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로 45년 뒤에 뉴욕·파리 멸망…서울은 더 빨라
2013. 10. 11. 21:21ㆍ지구종말론
지구온난화로 45년 뒤에 뉴욕·파리 멸망…서울은 더 빨라
이들 연구에 따르면 베이징은 2046년, 도쿄는 2041년에 인간이 살 수 없을 정도로 더워질 예정이다. 이는 서울도 2045년쯤에는 ‘기후이탈’을 맞이하게 된다는 말이다. 뉴욕은 2047년, 런던은 2056년에 각각 기후이탈을 겪게 될 것이라고 이들은 예측했다
조선일보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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