB
아..토성에 관련해서는…음….
굉장히 형이상학적인(metaphysical)/철학적/추상적 이슈들이 언급되야 함으로,
아예 그 쪽으로는 가기도 싫은데요….
하지만 이거 하나는 말씀드리죠..토성의 꼭대기에는 “육각형 구름”이 존재합니다.



VS
토성의 남/북극에 있죠 아마?


PB
근데 제 질문은 사실 추상적/형이상학적인 질문이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당신도 이미 아시겠지만, 노먼 버건디 박사라는 분이 “토성의 고리 메이커”라는

책을 낸 적이 있지 않습니까?

VS
음…그럴려면 피보나치수열도 얘기해야되고….뭐 그런데요….
굉장히 긴 얘기가 될 텐데요? ㅎㅎ


PB
결국 이 모든게 프랙탈(fractal)이죠?
우주의 “공용언어/코드”라고나 할까요?


VS
네, 맞습니다..


PB
음…또 하나의 문제는…
지구라는 행성이 태양계의 다른 행성들이 가진 “물질요소”들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이죠…
즉, “태양계에 적합하지 않은 행성”으로 보이는 것 입니다 !!


VS
아니 그게 무슨 뜻인가요?
혹시 지구가 고의적으로 태양계 속에 심어졌다는 애기인가요?


PB
그럴 가능성이 있고, 

아니면 지구는 원래 2번째 태양 궤도를 돌던 행성이였을 수도 있죠 !!
(AE: 오~~!!)

 

VS
그럼 달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달은 자연적인 행성이 맞나요?


PB
네, 사실 지구의 일부분이라고 보면 되죠…


VS
지구의 일부분이라고요?

-

moon

 

 

PB
네. 그렇습니다.
우리 태양이 “2번 째 태양”을 생성해 낸 것과 마찬가지의 이론이라고 보면 되죠…
태양계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요…..

VS
그럼 달의 지각층을 이루고 있는 “물질요소”들은 어떤가요?
제가 듣기로는 지구와 굉장히 다른 “요소”들을 가졌다고 하던데요?


PB
절대 아닙니다. 달은 지구와 똑같은 물질요소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VS
그렇군요…..
그럼 달은 “hollow”속이 비어있나요?


PB
아뇨…
지구와 유일하게 다른 점은 달의 반대편을 봐야됩니다…
달의 반대편은 심하게 손상된 상태죠…..

VS
달의 어두운 쪽 말이죠?


PB
네 맞습니다….
여지껏 발생했던 재앙들의 파편들이 달에게도 피해를 입힌 것이죠…
우리는 사실 지난 3억년 간의 지구역사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리고 우리는 현재 5번 째 인류문명을 겪고 있는 것 입니다.
(AE: 매트릭스 !!!!!! + 마야신화/전설 !!!!)

지구행성위에 존재했던 5번 째 인류문명인 것이죠 !!
그리고 이제 6번 째 인류문명의 서막 앞에까지 온 것 입니다 !!

VS
우리가 마지막으로 달에 갔던 지가 어언 34년이나 지났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전직 NASA직원이였는데요…
그럼 왜 우리는 그 후로 다시 달에 가지 않았…..


PB
우리는 이미 1950년대 부터 달에가고 있었습니다.

사실 우리가 달에 도착했을 때 다시 지구로 복귀하라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VS
누가 그런 경고를 줬다고요?

PB
우리는 이미 1950년대 부터 달에가고 있었습니다.

사실 우리가 달에 도착했을 때 다시 지구로 복귀하라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VS
누가 그런 경고를 줬다고요?


PB
누구기는요….
저 위에 있는 외계인들이죠 !!
이들은 인간이 지구를 떠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AE: 에일리언 인터뷰 !!!)

막상 지구 위에 있는 외계인들을 보세요 !
이들 렙틸리언들은 “인류창조”에 한 몫 한 것 같습니다.
우리의 DNA를 변형시켜 더 효율적인 “노예”로 만들기 위해서죠…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입니다..


VS
그럼 그들의 목적이란?
혹시 금을 캐는 것인가요?


PB
아뇨, 렙틸리언들은 이미 금을 찾는 아누나키들에게 인간들을 빌려줘 노예로 삼게했죠….
이들은…음…휴~~(한숨)
이래서 제가 형이상학적/추상적인 얘기는 피하려고 하는 것 입니다.
최대한 사실적/냉정한 팩트들만 가지고 말해야,
사람들이 좀 더 신빙성 있게 받아들일 것이기 때문이죠…


VS
아..잘, 알겠습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럼 지금 다가오는 “2번 째 태양”과 같이 달려오는 7개의 행성에 대해 집중하도록 하죠..

그럼 지금까지의 정보들은 다 본인이 밝혀낸 것이지만,
혹시 NASA에서 근무하기 전에는 이런 얘기들을 들어본 적이 없나요?


PB
저는 “달 착륙을 모장했던” 스튜디오도 가봤고요….
이제 곧 대중 앞에 공개할, “뽀샵질” 되기 전의 원본-사진자료들도 많이 봤고요….
저는 NASA의 컴퓨터실을 만들어주기도 했습니다.
그 때까지만 해도 윈도우 3.5를 운영체계로 쓰고 있었는데요….
제가 21세기에 걸맞는 윈도우 95로 전부 업그레이드 시켰었죠…
아무튼 NASA 계약직으로 근무하면서 주로 이런 일들을 했습니다.


