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트라다무스에 나오는 적그리스도, 김정은????

2014. 10. 8. 15:273차세계대전



 

 

 

 

 

 

1995년도 덴버공황벽화 


 



운영자; 노스트라다무스에 나오는 적그리스도가 김정은이며 통일한반도가 짐승의 나라라고 성경을 제멋대로 해석하고 갖다 부친다음 서울과 대전이 핵공격을 받게 되므로 마지막에는 회개하라라고 외치네요. 한반도는 박근혜대통령시대에 북침으로 망한다는 둥....참 어처구니없고 안타깝습니다감히 하나님의 심판을 빙자해서 사람들에게 기독교인들과 하나님에 대한 이미지를 악하게 그려놓았네요. 하도 어이없고 악한 내용이라 올리고 싶지 않지만 분별력을 기르기 위해 올리니 참고하시구요....점점 기독교와 하나님에 대한 무고한 내용들이 인터넷상에 활개를 치고

다닙니다. 기도가 필요한 시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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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예언



위대한 시렌(Chyren)이 세계의 왕이 되리라,

처음엔(3년반) 사랑을 받고 나중엔(36개월)

공포와 경외의 대상이 되리라:

그의 소리와 찬양은 하늘을 넘어서리라,

그는 승리자로 매우 만족하리라.

 

두 사람의 형제왕은 너무도 격렬하게 전쟁을 하고

그 싸움은 멸망에 이르게 할 것이라.”

두 사람은 각자 요새 같은 곳을 차지하고

그들의 대전쟁은 왕국과 삶에 관한 것이 되리라"  

"아들아, 그 원인은 화성이다. 종말이 올 때 갖가지 이변이 덮쳐온다.

그리고 지구의 마지막 대 이변은 화성이 일으킨다. 유례없는 질병,

전쟁, 기아, 대지진, 아들아, 이리하여 세상의 변혁과 별들은 합치하는 것


<백시선 > 4행시 70-노스트라다무스

 

(이삭의 후손인 이스라엘 민족과 이복형 이스마엘의 자손(아랍민족)

싸움을 두 형제의 싸움으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적그리스도(세계 대통령)7년 조약을 맺는데 처음엔(36개월) 평화롭게 통치하므로 사랑을 받고 나중엔(3년반) 사탄의 본색을 들어내 자기를 하나님으로 믿게 한 뒤 자기우상(멸망의 가증한 것)을 만들고 666(짐승의 표)를 가진 자만이 물건을 매매하도록 강요하므로 공포의 대상으로 변합니다.

 

 

세계종말을 예언했던 노스트라다무스는 중동전쟁이 결국 인류를 멸망에 이르게 할 것을 예언하였으며 마지막 적그리스도는 마부스라고 예언하였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역사적으로 적그리스도의 그림자라고 볼 수 있는 히틀러에 대한 예언에서 hister가 철자만 몇 개 바꾼 히틀러를 의미한다고 하듯 chyren이 조선의 김정은(chosen)을 의미하므로 김정은이 바로 적그리스도다.  

 


성경은 또한 이삭의 후손 이스라엘 민족과 이복형 이스마엘의 자손(아랍민족)

싸움을 두 형제의 싸움으로 비유하고 있는데 마치 남한과 북한이 두 형제의 싸움인것처럼 엉뚱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오래동안 기다리고 있어도 그는 (적그리스도)나타나지 않는다.

그는 아시아에서 나타난다.

단결하는 그 나라 동양의 모든 왕을 능가할 것이다.

(670)

 

"아들아, 그 원인은 화성이다. 종말이 올 때 갖가지 이변이 덮쳐온다.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은하 3호를 여기의 화성이라고 비유함)

히틀러가 못다 이룬 꿈을 북한 김정은이 전쟁을 통해 인류를 멸망으로 이끌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심판의 끝에는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된다. 여기서 동방은 마지막 적그리스도의 나라, 통일 한반도가 될 것이다.

 

이처럼 성경과 세상 모든 것들이 적그리스도 김정은과 통일한반도를 마지막 짐승으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지목하고 있다.


(16;12의 동방을 얼토당토하지 않게 통일한반도라고 지칭한다. 물론 아마겟돈전쟁의 주역으로 중국을 지목하기도 하므로 중국과 동맹국으로서 가담할 수도 있겠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신 은혜의 시간이 다 끝나가고 만물의 때가 다 되었습니다

회개하고 마지막을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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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버공황벽화 


동양의 여인네가 남한을 들고 있습니다...

 

사탄에게 큰 권세를 받게 될 이 아이는 곧 인류를 파멸로 이끌 것이다. 이 아이는 히틀러의 부활이기도하며 이집트의 태양신 호루스의 부활이라고도 하고 바벨론 태양신 니므롯과 아들인 담무스의 부활이라고도 한다.

 

바로 성경이 예언한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를 의미한다. 북한 김정은이 바로 적그리스도이며 제2의 히틀러이다. 민족이 민족을(북한과 남한), 나라가 나라(북한과 미국)를 대적하여 일어나며(21;10) 대환난시대의 막을 열게 된다.

제일 먼저 적그리스도의 민족인(북한) 한국이 박근혜대통령 시대에 북침을 맞고 멸망하며 남과 북은 무력적화통일이 되어 자유는 사라지고 북한 김정은 통치하에 들어가게 된다. 서울과 대전이 큰 공격을 받게 되고 특히 대전이 핵공격을 받게 될 것이다.

 

두 번째로 미국을 향해 전쟁도발을 하여 미국을 멸망시키고 성경의 7번째 짐승이었던 미국은 사라지게 된다.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 미국을 이어 마지막으로 성경이 예언한 짐승의 나라는 통일한반도를 말한다.....세상 끝 .......

 

회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