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제 `지맵` 광고가 드디어 뉴스에서 시작되었다...

2014. 8. 13. 09:23자연재해와 전염병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제 `지맵` 광고가 드디어 뉴스에서 시작되었다...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제 '지맵' 광고가 드디어 뉴스에서 시작되었다...

몇년전에 독감땜시 타미플루 뉴스에서 광고하더만...역시 같은 수작이다...

친분있는 의사왈 자기애들 감기걸리면 절대 약 안먹이고 비타민 C나 먹인다고라...ㅎㅎㅎ

뭐가 급한지...부작용이 먼지도 모르는 임상시험도 안끝난....겨우 동물실험만 끝난...독약을 ㅎㅎㅎ

결국 드디어 지배층들이 하층인간들을 동물로 보기 시작했다는 증거?


그럼 왜 지배층들은 인구를 줄이려고 이렇게 가지가지 작전을 펼칠까?

항상 궁금했는데...답은 지구가 유지할수 있는 적정 인구수가 5억 수준이라는것이 원인이고...


인구수는 산업혁명(18C)전까지는 고만고만했는데...산업혁명 이후로 인간들이 잘 죽지도 않고

애들은 많아 나아 제끼고 하니까 죽죽 증가하기 시작해서 지금 70억 넘어서 점점 늘어나는데...

그럼 지구가 자연의 섭리에 따라서 리셋시켜버릴거고...


그럼 가진자든 없는자든 공멸하기 때문에...가진자 지배층 엘리트들은 이 자연의 섭리를 알기에

같이 죽긴 싫어서...이 좋은 세상 더 살아보려고...이런저런 이유로 인구감소 정책을 펴고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는데...이게 맞는 말인가요? 혼자생각인가 ㅎㅎㅎ


출처 : http://durl.me/7ae4pi


세계보건기구는 지난주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해 '세계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지난 9일까지 감염자 1천 848명 중에 1천 13명이 숨지면서, 전 세계 확산이 우려됐기 때문입니다. 비상사태가 선포되면 신약 개발 과정 중의 까다로운 임상시험을 대폭 간소화할수 있습니다. 오늘(12일) 미국 식품의약청과 세계보건기구가 이제 겨우 동물실험만 거친 에볼라 치료제 '지맵'을 전격 승인하고 서아프리카에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출처; 빛과 흑암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