VS

그럼 NASA는 결국 “윈도우드레싱 (겉포장)” 인가요?


PB
그런 셈이죠…


VS
그럼 단지 미 국방부의 자기관으로서……..


PB
아..아니요.. NASA는 개인기업체 입니다.
NASA는 미 국방부 소속이 아니죠…
그리고 바로 이 부분이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사실 FEMA도 정부기관이 아닙니다. 개인소유업체죠.

VS
그럼 단지 미 국방부의 자기관으로서……..


PB
아..아니요.. NASA는 개인기업체 입니다.
NASA는 미 국방부 소속이 아니죠…
그리고 바로 이 부분이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사실 FEMA도 정부기관이 아닙니다. 개인소유업체죠..


VS
잠깐만요!
다시 천천히 한 번 훑어보죠….
NASA는 개인기업체고 그럼 정확히 누가 소유하고 있는 거죠?


PB
누구긴요…뉴월드오더(NWO:신세계질서) 양반들이죠…


VS
결국 미 연방준비은행과 같은 경우군요?


PB
맞습니다. 딱 미 연방준비은행같은 격이죠 !!
딱 FEMA같은 격이고요 !

사실 FEMA는 저번 대홍수 때 지원나가야될 책임/의무가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들어가 사람들의 재산과 “총”을 뺏어왔죠….


VS
뉴올린즈 주에서 밸생했던 “카트리나사태”를 말씀하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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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
네 맞습니다.
오마바 대통령은 명령에따라 FEMA를 설립했고 이들에게는 그 어떤 법적제제도 적용되지 않죠….
예산도 무한대로 가지고 있으며,
이들이 미국 전역 내 지하군사기지(DUMB)를 건설한 장본인들이기도 합니다…


VS
DEEP UNDERGROUND MILITARY BASES(DUMB)을 말씀하시는 거군요?


PB
네, 맞습니다.
그게 다 FEMA가 만든 것들이죠….


VS
그럼 이 DUMB 지하기지들은 “정부의 안전/연계성”을 유지하기 위한 대비책인가요?
정확히 어떤 목적으로 세워진 것들이죠?


PB
바로 지금을 대비해서 입니다 !!
지금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비해서 말이죠.. !!

Deep

 

 

PB
네, 이미 다 알고 있었습니다 !!
이들은 달력을 조장하여 2012년을 “함정”으로 만들었던 것이죠…
그래야 세상의 모든 “자유사상가”들과 “음모론자”들을 “광대”로 만들 수 있으니까요….
(AE: 믿거나 말거나……나도 작년 말에 똑같은 말을 했었다 !! ㅎㅎㅎ)
즉, 2012년은 의도적으로 조작된 “함정” 이였던 것 입니다 !


VS
그럼 2012년이 의도적으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게” 계획되어,
사람들의 “방어태세”를 느슨하게 만드는 것이 주목적이였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지금 2013년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진짜배기란 말씀이죠?


PB
맞습니다. 그리고 모든게 다 의도적이였다는 것이죠…


VS
그러니깐 당신 같은 사람이 나와서,
아무리 많은 증거를 제시해도 사람들이 콧방귀만 뀔꺼라는 것이죠?
“오 줴길슨, 또 종말론 타령이야?” …이런거죠?


PB
바로 그 얘기입니다 !!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는 남/북극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있고,
전력트랜스포머들이 다 타버리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고, (파워그리드 정전현상)
방사능화상을 입히는 천둥/번개가 동반하고 있는 중이죠 !!

이건 실제상황인 것 이며, 지금 이 순간에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게다가 MSN, CNN, CBS, 그 어떤 주류매스컴에서도 이런 소식을 전해 들을 수 없죠…
뉴월드오더(NWO) 양반들은 우리가 어떻게되던 전혀 상관 안하는 것 입니다 !


VS
그럼 미스테리하게 사라진 (이전에 럼스펠드가 공표했던…) 수 조달러의 국가예산이
전부 이런 DUMB시설을 만드는데 소비됐을까요?


PB
지난 수 년간 그래왔죠.하지만..지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전부 다 금으로 환전해서 포트 낙스(Fort Knox)에 보관하고 있었죠..
게다가 미국 내 메이져 뱅크 금고 속에도 금들이 보관되어 있죠…

그래서 중국한테 금을 갚을 수 없었기에 9/11 참사가 일어났던 것이죠….
모든 증거가 7번 건물에 보관되어 있었으니까요….

생각해보면 B52폭격기에는 보통 비행기보다 훨씬 더 많은 연료가 들어갑니다.

근데 그 옛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정면 충돌했을 때도 건물은 멀쩡했죠….
게다가 쌍둥이건물보다 훨씬 부실하게 공사한 건물이였는데도 말이죠…..

-

13943

 

 

VA
주요 엔지니어 관계자 한 분이 이렇게 표현했다고 하죠…
비행기가 쌍둥이건물에 정면충돌하는 것은,
모기장에 연필을 뚫는 것과 비슷한 것이라고요…


PB
맞습니다!


VS
그나저나….혹시 그거 아십니까?
9/11 참사 당일 아침 뉴욕 시 근방에 강도 3짜리 허리케인,

“에런”이 접근하고 있었다는 사실을요?


PB
아…니오…전 그 때 죠지아에 있었습니다.


