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26. 11:46ㆍ적그리스도와 666표
오늘(18일) 남한에서 행한 연설에서 미국무부장관 John Kerry는 인터넷은 “더 큰 발전과 합리적인 작동을 위한 규칙이 필요하다.”는 발언을 하였다.
계속해서 케리는 인터넷에 어떤 국제법이 적용되어야 하는지를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앞서 말한 것처럼, 사이버 공간에 기본적인 국제법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용납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들을 구분하는 행동강령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사이버 공격을 당하는 국가들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권리를 가져야합니다. 우리는 갈등을 예방하고 평화와 안정을 가져올 수 있는 부가적인 규칙들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보편적인 개념들이 책임 있는 국가들에게 어필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미 이런 나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중략)
사이버 공간 안에서 안정성과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UN에 이를 관리할 전문가들을 두어야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북한과 같은) 악한 정권들과 조직들이 사이버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인터넷에서는 상대적으로 익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이것이 범죄에 악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규칙들을 예외 없이 적용한다면 결국 인터넷은 모두를 위한 것이 될 것입니다.”
기사원문>> Kerry: Internet 'Needs Rules to Be Able to Flourish and Work Properly'
* 미 국무부장관인 존 케리가 북한과 어나니머스와 같은 해커 집단들이 벌이는 국제적인 사이버 범죄를 예방한다면서, 세계정부의 전초기지인 UN에 인터넷을 통제하고 관리할 권한을 주자는 주장을 하고 있다.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언론까지 모두 장악한 일루미나티들이 이제 마지막 남은 사이버 공간까지 장악하려 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전달되는 정보들을 감시 통제함으로 일루미나티의 사악한 음모들을 폭로하는 여러 정보들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들려주고 보여주어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데, 그나마 이런 정보들을 알릴 수 있는 사이버공간마저 사라지게 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지 가운데 일루미나티의 노예가 되어갈 것이다.
정보의 바다인 인터넷에 대한 통제로 빅브라더의 세계가 완성될 것이다.
어느날 갑자기 인터넷 상의 정보(개인자료)들이 사라질 수 있음을 경고하는 일루미나티 카드
- 예레미야 -
[출처] “인터넷을 UN의 통제 아래 두어야 한다.” - John Kerry |작성자 예레미야
'적그리스도와 666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에서 이상한 나팔소리 같은 것들이 들려오고 있다 (0) | 2015.05.28 |
---|---|
FOX의 새로운 드라마 Lucifer (0) | 2015.05.26 |
매드 맥스 - 호루스의 등극을 돕다. (0) | 2015.05.20 |
“휴거의 사건이 다가오고 있다 --빌리 그래함 딸 (0) | 2015.05.20 |
중국의 과학자들이 세계 최초로 유전자 변형 인간 배아 세포를 만들다. (0) | 2015.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