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사태 시리아 대규모전쟁 임박 (한국전영향)

2014. 12. 3. 22:393차세계대전




2014년 12월 1일
걸프국, IS와 이란에 맞설 합동군사령부 창설
http://media.daum.net/foreign/africa/newsview?newsid=20141201181212070

셰이크 칼리드 알칼리파 바레인 외무장관은 30일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합동군사령부가
이달 하순 바레인에서 걸프협력위원회(GCC) 정상회의가 열린 직후부터 '군사작전을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대는 사우디에서 파견된 최소 10만명을 포함해 수 십만명 규모가 될 것"이라며
"일부 병력은 기동성이 뛰어난 무장집단을 상대로 특수 공격작전에 투입되기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걸프국: 사우디, 카타르,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연합, 오만, 바레인의 6개국, 친서방국


제가 예상한 대로 입니다. 

ISIS가 시리아, 이라크에서 발광을 하도록 조종하고 
서방과 걸프국이 ISIS를 잡는다는 구실을 만들어 시리아를 군사 침공하는 것이 진짜 목적이라고
제가 마르고 닳도록 말했습니다. 

ISIS를 잡겠다는 말이지만 그것은 사실상 이란의 동맹인 시리아 침공입니다.

ISIS가 한 일은 고의적으로 걸프국가와 서방에게 시리아 침공의 구실을 준 것입니다.

현재 ISIS가 시리아, 이라크에서 점령한 지역은 걸프국가와 서방이 침공해서 장악한 후
이란을 치기 위한 군사기지로 삼을 것입니다. 


그 다음 단계는 이란 침공입니다.


이 전쟁에 줄줄이 말려들어가기 때문에 아마겟돈인 것입니다.

주변국은 말할 것도 없고, 한반도까지 말입니다. 


출처; 빛과 흑암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