VS
뉴스에서는 거의 다루지 않았던 소식인데요…
아무튼…
이렇게 9/11로 빠져나갈려는 의도가 아니였는데,

죄송합니다

다시 원 주제로 돌아가죠..
그럼 사람들이 정확히 어떤 것을 예상해야 되나요?
그리고 정말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우리가 정확히 어떻게 대응/대비 할 수 있을까요?


PB
흠……..일단 아주 특별한 케이지/새장안에 들어가 있어야 되고요…
그리고 지하 밑에 있는게 좋겠죠….
그렇지않아도 저는 사람들에게 “스토리지 컨테이너”를 사서,
집 마당에 땅을 파고 그 속에 묻어둔 뒤,
사람이 설 수 있을 정도의 파이프를 문 앞까지 연결해서 같이 묻어두는 것이죠…

왜냐하면 지구의 자기장쉴드가 모두 붕괴될 때,
파워풀한 마이크로웨이브와 더불어 태양의 UV-A, B, C 광선이 지구표면을 직격할 것이고,
이로인해 거의 모든 것이 불타버리겠죠…


VA
그럼 얼마나 깊이 들어가야 되나요?


PB
최소한 1미터는 들어가야 됩니다…


VA
그럼 파워그리드가 나가고, 전력이 모두 나가게되면,
핵발전소의 원자로들이 모두 녹기 시작할텐데…..
약 30일간은 안정화시킬 수 있겠지만…그 이상은 무리일텐데요…..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나요?

PB
여기서 제일 중요한 문제는 이번 일로 전력시스템의 트랜스포머만 날라가는게 아니라는 점이죠…
파워풀한 태양플레어라면 트랜스포머와 파워그리드만 날려버리겠지만,
이번 사태는 건물안의 모든 전자기기/장비들이 나가버리게 될 것 입니다 !!
결국 예비발전소가 있던 말던 전혀 소용없게 되는 것이죠…


VA
그럼 이번 사태는 서서히 일어나게 되나요?
아니면 우리가 조금씩 이런 변화들을 느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순식간에 갑자기 “붐!” 하며 게임오바인가요?


PB
앞으로 2-3주 간 서서히, 점진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일 것이며,
이미 그 조짐들이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게다가 어제는 이미 3개의 메이져 파워그리드가 나가는 일이 있었죠..


VA
그런 정보는 어디서 확인해 볼 수 있을까요?

PB
그리고 방사능화상을 입힐 수 있는 천둥/번개들이 치고 있죠….


VA
그럼 어제 파워그리드가 나간 소식은 어디서 접할 수 있을까요?


PB
그건 사실 주류메스컴에서 전한 소식입니다. .
한 건은 오하이오 주에서, 다른 한 건은 플로리다 주,
그리고 마지막은 뉴저지 주에서 일어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VA
그럼 뉴스에서는 “날씨때문이라고 하던가요?”


PB
네. 그렇죠.
사실 제 친구 한 명이 TMI(텍사스군사대학)에서 5 마일 정도 떨어진 곳에 살고 있는데,
거기서도 지난 2 주 동안 아까 말한 방사능화상 천둥/번개가 치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계속 남편한테 이사가자고 하는데 남편은 꿈쩍도 안하고 있다죠….
미친 짓 입니다…정말….

VA
그럼 결국 과거에 일어났던 일이 미래에도 일어날 것이라는 얘기군요?
만약 3,600년 전에 비슷한 일이 발생했고,
7,000년 전에 또 비슷한 일이 발생했었다면,
이제는 충분히 이런 날짜들을 계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겠죠….

하지만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과연 이들이 우리에게 진실을 말해줄 것 인가?”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답은, “아니오”인 것 같은데요….


PB
절대 아니죠….하지만 원래 말해줘야 되는 것 이였습니다.
레이건정권 때 도 그랬고, 클린턴 때도 그랬죠…
이들 대통령들은 분명 국민들에게 진신을 밝히라고 요청받았습니다.
(AE: 누군가에게?)

하지만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았죠…


VA
당연하죠! 패닉을 몰고 올 수는 없으니까요?

PB
근데 어차피 방사능수치가 전체적으로 올라가고 있으니깐,
별다른 대첵을 세우지 않는 것일 수도 있죠….


VA
후쿠시마 방사능이요, 아니면 “2번 째 태양”과 관련된 일인가요?


PB
후쿠시마 방사능 얘기입니다.
이제 지구 상에 무슨 일이 생기던지,
모든 것을 후쿠시마 탓으로 돌릴 수 있게 된 것이죠…


VA
그럼 다가오는 ISON혜성은 어떤가요?


PB
ISON은 생각보다 훨씬 더 큰 혜성입니다.
근데 “2번 째 태양”이 오는 것도 문제이지만,
그 뒤 꼬리쪽으로 따라오는 “운석/파편 벨트”도 문제입니다….
게다가 ISON 꼬리 쪽으로 따라오는 “운석/파편 벨트”도 다같이 헤쳐나가야될 판이죠…
굉장히 많은 파편/운석들이 지구를 강타할 것 입니다 !


VA
그럼 결국 우리가 진정 우려해야될 부분은 ISON이 아니라,
그 뒤에 따라오는 운석/파편 벨트라고요?


PB
ISON은 그다지 큰 이슈가 아닙니다.
“2번 째 태양”에 비교하자면요….
ISON의 꼬리 부분이 문제죠..우리가 정면으로 돌파해야 되니까요….
우리가 “2번 째 태양” 꼬리를 정면돌파해야되는 것 처럼 말이죠…
그리고 이들은 정말 거대한 “파편/운석 벨트”를 꼬리에 달고오는 중 입니다 !!

