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생애, 하나님의 목적

2013. 12. 6. 11:46성경 이야기

**내용이 좀 많아 다 넣지 못했으니 나머지는 직접 보셨으면 좋겠네요. 영상으로 보는 것도 많은 은혜가 되네요. 이 우주와 세상의 창조주가 연약한 아기로 탄생해서 인생을 몸소 체험하시고 정해진 때가 되매 창조주로서의 능력을 유감없이 보이시고 (여러가지 기적) 자신을 조롱하고 모욕하는 사람들을 충분히 죽일 수 있는 분이었지만 (열두영 더되는 천사를 부를수있음)하나님의 계획과 뜻에 순종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는 모습......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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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생애, 하나님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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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신 능력과 위엄의 하나님 온 우주와 하늘이 하나님의 위대함과 놀라운 솜씨를 보여주고 있다. 날은 날에게 밤은 밤에게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다.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땅도 지으셨고 땅의 흙으로 인간을 만드셨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셨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남자와여자를 만드시고 하나님과 사귀게 하셨다.

 

 

그리고 처음부터 그들은 하나님을 경배하며 하나님과 조화를 이루며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사탄이 유혹하여 하나님이 금하신 열매를 여자가 먹고 남자에게도 주어 하나님과의 사귐은 깨어지고 말았다. 이것으로 인류는 하나님을 거역하고 자기 자신의 길로 갔다. 이 죄로 인하여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인간을 사랑하여 자신이 지은 피조물과 분리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 그렇지만 죄에 빠진 인간을 심판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거룩하고 공의롭다고 할 수 있을까?

 

성경을 통해 하나님은 세상을 구원할 계획을 보여주셨다. 이 계획의 첫 단계를 아브라함에게 보여주셨다. 아브라함은 의로운 사람이어서 하나님께서 그를 축복하시고 그의 후손들을 하늘의 별과 바다의 모래처럼 많아지리라고 약속하셨다.

중략.....

 


군병들이 예수의 옷을 나누며 희롱하고 비웃는 장면:

'하하하! 우리를 구원한다고! 존귀한 양반,

 

빌라도는 끝까지 예수의 무죄를 주장했으나 유대의 바리새인들은 죽이라고 줄곧 주장하며 , 민란과살인죄로 옥에 갇힌 바나바를 놓아주고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주장한다.

 


예수를 위해 슬피우는 여자들을 향해

 

예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자녀를 위해 울라.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나무는 어찌되겠느냐?

십자가위에서 죽어가면서

 

예수: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소서 자기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이다.

병사: 네가 남을 구원했으니 이제 너를 구원해보라. 십자가에서 뛰어내리라. 하하하......

 


예수의 옷을 제비뽑기하는 군병들

 

예수가 두 강도 사이에서 십자가에 못 박혔으니 이로서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졌다.

 

한 강도: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해봐라

다른 강도: 네가 하나님이 무섭지 않느냐?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주여 당신의 나라가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예수: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직후 온 땅이 캄캄해졌다. 태양마저 빛을 잃었으며

성전의 휘장이 둘로 갈라졌다.

 

예수: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안식후 첫날 여자들이 예수의 몸에 향품을 바르러갔다가 예수를 뵙지 못하고 무덤이 비어있는 걸 보고 놀라는데 두 천사가 나타나 '어찌하여 산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여자들이 예수의 살아나신 이야기를 제자들에게 하나 믿지 않을때에 예수께서 그들 가운데 (문도 열지않고) 갑자기 나타나셔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말씀하신다.

 


그 광경을 보는 제자들의 표정, 놀랍고 기쁘고, 믿기지 않는,

그래서 예수님의 부활을 영으로 생각할 때(이래서 영지주의가 생겨남)

"예수: 내손과 내 발을 만져봐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나는 있느니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니라.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승천하시기 직전,

 


예수: 아버지께서 너희를 지켜주시고 축복하시리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었으니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그리하여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출처: 다음카페(옛적 그 선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