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사우디 제치고 최대 산유국 된다

2012. 10. 24. 10:01세계정세


미, 사우디 제치고 최대 산유국 된다


고유가와 신공법 덕에 이전에는 채굴이 어려웠던 석유들도 뽑아낼 수 있게 되면서 미국의 석유, 액화탄화수소 생산량은 올들어 7% 증가한 하루 평균 1090만배럴에 이르고 있다. AP는 이런 속도라면 미국이 수년 안에 사우디를 제치고 세계 최대 산유국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