전 이미 관련사진을 제 페이스북에 올려놨는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거대한 “빨간색 벨트”로 보입니다….

VA
그럼 화성은요?

PA
화성은 지금 이 순간에도 엄청 후려맞고 있습니다.

VA
그럼 현재 나가있는 화성로버로 이런 현상들을 목격한 사진들이 있나요?


PA
네 그럼요! 제 페북에 가시먼 다 있습니다 !! ㅎㅎ

VA
그럼 다른 질문을 해보죠…
이 7개의 행성들 중에 “외계생명체가 살고있는 행성”이 있나요?


PA
네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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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그럼 만약 이런 일이 매 3,600년 마다 일어났다면,
우린 정확히 어떤 일들을 예상해야되나요?
이렇게 7개의 행성이 갑자기 출현하게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건가요?


PA
지구의 “집청소 프로젝트”라고 보면 될 겁니다…


VA
“리셋(reset)/리부팅”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PB
그렇죠.
그리고 이제 곧 나타날 외계문명은 지구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도와줄 것 입니다..
“생존할 수 있을 만큼 깨어난 자”들 만이 살아남겠죠….


VA
그럼 그 외계생명체들이 “선한 종족”들이라는 얘기인가요?


PB
네, 그리고 이 “선한 외계종족”들이 남아있는 인류를 도와줄 것 입니다.
이들이 태평양 주위에 회색박스를 설치한 장본인들이고,
그 동안 지구에 일어날법했던 대형지진들을 막아줬던 것이죠…..
더 많은 이들을 “깨우치기 위해” 시간을 벌고 있었던 것 입니다 !!

하지만 세계정부들은 전 세계 국민들을 TV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어버렸으며,
TV를 통해 여러가지 마인트콘트롤 프로그램을 전파하는 것이죠…
너무 많은 사람들이 TV만 보고 있는 것 입니다 !!


VA
정말 그래요…


PB
기술적으로도 PCP에서 IP로 마인드프로그램을 전파할 수는 없습니다.

고로 컴퓨터는 안전한 편이죠…
결국 모든 것은 스트리밍되는 TV 미디어를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모든 사람들에게 디지털TV를 강요했던 것이지요…


VS
그렇네요…그리고 공짜 디지털수신기 박스도 제공해주고요…


PB
그렇죠…

(중략)

PB
아무튼 이렇게 모든 것이 디지털/자동화된 상태에서
시험삼아 보스톤 마라톤 폭파사건이 발생했죠….

누가봐도 확실한 “가짜테러사건-Falseflag Operation”이였죠?
미국인들의 “총기/무기”를 압수하려고 하는 짓들입니다.

왜냐하면 현재 중국에게 많은 부동산/토지/건물등을 팔고 있는데,
중국인들이 미국 전체가 “무장해제”되지 않으면,
절대 들어오지 않겠다고 협박하는 것 입니다 !!

오바마는 해안가를 위주로 팔고있는데요…
어차피 해안가 지방은 전부 다 쓸려갈텐데요 뭐…어차피 쓸데없는 땅입니다…

어차피 중국인들에게 “금”은 돌려줄 수 없으니깐,
기분이라도 맞춰줄려고 하는 것이죠….


VS
그럼 당신은 지금 콜로라도, 산디훅, 보스톤마라톤 테러 사건들이 전부 다,
‘미국인들이 총기/무기를 압수하기 위한 비밀작전들이였다는 것이죠?
하지만 별다른 진전이 없어 보이고요, 그죠?


PB
사실 저는 커네티컷 총격사건으로 죽었던 꼬마아이와 오바마대통령이

함께 찍은 사진 하나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렇게 사고가 일어난 뒤, 새로운 이름과 거주처를 마련해주는 것 입니다…
(AE: 9/11 참사 때도 비슷한 뒷처리가 행해졌다는 이론도 있습니다.)


VS
맞습니다.그리고 또 기억나세요?
세계 2차 대전 때 당시 중국 황제가 미국을 침범하려 했지만,
미국에서 공부했던 한 장군이 극구 말렸다고 합니다.
사람 수도 모자라고, 총기 수도 모자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죠….

그럼 지금도 결국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지만,
중국인들이 미국사람들의 총을 무서워하는 것이란 말인가요?


PB
그렇죠…우리가 나라가 빼앗기도록 가만히 있겠습니까?


VS
그럼 이 “2번째 태양”의 주기는 얼마나 기나요?


PB
최악의 상황에는 11월까지 계속될 수도 있죠…..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모든 현상들이 지구를 태양에 더 가깝게 끌고간다는 점 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요..그러면서 지구의 본래궤도가 더 옆으로 늘어나게 되는 것이죠…

우리가 태양으로 1,000 마일씩 근접해 갈 때 마다,
다른 쪽 궤도는 3 배나 더 길게 늘어나겠죠…
결국 이번 겨울은 정말 빙하기 수준의 끔직한 겨울이 될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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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극적인 기후변화군요…여름과 겨울 둘 다요…


PB
심지어 현재 사람들이 살고 있는 거주지역에서 빙하가 생성되는 현상을 볼 수도 있습니다.
제대로 된 핵겨울을 맞볼 수도 있는 것이죠…
그리고 화산폭발만 하더라도….
또한 태양과 그 만큼 멀어지게 되기도 하니깐,….설상가상이죠..

