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속 ‘예수 그리스도 성배’ 발견? 학계 주목

2014. 4. 1. 20:15성경 이야기




전설 속 ‘예수 그리스도 성배’ 발견? 학계 주목


그런데 이 성배가 실제로 존재했던 것일까? 미국 뉴욕포스트는 오래 전 그리스도가 사용했던 것으로 유력하게 여겨지는 포도주잔 즉, 성배가 스페인 한 지하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고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서울신문   2014-04-01   



 

예수와 막달라 마리아와의 결혼설

 

 

다빈치 코드주장: 예수는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하였으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힐 당시 마리아는 예수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었다.

성배는 술잔이 아니고 예수의 피를 잉태한 막달라 마리아가 성배이다.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가 십자가에서 처형된 후 아리마데 요셉과 함께

이집트로 피난 가서 이집트에서 예수의 딸 사라를 낳았으며, 그 후 이들은

배를 타고 프랑스 남부지방으로 이주하여 그곳에 정착하였다.

예수의 후손은 프랑스 메로빙 왕조를 이루었으며, 그 후손들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뉴턴, 빅토르 위고 등이 있다.

 

 

사실: 예수는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했다는 역사적 기록은 전혀 없다.

예수는 그 누구와도 결혼하지 않았다.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한 듯이

오해되고 있는 영지주의 복음서에서조차도 예수가 마리아와 결혼했다는

기록은 전혀 없다


출처; 다빈치 코드, 무엇이 문제인가?  서 민 호 (한국창조과학회 이사, 계명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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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들이 예수의 결혼설을

지속적으로 주장하는 두 가지 이유!


 

한겨레 인터넷판 국제란에 “예수가 ‘나의 아내’ 표현한 파피루스 조각 발견”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올라왔다. 예수가 “나의 아내”라는 표현을 쓴 고대 파피루스 조각이 발견돼 예수의 결혼 여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는 내용이다.

 

 

4세기 영지주의의 영향을 받아 쓰여진 파피루스 조각에서

예수가 '나의 아내'라는 표현을 한 글이 발견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초대교회 대표적인 이단인 영지주의의 영향을 받아 4세기에 쓰여진 이 파피루스 조각은,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해서 아이까지 뒀다는 추측을 근거로 쓰여진 2003년 출판된

 댄 브라운의 소설 <다빈치 코드>에 이어 다시 한번 예수의 결혼설에 대한 논쟁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댄 브라운의 베스트 소설 <다빈치 코드>에선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해서 남긴 후손들이 

아직도 유럽에서 살고 있고(기억하기엔 여자 주인공이 바로 예수의 후손으로 묘사된 것으로 

알고 있다.), 오랫동안 이 후손들을 지켜주고 있는 비밀스런 결사단체가 있었던 것으로 묘사하고 있다. 

 

예수의 후손들을 보호해 왔던 비밀스런 결사단체가 바로 영지주의 신앙을 계승한 프리메이슨이라는 

것은 영화를 보면 쉽게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이 대중들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는 소설과 영화, 그리고 매스컴까지 동원해서 

예수의 결혼설을 끊임없이 주장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기에는 적어도 다음의 두 가지 분명한 이유(의도)가 있다고 본다.

 

1. 예수가 죽지 않고,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을 해서 후손을 남겼다는 주장을 통해 

복음의 핵심교리인 십자가와 부활의 사건을 부정하려는 것이다.

 

십자가와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두 기둥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대속의 사역을 

완성하심으로, 우리가 죄 사함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놓으셨다.

 

또 부활의 사건을 통해 구속받은 성도들이 얻게 될 영생과 부활의 소망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셨다. 극단적으로 말해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그런데 저들은 초대기독교의 대표적인 이단인 영지주의의 문서를 이용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 아니라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을 해서 후손까지 남겼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기독교의 핵심 교리인 십자가와 부활의 사건을 부정(호도)하려는

 의도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인 것이다.  

 

2. 적그리스도 등장의 정통성을 확보하기 위한 작업으로 보인다.

 

<다빈치 코드>라는 소설(영화)을 보면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을 해서 남긴 

후손들을 비밀스런 집단(프리메이슨)이 지키고 보호해 왔던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이들(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이 바로 적그리스도(호루스)가 다스리는 

새로운 세상 - New World Order를 꿈꾸는 자들이다.

