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소도시, ‘성경의 해’ 선포… “모든 시민이 읽자”

2014. 1. 11. 09:45성경 이야기


텍사스 소도시, ‘성경의 해’ 선포… “모든 시민이 읽자”


헤이든 시장은 “미국이 세워지도록 한 도덕성은 성경적 가치에 바탕을 두고 있다. 우리는 그런 가치로부터
 멀어져 왔지만, 나는 이제 그 가치로 돌아가자고 격려하고 싶다”고 했다.



크리스천투데이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