“2번 째 태양”이 지구를 지나간 후,
본래 궤도를 찾아가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할 것 입니다.

첫 번 째 운석이 지구를 거의 빗겨 나갔던 것은 3월 즈음이였죠 아마?
원래 이 운석은 지구와 달 사이를 지나가게 되있었죠…

하지만 지구 바깥쪽으로 빗겨나갔던 것 입니다 !


VS
혹시 DA214(러시아 운석)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건가요?


PB
아뇨 그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VS
아..알겠습니다 .


PB
아무튼 지구와 달 사이를 지나갈 줄 알았죠…
하지만 단 몇 달 안에 우리가 그만큼 궤도이탈을 했던 것 입니다 !!

VA
그럼 지금 지구와 달 사이간의 거리가 달라지고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PB
네 . 맞습니다.


VS
어떤 사람들은 현재 달 모습이 평소와 많이 다르다고 하는데요…


PB
그리고 밤에 카메라를 설치해놓고 달 사진을 연속으로 찍어보면,
달이 위로 올라갔다가 아래로 내려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그 만큼 외부중력의 힘이 달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죠…ㅎㅎ

지구 또한 ‘갸우뚱” 거리고 있습니다.
제 얘기는….진공상태에서 물방울이 갸우뚱거리며 떠다니는 것 처럼 말이죠..
지구가 딱 그렇게 붕떠있는 모냥인 것 입니다 !!


VA
그럼 결국 외부에 어떤 힘에 의해 이런 중력에 변화가 생기는 것이죠?
결국 “2번 째 태양” 때문인가요?


PB
그렇죠.  바로 그 갈색왜성 때문입니다.
우리 태양보다 약 1/10정도 사이즈의 별이지만….

VS
아..그럼 우리 태양보다는 약 1/10 정도 밖에 안되는 별이지만,
뒤에 따라오는 행성 중에 목성의 4배나 되는 거인행성도 있다는 것이죠..??
(AE: 정말 장관이 이루어질 수도 있겠군요…흠…)


PB
네 맞습니다.
정말 많은 것들이 지금 다가오고 있는 것 입니다…

space

 

 

(중략)

VS
그럼 이 모든게 만약 전부 사실이고,
진짜 이런 일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벌어지고 있다면,

우리는 정확히….뭘 어떻게 해야되는 것이죠?
우리가 이런 재앙을 과연 살아남을 수 있기는 한가요?


PB
사실 거의 대부분의 고대유적지들이 안전할 것 입니다.
그 속에 들어가 있으면 안전하겠죠…
사실 그 들의 돌 속에는 방사능오염을 방지하는 성분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페이스북에 가면 방사능오염을 방지하는 여러 종류의 석재들이 나와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당신이 만약 트레일러카나 캠퍼카가 있다면,
절대 외부에 내버려두지 말고,
최소 1미터 밑 땅 쏙에 묻고 출입구 통로를 만들라고 권유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금속부분이 밖으로 노출되면 큰일이니까요..


VS
사실 전 왜 납페인트/백페인트(lead paint)가
우리 몸에 안좋고 불법이됐는지 늘 궁금했는데요….혹시 아시나요?


PB
방사능을 막아주니까요…
게다가 그 당시에는 정부들이 자기 국민들에게 직접 방사능 파편 오염 실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말그대로 머리 위로 방사능파편/먼지를 뿌려보는 것이죠…

VS
그럼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집에 사는 분들은 그나마 안전한가요?


PB
글쎄요…아마 그러겠죠..
나무로 만든 지붕만 없다면요…
그리고 쳐들어오는 홍수에 대비해 너무 저지대에 있는 집은 안좋겠죠..
적어도 해발 60미터 까지는 올라가야 합니다.
19 미터라는 얘기도 있는데요 그건 빙하가 녹을 때 불어나는 물양의 수치를 기준으로 한 것이고요…

아무튼 이 “2번 째 태양”이 지나가게 되면,
지구는 순간 적으로 회전속도가 늦춰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구의 바닷물은 달과 더 밀접한 관련이 있죠…

즉,
지구는 느리게 회전하는데 바닷물은 계속해서 밀려나가게 되는 겁니다.
그럼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홍수”같은 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것이죠..


VS
그럼 결국 과거에도 일어났으니깐,

현재에도 일어날 것이라는 얘기죠?

BP
네, 맞습니다.


VS
그럼 플로리다 주민들은 거의 해수면에서 살고 있는데요…


BP
전부 다 잠길 것 입니다..


VS
전 이미 지각변동 후의 사진/지도도 가지고 있죠..
아..이미 미 해군 측에서 공표한 적도 있군요..??
실제는 그것보다 더 할 것 같습니다만…

(중략)


PB
그럼 간단하게 설명드리죠…
인간이 핵무기를 가지고 장난치기 전 까지는
지구의 “배경 방사 [background radiation, 背景放射]” 수치가 0.02 밖에 안됐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암이라는 병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었고,
정말 늙은 사람들에게만 종종 나타나는 질병이였죠….
이제는 배경방사량인 평균 12.0 입니다 !!

(중략)

VS
그럼 이라크에서는 어떤 일을 하셨죠?


PB
저는 커뮤니케이션 담당이였습니다.
문제는 M16, M60, 50 cal.에 쓰이던 철갑탄(徹甲彈)(목표인 장갑 방어를 꿰뚫고

내부로 들어가 파괴하는 포탄)들이 전부 방사능물질들이였고,
공군습격을 요청하면 대지침입용-우라늄탄두가 달린 미사일이 날라가게 되죠….
이건 원자로에 들어가는 것과 똑같은 원료인 것 입니다 !!