 

저들은 저들이 목표로 하고 있는 NWO가 완성되면 루시퍼의 화신인 ‘적그리스도’를 세상에 

소개하면서, 그가 바로 불교신자들이 기다리던 미륵(Maitreya)이요, 이슬람 신자들이 기다리던 

12번째 이맘(Imam)이요, 유대인들이 기다리던 다윗의 후손이요, 기독교 신자들이 기다리던 

그리스도(재림 예수)라고 설명하게 될 것이다.

 

이 때 저들이 왕으로 추대하려는 적그리스도를 예수와 막달라 마리아 사이에서 태어난 후손들

 가운데 한사람이라고 주장한다면, 유대인들에겐 보다 쉽게 그를 다윗의 후손으로(예수님이 

다윗의 후손이 아닌가?), 기독교인들에겐 다시오신 그리스도(재림 예수)로 소개할 수 있을 것이다. 

 

훗날, 이런 주장을 펼치기 위해(세상을 미혹하기 위해) 미리 저들이 장악한 학자와 언론들, 

그리고 대중들에게 영향력이 큰 매체들을 동원해서 사전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적그리스도’라는 명칭에 바로 ‘가짜 그리스도’라는 뜻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모습을 한 적 그리스도가 사탄의 지시를 받아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다. 

적 그리스도라는 단어에 '가짜 그리스도'라는 뜻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출처: 이 세대가 가기전에 에레미야



다윗의 후손을 자처하는 영국 왕실의 할례전통

생략..................................



* 프리메이슨의 발상지인 영국은 지난 런던 올림픽을 통해 런던을 제 2의 예루살렘(Zion)으로 묘사하며 장차 세상을 통치할 왕(호루스 적그리스도)이 바로 이곳에서 나타나게 될 것임을 암시하는 퍼포먼스를 벌인바 있다.   영국 왕실이 스스로를 다윗의 후손들이라 주장하며 그 후손들에게 할례를 받게 하는 것도, 바로 이런 믿음을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적그리스도라는 단어에는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자’라는 뜻과 함께 ‘사이비 그리스도’ ‘가짜 그리스도’라는 뜻이 담겨져 있다. 장차 적그리스도가 세상에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게 되면 많은 사람들, 특별히 아직도 이스라엘을 구원할 메시야(다윗의 후손, 그리스도)가 나타나길 기다리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이 사이비 그리스도가 진짜 그리스도로 환영 받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과연 ‘그랜드마스터’ 프리메이슨이자 300위원회 수장이며, 전 세계 프리메이슨의 수장을 역임하고 있는 영국 왕실에서, 할례 받은 다윗의 후손을 자칭하는 ‘적그리스도’가 등장하게 될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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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블루빔 프로젝트'



영국의 찰스 황태자는 2008년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 에너지회의에 직접 참석하지 

않고도 홀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메시지를 발표했었다.

이것은 현대첨단기술의 하나인 원격분신을 통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은 기술은 전 세계 동시다발적인 초과학적, 종교적인 신비현상을 

일으키게 만드는 도구로도 활용해서 전 세계인들을 흥분에 들뜬 재림 메시야 현상에

도취되게 만들 수 있는 도구로 이용될 것이다. 


이것을 블루빔 프로젝트라고 한다. 

또한 조만간 기존의 모든 고고학 지식의 붕괴가 발생할 것이다. 기독교교리의 

근본적 오류를 지적할 조작된 고고학적인 새로운 발견물이 앞으로 나올 것이며 

그리스도인들이 철썩 같이 믿어왔던 교리들이 완전히 잘못 해석된 것으로 믿게 

만들 것이다. 


고대유물들을 발견했던 지역에 거대한 지진을 일으켜서 기독교의 근본적인 교리를 

뒤흔들 고대유적들이 머지않아 출현할 것이다. 이러한 신기술은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고자하는 사탄의 도구로 활용될 것이다.

이 프로젝트의 근본적 목적은 신세계 질서(NWO)에 의한 단일정부 수립을 위한 

사회혼란과 인간 세뇌정책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다.


http://www.educate-yourself.org/cn/projectbluebeam25jul05.shtml http://www.rumormillnews.com/images/bluebeam.jpg

(실제 블루빔 프로젝트의 UN 문서의 사본으로 추정됨.)


 예수님의 결혼설을 조작하는 등,기독교의 근본적인 교리를 뒤흔들 고대유적들이 

앞으로 계속 출현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을 감쪽같이 속일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을 이미 확보한 NWO(세계정부자들)들은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고자 신기술을 동원할 것이다. 참으로 거듭나서 그 영혼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거하지 않는 가짜 그리스도인들, 세상사람들은 NWO들의

미혹에 넘어갈것이다. 참으로 깨어서 말씀과 기도로 우리 주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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