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핵전쟁이 오고 있다

2014. 10. 11. 21:403차세계대전



큰 핵전쟁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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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금융 분석가인 찰스 넨너는 가장 큰 위협이 세계 전쟁이라고 생각한다. 넨너는 설명한다, “수 백 년의 전쟁 주기를 보면 이번 세기의 두 번째 십 년이 큰 전쟁으로 간다고 나는 예상했다. 백 년 전으로 가면 1차 대전이 있었고 그것은 2차 대전을 초래했다. 그것은 큰 전쟁이었다. 그 전 백 년 전에는 1812년 큰 전쟁이 있었고 1814년에 유럽에는 나폴레옹이 있었다. 새로운 세기의 두 번째 십 년에는 큰 전쟁이 있었다. 그래서 나를 불안하게 하는 것은 우리가 큰 전쟁을 갖게 된다는 것을 낮게 평가하는 것이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쟁은 너무 작아서 드러나지도 않았다. 그래서 이번 전쟁은 훨씬 큰 것이 될 것이다. 100년의 전쟁 주기는 존재하며 그것은 놀라운 주기이다. 그것들이 얼마나 규칙적인 것인지 그것은 보여주고 있다.

 

100년의 전쟁 주기에서 핵무기들이 처음 사용될 것이기 때문에 이번 전쟁 주기는 다를 것이다. 넨너는 주장한다, “주식 시장 주기가 있고 가격과 시기가 있다. 모든 전쟁에는 시기와 희생자들이 있으며 그 희생자들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할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은 무엇이 일어날 수 있을지 어떤 것이 일어날 수 있을 지 상상할 수 있다.”

 

세계 경제에 대하여 경제 전문가인 넨너는 말한다, “연말까지 멋진 분기를 갖게 될 것이고 내년에는 약세를 다시 시작할 것이다. 상승하는 정상적인 사업이 있다. 문제는 GDP가 3% 이상으로 많이 오르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3%에서 내려갈 것이고 많은 디플레이션이 가까이 오는 것을 난 보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두려운 것이다. 그것은 고치기 대단히 어려운 것이다.” 디플레이션은 부채 파괴이고 넨너는 이어서 말한다, “그것은 거의 모든 것의 파괴이다. 문제는 우리가 너무 많은 돈을 빚지고 있는 것이고 인플레이션을 통해서만 부채를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디플레이션은 이를 악화시킬 뿐이다. 그래서 문제에서 우리가 어떻게 빠져나올 지 알 수가 없다.” 넨너는 계속 이어간다, “빠져 나오기 대단히 힘든 하락의 악순환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주식 시장에 대하여 넨너는 예상한다, “특히 2018년에서 2020년 사이의 큰 하락 움직임과 함께2020년까지 주식 시장이 5% 이상 오른다고 나는 보지 않는다. 큰 붕괴가 될 것이다. 우리는 이미 꼭지를 보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원유에 대하여 넨너는 말한다, “그 주기들은 바닥을 쳤다. 석유가 왜 하락하는가? 원자재들 시장에서 약세장이 계속 될 것으로 나는 생각하지만 지정학적 문제들을 나는 예상하고 있고 그 주기기 바닥을 칠 때 우리는 중동 어느 곳에선가 재난이 있을 것이며 그것은 원유가격을 다시 올릴 것이다.”

 

금에 대하여 넨너는 온스당 1,15달러 저점을 예상한다. 그리고 넨너는 말하기를 “다음 단기 저점은 다음 주이고 우리는 그것을 볼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우리는 일부 매수를 할 것이다. 장기 저점은 오게 될 것이며 모든 단기 저점은 바닥으로 보이는 것이다.”


 Charles Nenner

(Big Nuclear War Coming-Charles Nenner)

2014년 10월 8일, USA Watchdog

http://usawatchdog.com/big-nuclear-war-coming-charles-nenner/


출처; 달러와 금관련 경제소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