VS
맞습니다.
그 철갑탄에 쓰여지는 우라늄탄두때문에 특히 그 지역에서

더 많은 “기형하”들이 출산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중략)

VS
혹시 “제리코(Jericho)”라는 TV드라마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PB
아뇨…전 TV를 시청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컴퓨터로 볼 수 없으면,
TV는 아예 보지 않습니다.


VS
아..잘, 알겠습니다.
아무튼 그런 TV쇼가 있었는데, 시즌 2 밖에 안됐는데 갑자기 중단 됐거든요…
아마 너무 많은 “진실”이 쏟아져나와서 그런게 아닐까 사람들은 의심하는데요…
아무튼 그 드라마에서는 미국 내에 “위장테러 (false-flag-operation)사태”가

발생하며 EMP 폭발이 일어납니다.

갑자기 모든 커뮤니케이션이 다운되고, FEMA 캠프들이 널려있으며,
유일하게 살아남은 사람들은 오래된 디젤 자동차나 디젤 발전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죠…혹시 이런 시나리오랑 비슷한 미래가 예상되는지요?



PB
네 비슷하네요…

(중략)

PB
왜 최근 전 세계의 미국 영사들을 황급히 본토로 귀국시키고 있죠?
유럽, 중동, 거의 대부분의 미국 영사들을 지금 귀국시키고 있는 것 입니다 !!
모두들 DUMB 시설로 이동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죠

제가 알기로는 미국 내에 80개의 DUMB시설이 있고,
전 세계적으로는 184개 시설이 있다고 합니다.


VS
덴버가 미국의 새로운 수도로 임명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PB
그게 본래 계획이긴 하죠…
우리가 기억해야 할 사실은 대부분의 NWO 양반들은 영국황실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죠…
영국 여왕은 마침 덴버공항 정문 앞에 많은 토지를 소유하고 있고,
조만간 덴버로 피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AE: 덴버에 대한 음모론은 이미 너무 유명합니다 !!)


VS
자…그럼 만약 지금까지 당신이 말한 것들이 앞으로 정말 일어날 것 이라면,
그나저나 저 역시 그렇게 호락호락 남을 믿는 성격이 아니고요,
(중략)


PB
다음 달 중순, 9월 26일 즈음 “2번째 태양”은 지구와 태양 중간사이로 끼어들면서,
태양빛을 완전히 가리게 됩니다 – 바로 “3일간의 암흑”을 얘기하는 것이죠 !!


VS
그럼 그 수 많은 종교와 전설에서 얘기하는 그 유명한 “3일간의 낮/밤”이

바로 이번 일을 두고 말하는 것이라고요?


PB
네 맞습니다.그리고 절대 밖으로 나가면 안되죠….
왜냐하면 그 때는 이미 지구의 자기장쉴드가 완전히 다 내려간 상태이기 떄문에,
2번 째 태양에서 뿜어져나오는 자외선이 지구 전체를 전자렌지같이 만들 것입니다.


(후략 )

 2013년 8월11일 

이 문제와 관련하여 초기에 Pattie Brassard씨를 인터뷰했던 Veritas Radio의 진행자,

Mel Fabregas(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형임)가 자신의 의견을 밝혔습니다.Pattie Brassard의

증언과 무관하게,Mel 형이 우리가 새겨들어야 할 좋은 얘기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Mel  얘기를 들어보고 분별력을 키우시게 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Veritas Radio(veritasradio.com)의 Mel Fabregas입니다.

오늘은 2013년 8월 11일, 일요일입니다.얼마 전 Pattie Brassard씨와 나눴던

대화와 관련하여 제가 꼭 의견을 표명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몇 가지 오해를 풀기 위해 이렇게 여러분을 찾아 뵙게 되었습니다.

 

지난 8월 5일,저는 한 라디오 쇼 진행자로부터 Pattie Brassard씨에 대한 얘기를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제게 입수되는 모든 정보에 대해 그러하듯이,저는 이번에도

의심을 하면서도 동시에 오픈 마인드의 자세로 그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진실을 추구하는 입장에서 저는 항상 질문합니다.질문도 해보지 않고 어떻게

결론을 내릴 수 있겠습니까? 저는 저보다 앞서 인터뷰를 진행했던 라디오 쇼 호스트가

미처 하지 못한 질문들을 그녀에게 던져봐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Pattie에게 연락을

취했습니다.

 

그녀는 인터뷰 요청을 수락했고,저희는 8월 5일 저녁에 유선상으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녀와 대화를 마친 후 저는 세 가지 선택을 두고 고민을 해야만 했습니다.

 

첫째, 그녀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인터뷰 내용을 아예 공개하지

않는다.그렇습니다 - 엄청난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증거가 필요한 법입니다.

인터뷰를 마친 직후, 저는 솔직히 반사적으로 이 첫 번째 옵션에 끌렸었습니다.

 

두 번째는, 자체적으로 조사를 좀 더 해 본 후에 인터뷰 내용을 공개하는 방안이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진실과 거짓을 분별할 줄 아는 성숙한 시청자들이 각자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즉시 인터뷰 내용을 공개하는 방안이었습니다.저는 결국 세 번째 방안을

선택했습니다. 


