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라는 이름으로 다가올 거대 기후조작에 대비하라!

2015. 10. 14. 10:31지구종말론


 



기후변화라는 이름으로 다가올 거대 기후조작에 대비하라!




((요한계시록13장))

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 오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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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Engineering “1000 Year” Weather Catastrophes, The Reality Of Weather Warfare }


(번역)

1000년만의 홍수가 미 동부지역에서 발생한 반면에 미 서부는 1200년만에 가뭄이 악화돼고 있다. 
기록을 갱신하는 홍수들과 가뭄들이 전지구적으로 가속화하고 있다.


물론 정부관계자들의 공식스토리는 항상 이러한 전례없는 기상 현상이 단지 자연스러운 것일 뿐이라고 미국 시민들을 설득한다. 그리고,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행하게도 단 한번의 재고도 없이 이러한 거짓말을 사실로서 받아들인다.


인간에 의한 활동들이 우리가 사는 지구의 환경에 피해를 가해왔던 것은 사실이다.하지만 끊임없는 전지구적 기후조작(Geoengineering) - 지구온난화로부터 지구를 지킨다는 미명아래 - 이라는 광기가 우리의 기후시스템을 뒤흔드는 첫번째 가장 큰 요인이라는 사실을 자각해야 할 것이다. 100년만에 한번 나올 재앙들이 100일 주기가 멀다하고 현재 일어나고 있다.


아래의 레이다 이미지를 조심스럽게 살펴봐야 한다. 허리케인 호아킨으로부터 방사되는 수증기가  호아킨의 북쪽에 자리잡고 있는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는 고기압대와 그 서쪽에 자리잡고 있는 반시계회전방향의 저기압대 사이에서 조작되고 있음을 보아야 한다.
사우스 캘로라이나 지역을 강타했던 집중 폭우가 발생하려면 최소 8개의 기상학적 요소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야 한다.
더욱 놀랄만한 현상은 이러한 (보기드문)기상학적 요소가 같은 지역에서 3일동안이나 지속됐다는 것이다.


본질적으로 허리케인 호아킨이 이러한 전지구적 기상조작을 일으키는 기후공학자들에게 양수 펌프기 역할을 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거대한 양수 펌프로부터 방출되는 거대한 수증기가 사우스 캘로라이나 지역에 국부적으로 집중되었다.




위의 (강수량의 분포를 나타내는)기상 지도가 자연스럽게 보이는가? 다양한 기상학적 요소들이 한꺼번에 합쳐져 저러한 수증기의 농축된 흐름을 그것도 지역에서 상당한 거리가 있는 지역에서 일으키는 것은 완전히 전례가 없는 일이다.위 이미지와 이것을 통해 포착한 기상 메커니즘은 가히 충격적인 것이다.


빠르게 온난화하고 있는 환경에서 대홍수 사건은 예상컨데, 증가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어떤 지역적인 기상현상들을 더욱 더 치명적이 되게하고 집중된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바로 이러한 기상 체계에 가해지는 인위적인 조작때문이다.


허리케인 호아킨은 발생초기에 미 대륙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되었었다. 그리고,실제로 허리케인은 그 초기에 허리케인 샌디와 여러모로 닮아 있었다.
그런데,어느날 하루밤 사이에,모든 기상예보들이 뒤짚혀버렸다. 많은 기상학자들이 허리케인 호아킨은 그 방향을 예측하기 힘들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애시당초 다국적 기상공학자들에 의해 기상이 완전히 조작되고 있는 현실속에서 기상을 예보한다는 자체가 거의 불가능할 일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상조작공학이라는 주제는 기상학 관계자들과 주류언론 방송사들 사이에서 (얘기하는 것이)금기시되는 주제가 되어버렸다.


기상학자들은 이러한 조작된 기후현상들에 대해 그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일축해 버리도록 돈을 받고 매수되었다 아니, 그들이 오히려 기상조작공학자들의 범죄행위를 (앞에서)가려주는 역할를 하고 있는 것이다.


10월 5일부로 허리케인 호아킨의 진행방향 전면이 완전히 두꺼운 에어로졸(=켐트레일)로 뒤덮히고 있는 것을 아래 위성사진이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호아킨이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또는 어디로 조종돼고 있을까?)..중략..기상조작공학자들은 이렇게 거대한 수증기를 뿜어내는 허리케인을 걸프 해역으로 조종하려는 일종의 계획이 있었던 것일까? 많은 과학자들이 이렇게 짙게 뿌려진 에어로졸이 걸프 해류에 미치는 심각한 영향에 대해 이미 걱정하기 시작했다. 기상조작 공학자들은 이러한 대양 해류까지도 조작하려고 시도하고 있었던 것일까?
 

반면 그 반대편인 미국 서부지역에 대한 지속적으로 기록을 갱신하는 더위,가뭄과 화재들에 대한 경보는 날이 갈수록 악화돼고 있다.


조작된 미 서부의 기록적인 온난화는 미 동부의 기록적인 냉각화와 더불어 진행되고 있다...중략..
2014년이 끝나갈 무렵 캘리포니아 가뭄은 1200년만에 가장 심각한 것으로 기록돼었다.하지만 그 이후로 현재도 더욱 악화돼고 있다.


만약 모든 접근 가능한 (기상)데이타들이 종합되어진다면,캘리포니아의 최근 가뭄 현상은 그간 지속적으로 운행돼왔던 '기상조작/태양광 차단 프로그램'의 직접적 결과로 해석되야 마땅할 것이다.
기후조작은 날씨에 대한 전쟁이다.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기록을 깨는 집중적인 강우현상과 기록을 깨는 가뭄은 지구전체를 통틀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매우 유독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지속적인 켐트레일 분사가 의미하는 바는 기후조작공학은 (인류에 대한) 생화학 전쟁 선포와도 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본인에게 사람들이 이-메일로 "이러한 기상조작 프로그램의 피해을 입지 않으려면 어디로 이사해(피해)야 하느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다.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숨을(=피할) 때가 없다는 것이다.
단지 하나의 선택만이 있을 뿐이다.


우리의 노력가운데서 함께 연합하여, 저들의 가공할 만한 기후조작을 폭로하고 멈추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우리가 구할 수 있을 만한 생명 지지 시스템이 아직 지구상에 남아있을 때에 당신의 반대의 목소리를 저들에게 들려줘야 한다는 것이다.


출처; 빛과 흑암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