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위기란 이름으로 유럽을 접수하는 NWO 엘리트

2013. 10. 2. 16:13생존전략



 경제 위기란 이름으로 유럽을 접수하는 NWO 엘리트

 


로스챠일드가 금권을 잡은 후, 부채(빚)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국가 권력 및 귀족들을 무력화 시키고 자신의 왕국을 구축해왔습니다. 그리고 이 채무라는 이름의 괴물은 제국주의가 식민지를 통치할때 사용하였던 방법입니다.

 

제국주의는 식민지국가의 자주적인 금융을 완전히 파괴시키고, 빚이라는 굴레로 꼼짝달삭 못하게 하였습니다.

무력도 사용하였지만, 빚이라는 것이 훨씬 고상하고 부드럽게 식민지국가를 접수하는 방법이었습니다.

 

2차 대전후 많은 식민지 국가가 형식적으로는 독립하였지만, 이 빚으로 부터는 독립하지 못하였고 사실상 계속 서양의 식민지 국가상태였습니다. 제 3세계 국가의 자주적인 금융시스템 개발은 선진국들의 계속적인 반대에 봉착하였습니다. 

 

그런데 국가의 자주적인 금융시스템을 자진해서 반납하고 이것을 비선출직 인원이 관리하는 유럽 중앙기구에 위임하는 실험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실험의 와중에 일반인들이 상상할수 없는 금액의 부채가 발생하였습니다. 과연 유럽의 석학들은 유로의 구조적인 문제(생산성의 차이 및 과도한 채무 발생)를 전혀 몰랐을까요? 부채 문제가 진행되는 과정중에도 이 문제를 전혀 몰랐을까요? 아니면 알고 있으면서도 무엇인가 꿍꿍이가 있어서 지금에야 부채문제를 꺼내는 것일까요?

 

이번의 유럽 위기는 '조작된 위기'라는 말을 합니다. 유럽의 여러 지도자중에는 이번 유로의 위기를유익한 위기- beneficial crisis“라고 하며 사적으로 반긴 사람들도 여러명 있다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엘리트들이 일부러 위기를 만들고, 조장하고 이것을 기회로 유럽연합을 미국과 같은 유럽 합중국같은 국가로 만드는 것이 이들의 목표 입니다. 평소에 국가 주권을 폐지하고, 비 선출직의 유럽연합 기구에서 국가주권을 접수하면 시민들이 이것에 반대하거나 불복종 하겠지만, 채무위기를 만들어서 시민들과 독립국가가 유럽연합에 복종하도록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번 유로 위기에 엘리트들은 ESM이라는 괴상한 조직을 만들어 유럽의 금융을 접수하려고 합니다. 이 조직은 2012년 1월 언론에 알리지도 않은채 한밤중에 의결되었습니다. 이들이 ESM에 대하여 규정한 바에 따르면 EU국가는 ESM이 기금을 달라고 하면 금액에 상관없이 1주일 안에 기금을 주어야 하며, ESM 이란 조직과 여기에 일하는 직원은 면책특권을 가지며, 이글의 문서 및 합의사항은 신성불가침의 권리를 가집니다. ㅎ 가장 핵심적인 사항은 이들 ESM의 직원과 대표는 선거로 선출되는 사람이 아닙니다. 비 선출직으로 엘리트들이 ESM의 직원과 대표를 하게될 것입니다.  

 

http://cafe.daum.net/antifreemason/bHz/1715

 

 

또한 현재 유럽의 국가주권을 폐지하고 경제적, 정치적으로 엄청난 권한을 가진 유럽 대통령의 출범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이 논의 핵심 주체는 독일이라고 (Berlin Group) 합니다.

http://www.express.co.uk/posts/view/318045/EU-plot-to-scrap-Britain

 

 

독일과 관련하여 나찌의 음모론을 잠시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mailonsunday.co.uk/news/article-1179902/Revealed-The-secret-report-shows-Nazis-planned-Fourth-Reich--EU.html

 

1944년 8월 10일, Strassbourg의 Red House에서 비밀 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에 프랑스의 스파이가 잠입하였으며, 그는 11월에 이 모임에 관한 보고서를 만들어 미국에게 보냈다. 그 내용은: SS의 장교인 Dr. Scheid 는 이 회의에 소집된 산업가들에게 전쟁에서(2차 대전)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을 말했다. 이제 산업가들이 전쟁 후 독일의 미래에 관하여 안전과 번영을 강구하여야 할 시기이다. 독일의 산업가들은 때가 되면 나찌의 4번째 제국을 건설하여야 한다. 산업가들은 독일 회사의 생존을 위하여 외국(인)들과의 관계를 이용하였다.

 

 

이 회의에 참석한 산업가들은 폭스바겐, Krupp(독일의 철강회사) 그리고 Messerschmidt(독일의 칼 제조회사)에서 온 대표들이었다. 이 4번째 제국은 반드시 경제적인 황제국 이어야 한다. 나찌 독일은 그들이 유럽을 통치할 때 강탈한 많은 양의 돈을 스위스로 보냈다. 전해진 바에 의하면, 독일은 일차대전 패전시(1936) 보다, 2차 대전 패전 시(1948)에 더 많은 자본을 보유하고 있었다.