Pattie Brassard와의 인터뷰는 며칠 후에 저희 사이트에 등록되었지만,유튜브 동영상

자체는 8월 5일 당일 저녁에 올라갔습니다.저는 오프닝에서 이번 인터뷰 내용이 공포를

조장하기 위함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백하게 밝혔습니다.저는 남이 하는 말을 무조건 믿고

보는 순진한 사람이 아니고,이 날 처음 접촉한 Pattie와의 통화 내용을 즉시 공개했습니다.

 

저는 또한 어느 누구의 얘기도 있는 그대로 믿지 않는다는 말도 했습니다.이는 저희 쇼가

시작했던 날부터 지켜왔던 원칙입니다.알거나 모르거나 둘 중 하나지,중간은 없다는

얘기입니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질문을 중단해서는 안 되죠. Pattie Brassard와의

인터뷰가 나간 후 많은 시청자들의 반응을 보면서 약간 걱정이 들었습니다.

 

향후에 어떤 내부고발자가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정보를 공개했을 때

우리가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게 될까요? 너무 황당하고 가능성이 없는 얘기라서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故 William Cooper씨가 2001년 여름에 우리 정부가

항공기를 미사일로 삼아 무역센터 건물을 폭파시킬 것이고,

 

이 테러 행위를 오사마 빈 라덴에게 뒤집어씌울 것이고,국민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국민들의 자유를 빼앗을 것이라고 주장했을 때도 많은 사람들이 말도 안 되는 황당한

개소리라고 여겼었습니다.William Cooper는 이미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Bill Clinton이 FBI에 발송했던 공문에도 명시되어 있었듯이,그는 정부의 입장에서

가장 위험했던 인물이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수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정보를 혼자서만 알고 계시겠습니까?


이는 대체언론계에 몸담고 있는 저 같은 사람들이 항상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네,저희에게는 증인들이 주장하는 내용의 진위여부를 확인해야 할 도덕적 책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에도 한계가 있으며, 때로는 시간이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많은 시청자들이 Pattie에 대해 역 정보원,사기꾼 등과 같은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여성을 칭하는 남자(트랜스젠더)라는 주장도 있었고, 여자지만 목소리가 남자 같다는 얘기도

많이 오갔습니다.그런데 이게 진실과 무슨 관계가 있죠? 이런 이유 때문에 누군가의 증언을

폄하해야 하나요? 저희는 기자의 입장에서 증인에게 말할 기회를 주고 옆으로 물러섭니다.

 

저는 Pattie의 증언의 진실여부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인터뷰를 하기 전에,그리고

말미에 이 사실을 밝혔습니다. Pattie와 대화하는 중에도 몇 차례에 걸쳐 시청자들에게 이를

상기시켰습니다. 인터뷰를 듣고 Pattie 본인을 역 정보원으로 여길 시청자들의 반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Pattie에게 직접 묻기도 했습니다. 


Pattie는 열정을 가진 음모론자로 보여집니다.그녀는 우리 모두에게 공개되어 있는 다양한

정보들을 묶어 하나의 이론으로 통합시켰습니다.많은 사람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고

설득력이 있는 형태로 만들어 낸 것이죠. 하지만 그녀가 실제로 정부가 소유한 천체망원경에

접근할 수 있었는지 여부는 제가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갈색 왜성이 여러 행성들을 몰고 태양계에 접근하고 있음을 뒷받침하는 사진은 아직 한 장도

보지 못했습니다. 우주는 광활합니다. 두 번째 태양을 보았다는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사진도 많이 받아봤지만,현재까지는 렌즈 플레어 내지는 반사된 피사체 밖에 보지 못했습니다. 


이제 제가 확신을 가지고 말씀드릴 수 있는 몇 가지 팩트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정부는 거짓말을 한다는 것.

 

둘째,예나 지금이나 대중을 기만하고 통제하기 위해 위장술책(false flag)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

 

셋째, 헤겔의 변증법을 이용한 Problem-Reaction-Solution 전략이 오늘날에도

쓰이고 있다는 것.

 

넷째, Werner von Braun 박사의 비서 출신이자 제가 인터뷰도 한 바 있는

Carol Rosin 박사의 증언에 따르면, von Braun 박사 본인이 테러리즘 위협

다음에는 우주로부터의 위협을 통제의 도구로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그녀에게

직접 한 말을 했다는 사실.

 

테러리즘과 외계로부터의 위협 둘 다 조작된 것이라는 얘기입니다.최근 James Woolsey

전 CIA 국장이 어떤 씽크탱크와 만나 미국에 적대적인 국가 또는 태양풍(Carrington

Event)에 의해 미국의 전력망이 공격을 받게 되는 시나리오에 대해 언급한 바 있습니다.

 

미국이 이 부문에서 매우 취약한 상태임을 사실상 만천하에 공개한 것입니다 -

적대국들이 원한다면 EMP 폭탄을 이용하여 미국의 전력망을 망가트릴 수 있다고

말한 셈이죠.그는 또한 대다수의 미국 전력 회사들이 요금을 인상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전력망을 보호하기 위한 예산이 터무니 없이 부족한 상태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유튜브에서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Former CIA Director Jim Woolsey warns of

existential EMP threat to America"로 검색해 보세요. 9/11 사태가 발생하기 전의

상황과 여러 모로 유사한 면이 있습니다 - 당시 언론(정부의 프로파간다 도구)에서는

테러리스트들이 항공기를 무기로 삼아 미국 본토의 건물을 폭격할 가능성에 대해 연일

언급했었습니다.

