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MA의 Hanging Training

2015. 6. 19. 09:20적그리스도와 666표


미군과 정부 기관이 함께하는 ‘비정규전’을 대비한 대규모의 군사 훈련으로 알려진 Jade Helm이 텍사스, 뉴 멕시코, 아리조나, 캘리포니아, 네바다, 유타 그리고 콜로라도 지역에서 오는 7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8 주간 진행 될 예정 된 가운데, 텍사스 지역에서 FEMA가 실시하고 있는 ‘Hanging Training’ 장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세 개의 기둥으로 만들어진 틀에다 사람 모양의 더미들을 줄로 매달아놓았다. 팔 다리 뿐 아니라 목에까지 줄을 묶어 놓은 모습을 보면 단순히 홍수에 떠밀려 가는 사람을 줄로 묶어 구조하는 훈련을 하는 것 같지는 않다.

 

미국에 급변 사태가 일어날 경우 요주의 인물들을 색출해서 공개적으로 처형(교수형)하는 훈련을 하고 있는 것인가?



버스를 개조한 FEMA 지휘소 앞에서 사람들을 매달아 놓는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차 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포로수용소에 갇힌 사람들을 매달아 고문하는 모습



기사원문>> Heinous Image Of FEMA ‘Hanging Training’ Emerges From Texas – Humanity on The Brink – ‘Something Very Evil Is 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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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