 

몇몇 주요한 나찌의 인물은 EU를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독일은행(Deutsche Bank)이사회의 Hermann Abs 와 아우슈비츠에서 활약한 록펠러 IG Farben을 포함한 40개의 다른 나찌 회사들은 2차 대전 후 막강한 경제 국가를 건설하였다그리고 독일은 EU의 핵심 국가가 되었다.Hermann Abs는 미국의 마샬 원조를 독일 기업들에게 배분 하였으며, Konrad Adenauer(종전 후 서독 총리)의 최고 재정 고문이었다이와 동시에전범이지만 보호를 받는 Ludwig Erhard, Ohlendorf 같은 사람들은 승승장구 하였다,

 

 

 

Hermann Abs은 금융제국은 국가를 초월하여 새워져야 한다는 것을 절감하였다그렇게 함으로써독일의 경제 기적은 적절하게 발전될 수 있었다그래서 Hermann Abs EU의 시작이 된 유럽 석탄-철강 연합(European Coal and Steel Union)을 뒤에서 조정하였다.

 

 

나찌의 4번째 제국이 현실에서 실현될 것인가불행히도 대답은 그렇다이다. – 그리고 사람들은 이것을 European Union 이러고 부르는데 이 근본은 나찌의 돈이다,

 

 

EU는 대규모 회사와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예를 들면 Round Table of Industrialists(유럽내초대형 다국적 기업 45인들의 모임, 모임 내용은 거의 알려지지 않음) 그리고 빌더버그 등이다.무솔리니는 이런 종류의 통치행위를 ‘파시즘’이라고 하였다. EU Commission(유럽 위원회, EU의 집행기관)은 최고로 발전 하였으며, 영구직이고, EU 국가들의 주민들에 의하여 투표로 선출되지도 않는다.

 

 

향후 전개될 사항 

 

그리스의 경우, 총선으로 집권당이 과반수 확보에 실패하였고, 누구도 집권 세력이 되지 못하여 2차 총선이 불가필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프랑스의 경우도 사회주의 계열이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누구도 민의를 쉽게 거스르지는 못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그리스의 경우가 차후 이탈리아, 스페인, 포루투칼등의 재문제에 관한 시금석이 될것 같습니다. 만약 그리스 총선 결과 유로를 탈퇴하고 독자적인 화폐인 드마크라로 복귀하여 금융주권을 돌려받아 행사한다면, 그리고 유럽 다수의 국민이 긴축정책 대신 이런 국가 자주 노선을 지지한다면, 부채문제가 심각한 다른 여러나라들이 그리스를 따라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리스가 유로존에 남는다고 그리고 다른 국가가 유로존에 남는다고 이들 국가과 민족에게 어떤 이득이 있을까요?(시비거는 것이 아니라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답변좀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엘리트들의 금융은 유로존도, 달러도 아니며 누구도 모릅니다. FRB를 실질적으로 움직인다는 City of London은 치외법권지역이며, 성전기사단이 건너가 국제은행을 만든 스위스 역시 유로존 국가가 아니며 이들의 은행은 기밀보호가 생명입니다. 또한 FRB 역시 미국 정치 및 사법 권력으로부터 어떠한 제제 및 감시도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유럽을 접수하고자 만든 ESM 역시 치외법권을 요구합니다. 엘리트들 자신들은 치외법권을 요구하면서, 일반 서민들은 가혹한 채무 및 100% 노출된 생활을 강제하는 것이 현재의 시스템입니다.

유럽에서 혁명이나 폭동이 안일어나는 것이 신기할정도 입니다.

 

물론 NWO 세력은 전력을 다하여, 국민을 겁박하고 정치가들을 회유하여 유럽을 통합하고 유럽을 접수하려고 할것입니다. 여기에 한가지 변수가 있습니다. 현재 미국 달러는 사실상 파산한 화폐입니다. 뻔뻔한 어거지와 무력으로 석유와 연동켰기에 유통되는 화폐입니다. 이 상황에 유로가 흔들리면 상식적으로 금과 은의 가격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치솟을 것인데, 엘리트들은 금과 은가격의 상승을 최대한 저지할 것입니다. 이번에 금과 은의 가격이 하락하고 달러가 상승한 이유는 엘리트 세력의 조작으로 보입니다.  만일 금과 은의 가격 상승이 통제불능 상태가 된다면, 이것은 엘리트들이 이 세상을 들고 흔드는 체무화폐 금융시스템이 사실상 붕괴하였다는 의미이며, 엘리트들은 곳 힘을 잃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엘리트들의 총력 저지로 인하여 금과 은의 가격이 쉽게 인상되지는 않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은 분들이 금과 은으로 자신의 자산을 보호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금과 은의 가격이 원래 금과 은 본질의 가치로 상승한다는 말을 엘리트들의 금융 시스템이 붕괴한다는 의미이며, 엘리트들은 전쟁을 불사하더라도 현 시스템을 고수할것입니다. (참고로 예전에 신문에서 본 기사인데, 지금 당장 금본위제로 바뀌면, 금반지 하나로 작은 빌딩을 살수 있다고 합니다. 산업의 생산력 및 사회적인 부는 급격히 증가하지만, 금의 경우 그 생산량이 비약적으로 증가할수 없기에, 금본위제에서 금의 값은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한 금액이라고 합니다)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쟁은 미국 대선 이후로 연기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스의 총선 결과 및 그리스인들과 유럽인들의 선택 그리고 곧 미국에서 열리는 2012 빌더버그회의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올해 영국 런던에서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도 관심을 두어야 할 사항으로 판단됩니다.

 

부디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PS : 저의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엘리트들이 가고자 하는 화폐는 금과 은이 아닌, 탄소기반 화폐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이유는 통제입니다. 가장 쉽게 인간 및 산업을 통제할수 있습니다. 금과 은일 경우, 통제가 탄소거래권 만큼 용이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일단 저의 개인적인 판단임을 명백히 밝힙니다.




출처: 백제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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