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대통령과 사촌관계다. 2008년 BBC방송과의 인터뷰하면서 오바마가 사촌이라고 공개했다.
당시 오딩가는 가장 과격한 무슬림 지도자였으며 한무리의 무슬림지도자들이 그를 따랐다.
그의 추종자들은 광분해서 800개의 교회를 불태웠으며 수천 명의 기독교인들을 학살했다.
상황이 너무 심각해서 케냐정부는 오딩가를 수상으로 임명했다. 그는 지금 다른 정당들과 연합해서 케냐를 통치하고 있다. 오바마의 친구들이라는 단체가 백만달러를 그들에게 기부했다. 중략.......
많은 사람들이 종교연합을 선호한다.
지난 10월 사우디의 압둘라왕과 요르단의 가지왕자가 세계종교연합조화주간을 설립했다.
압둘라왕과 가지왕자는 종교연합활동과 무슬림과 기독교를 연결하는 커먼월드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에 호응하여 몇몇 기독교지도자들이 모여서 하나님과 이웃을
함께 사랑하기라는 문건을 작성했다.
표면으로는 좋은 의도를 가지는 것처럼 들린다.
그러나 문서를 보면 이슬람과 기독교의 긴밀한 연합과 코란의 알라와 성경의 하나님이 같은 분이라고 한다. 겉모습이 아니라 실제내용을 보면 다른 종교도 하나님께 이르는 길이라는 종교연합의 기반조성이다. 성경을 믿고 예수그리스도가 자신에게 하신 말씀을 믿는다면 이런 주장을 믿는 것은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