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독교계 전반에서 ‘칼빈주의’ 다시 부상
2014. 1. 11. 09:43ㆍ교회소식
美 기독교계 전반에서 ‘칼빈주의’ 다시 부상
뉴욕타임스는 최근 “16세기 종교개혁자인 존 칼빈의 관점을 가르치는 전도자와 신학교 교수들의 수가 늘고 있다. 칼빈의 영향을 받은 교회의 예배 출석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별히 20~30대 예배자들 사이에서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마크 드리스콜, 존 파이퍼, 팀 켈러 등 대형교회 목사나 주요 기독교 작가들이 모두 칼빈주의자들”이라고 보도했다.
크리스천투데이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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