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연합과 세계정부시스템

2013. 12. 4. 11:31성경 이야기



종교연합과 세계정부시스템


아래 동영상은 미국 공영 TV에서 방영된내용이다. 




 

 

 

 몇 년전 케냐에서 대통령후보로 나온 사람중에 라일라오딩가라는 인물이 있는데 그가 바로 

오바마대통령과 사촌관계다. 2008년 BBC방송과의 인터뷰하면서 오바마가 사촌이라고 공개했다.

당시 오딩가는 가장 과격한 무슬림 지도자였으며 한무리의 무슬림지도자들이 그를 따랐다. 

그의 추종자들은 광분해서 800개의 교회를 불태웠으며 수천 명의 기독교인들을 학살했다. 


상황이 너무 심각해서 케냐정부는 오딩가를 수상으로 임명했다. 그는 지금 다른 정당들과 연합해서 케냐를 통치하고 있다. 오바마의 친구들이라는 단체가 백만달러를 그들에게 기부했다. 중략.......


많은 사람들이 종교연합을 선호한다.

지난 10월 사우디의 압둘라왕과 요르단의 가지왕자가 세계종교연합조화주간을 설립했다.

압둘라왕과 가지왕자는 종교연합활동과 무슬림과 기독교를 연결하는 커먼월드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에 호응하여 몇몇 기독교지도자들이 모여서 하나님과 이웃을 

함께 사랑하기라는 문건을 작성했다.


표면으로는 좋은 의도를 가지는 것처럼 들린다.

그러나 문서를 보면 이슬람과 기독교의 긴밀한 연합과 코란의 알라와 성경의 하나님이 같은 분이라고 한다. 겉모습이 아니라 실제내용을 보면 다른 종교도 하나님께 이르는 길이라는 종교연합의 기반조성이다. 성경을 믿고 예수그리스도가 자신에게 하신 말씀을 믿는다면 이런 주장을 믿는 것은 불가능하다.


많은 무슬림들이 꿈과 환상을 통해 주님께로 돌아오고 있고, 또 다른 한편에는 많은 

무슬림들이 마리아의 환상을 보고 있는데 그들이 마리아의 환상을 보기 시작하면 

세계종교단일화가 본격화되는 시점이라고 보는데 최근 몇 년 동안 그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마리아의 환상을 봤다고 하는 수백 명의 무슬림들이 이집트, 

인도네시아, 아프리카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 그들은 평화연합, 종교연합을 옹호한다.


돈이나 정치연합은 이해하겠지만 왜 종교연합을 주장할까?

세게정부는 경제조직이지만 어떤식으로든 세계종교통합이 이루어져야 

세계정부가 가능하다. 그래서 글로벌리스트들이 이 목표를 오랫동안 추진해 

온 것이다. 성경을 보면 왜 그들이 예루살렘을 국제화시키려고 했는지 이해할 수 있다.


토니블레어와 오바마, 교황이 같은 의견을 말했다.즉 그들은 이스라엘에 압력을 가했다.

그들의 최종목적은 예루살렘을 세계종교연합수도로 만드는 것이다. 세계정부를 

만들려면 세계를 연합시켜야하는데 그들은 유대교와 기독교의 기원이며 무슬림과도 

깊은 관계가 있는 예루살렘이 적합하다고 본다. 


토니블레어는 토니블레어 페이스파운데이션을 예루살렘에 세웠는데 이 단체는 

종교연합파운데이션이다. 잘 알려진 기독교지도자들도 여기에 관련되어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진정한 기독교인이 여기에 동참할 수 있나?라고 질문하자


평화를 위한 것이라고 합리화시키며 동참하고있다. 토니블레어 파운데이션에도

 이름을 대면 알만한 유명한 기독교지도자들과 이슬람과 다른 종교지도자들도 

참여하고 있다. 예수그리스도의 평화와 진리가운데 다른 종교인들에게 전도하는 

것과 세계종교통합의 기반에 참여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며 속임수이다.


그밖에 예루살렘에 새 성전재건에 관한 내용도 나옵니다..... 

 

 

 알라 외에 다른 신은 없다”는 글귀가 새겨진 오바마의 반지

 

 http://cafe.daum.net/sysfff2/KWsy/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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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분

 

NEW YORK – 하바드 법대 학생시절, 그리고 대학원 시절까지 버락 오바마는 결혼반지를 끼는 손가락(약지)에 그의 동료들에겐 수수께끼처럼 느껴지는 금반지를 차고 있었다.

 

 

 

                                                      1981년 대학시절 오바마가 차고 있던 금반지

- 1992년 미쉘과의 결혼 당시 바로 이 반지를 결혼반지로 사용하여 지금까지 30년 넘게 착용하고 있다. 

 

  자 이제 막 출간된 오바마의 사진첩을 보면 오바마는 1980년부터 아직 미혼인 그가 그의 약지에

(의미를 알수 없는) 금반지를 끼고 있었으며, 똑같은 반지를

Michelle Robinson이 1992년 둘의 결혼식 때 그의 손가락에 끼워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결혼 전부터 차고 있던 반지를 결혼반지로 사용한 것이다).

 

이에 대해, 아랍어와 이슬람 전문가들은 오바마가 30년 넘게 착용하고 있는 그 반지에 이슬람 신앙을 선언하는 Shahada의 첫 번째 문장 “알라 외에 다른 신은 없다”는 글귀가 적혀있다고 말하고 있다.

 



'There is no god but Allah' - '알라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는 아랍어가 새겨진 오바마의 반지 

  

기사원문>> Obama's ring: 'There is no god but Allah'

 

* 오바마가 오랜 기간 동안 이슬람 신자로 살아왔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 증거가 제시되고 있다.

    

동영상 출처 : http://cafe.daum.net/theoldpath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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