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겸손한 종이 되겠습니다. 사랑의 교회 오정현목사, 6개월만에 복귀

2013. 9. 23. 20:47교회소식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누구나 실수나 잘못을 할 때가 있죠.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

 다윗도 살인과 간음죄를 지었지만 회개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계기가 되었죠.  중요한건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앞으로 한국교회가 복음의 순수함을 지켜갈 수 있도록 주님의 사랑으로 

푯대를 향해 달려가는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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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겸손한 종이 되겠습니다. 사랑의 교회 오정현목사, 6개월만에 복귀


오정현목사;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교육이나 사람이 아니라 주님의 변치않는 사랑입니다..


국민일보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