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호와는 때때로 물을 주고 밤낮으로 간수하리라.”

2015. 7. 3. 12:19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나 여호와는 때때로 물을 주고 밤낮으로 간수하리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이 말씀을 붙들라 때로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의 법과 당신의 소망의 법을 가지고 있다. 다른 무엇에도 만족하지 마라

주님 안에 거하는 삶으로 인해서 의무와 염려, 이 땅의 슬픔과 죄가 주님 안에

거하는 교제를 방해하는 데 성공할 것이라는 생각을 버려라. 그 대신

당신의 일상에서 믿음의 언어를 사용하는 법을 깨달으라.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삶의 모든 염려도 지금 나를

억누르는 모든 요구도 앞으로 다가올 어둠의 그림자나 지고한 기쁨

, 심연의 슬픔도 다른 어떤 피조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한순간도 끊을 수 없다.


그리스도는 그 사랑으로 우리를 그 안에 거하도록 가르치고 계신다

모든 것이 어둡게 보이고 믿음이 흔들리면 포도원의 노래를 다시 부르라.

 ‘나 여호와는 포도원지기가 됨이여, 때때로 물을 주며 밤낮으로 간수하여 아무

든지 이를 해치지 못하게 하리로다.,’ 


확신을 가져라. 여호와가 밤낮으로 가지를 돌보며 때때로 물을 준다면

그리스도와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교제하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 

될 것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