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샌디' 복구 장기화 예상..사망자 39명
2012. 10. 31. 08:39ㆍ자연재해와 전염병
美 `샌디' 복구 장기화 예상..사망자 39명
동부 지역에서 820만 가구가 정전으로 고통받고 있다.
맨해튼의 도시기능은 거의 마비됐고 인근의 뉴저지에도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다.뉴욕 시장은 "우리가 경험한 폭풍 중에 최악인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고
뉴저지 주지사는 "예상했던 것 이상의 피해"라고 말했다.
'자연재해와 전염병' 카테고리의 다른 글
美 뉴저지주 "정전 복구 일주일 이상 걸릴 것" (0) | 2012.10.31 |
---|---|
샌디 강타' 美동부 원전 잇달아 가동중단 (0) | 2012.10.31 |
영화같은 재앙, 미국이 공포에 떨고있다 (0) | 2012.10.30 |
[슈퍼 허리케인 美 강타] 물에 잠긴 월가 '암흑천지'…강풍·사이렌 뒤엉켜 전쟁터 방불 (0) | 2012.10.30 |
괴물 스톰'에 뉴욕은 암흑 천지…도시 마비 (0) | 2012.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