 

요즘엔 언론에서 뭐라고 떠들고 있나요? 두 가지 시나리오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적대국이 미국 상공에서 핵 폭탄을 터뜨려 전력망을 불능화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것.

 

둘째는, 제2의 Carrington Event(역자 주: 1859년에 강력한 태양풍이 지구를 강타해

전신 시스템을 불능화시킨 사건)이라 불릴 만한 강력한 태양풍으로 인해 미국 내

모든 전자기기들이 망가지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

 

두 가지 시나리오는 전력망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기가 사라지면

현대 문명도 스톱을 하게 되겠죠.그리고 물론 범인은 테러리스트, 또는 태양에게

돌리면 됩니다.그럴 듯한 명분이죠 (plausible deniability).


전기가 장기간 공급되지 않으면 모든 원자력 발전소들이 멜트다운(원자로 노심의 용융)에

이르게 된다는 것도 명백한 사실입니다.네, 물론 디젤을 이용한 백업도 있습니다 -

7일에서 길게는 30일까지 버틸 수 있는 용량이죠.

 

하지만 그 후에는 모든 원자력 발전소들이 멜트다운을 시작합니다.제가 이 문제와

관련하여 Matthew Stein씨와 인터뷰한 내용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 구체적인

내용들이 언급됩니다. James Woolsey 전 CIA 국장은 미국의 이런 취약점을 전세계와

공유함으로써 정부의 무능과 무대책을 비판했습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지 않습니까? 19명의 아랍인들이 박스 커터(box cutter)를

이용하여 미국 항공기 4대를 하이재킹했고, 그 중 하나는 전세계적에서 가장 방비가

뛰어나고 안전하다는 건물(펜타곤)을 공격했다는 얘기 들어 보셨죠? 물론 펜타곤과

충돌했다는 항공기의 잔해는 발견되지도 않았지만…


역시 그들이 그 동안 계속 써먹어 온 헤겔의 변증법입니다. 이번 시나리오에 대해 보다

명확한 그림을 원하시는 분들은 Jericho라는 TV 시리즈를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Netflix를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적대국이 EMP 폭탄으로 미국 본토를 공격하고,

이에 따라 모든 전자기기들이 사용 불가능해지고,

 

미국의 시골에서는 사람들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남들과 싸우고, 도시의 사람들은

FEMA 캠프에서 생활하고… 새로운 정부가 탄생하여 Blackwater와 같은 사설 군대를

고용하여 질서를 잡고… 이런 가상의 시나리오가 모두 등장합니다. 


Pattie의 주장대로 7개의 행성을 가진 갈색왜성이 태양계에 근접한 상태일까요?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증거는 없습니다.하지만 그녀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증거도 없습니다.천문학자들은 지난 200년 동안 대부분의 태양계가 두 개의 별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발표되고 있는 연구결과에 따르면,

두 개의 태양보다는 하나의 태양으로 구성된 태양계가 훨씬 더 많다고 합니다.


Pattie는 시청자들도 모두 알고 있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묶어 하나의 큰 그림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 것으로 보입니다.저는 Pattie를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며,그녀의 신분과

배경에 대해서도 확인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제안대로 RV를 땅 속에 묻는다던가,

앞으로 몇 주 동안 잠을 설치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분별하고 경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계속해서 질문해

봐야 합니다. 진실을 얘기하다 피해를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이번 주에 제가 인터뷰할

예정인 Susan Lindauer씨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한 때 CIA에 몸담았던 Susan은

진실을 말했다는 이유로 애국자법(The Patriot Act)의 두 번째 희생자가 되어 2년간

옥살이를 했습니다. 진실을 얘기한 것에 대해 포상을 받기는커녕, 반역자 취급을

 받았던 것입니다. 


저희 웹사이트에(veritasradio.com)에 방문하여 제가 지금까지 언급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Paul LaViolette 박사는 19세기에 발생했던 Carrington

Event에 대해 설명합니다 - 이런 일이 다음에 또 터졌을 때 세상이 어떤 모습으로 바뀌게

될 지 그림을 그려주고 있습니다.

 

제2의 Carrington Event가 과연 발생할 가능성이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언제 발생

하느냐의 문제죠. 故 Zecharia Sitchin은 NASA가 1983년에 발견한 천체에 대해 얘기

합니다. 당시 당국에서는 이 천체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었고, 정식 명칭을 붙이는 일만

남겨 두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갑자기 이야기가 쏙 들어갔죠). 故 A.C. Griffith은 켐트레일의 기원과 목적에

대해 얘기하고, 故 Fred Bell 박사는 FEMA 캠프에 대해 설명합니다. Richard Sauder

박사는 DUMB(Deep Underground Military Bases)에 대한 자신의 연구결과를 시청자들과

공유하고, Brooks Agnew 박사는 지진을 유발하는 기술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리고 앞서 언급했던 Carol Rosin 박사는 자신의 전 상사, Werner von Braun

박사로부터 전해들은 얘기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수백여 편의 인터뷰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진실을 향해 가는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습니다. 중간 중간에 지뢰밭도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나침반은 분별력 뿐입니다. 조지 오웰이 남긴 명언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사기가 만연하고 있는 세상에서 진실을 말하는 것은 혁명이라 할 수 있다.'

Veritas Radio의 Mel Fabregas였습니다. 다음에 또 뵐 때까지 안녕히…


 


출처;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산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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