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코노미스트 2016 표지분석

***그냥 참고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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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러의 하락과 금의 상승

왼쪽 낙하산을 타고 내려가는 달러, 오른쪽 열기구를 타고 올라가는 금본위제

 

2. 11시 태양 : 호루스(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태양이 3-4시 사이에 위치한 나비를 보고 있음. 3 + 1/2 해서 3년반으로 해석가능.

내년에 성경에 예언된 전3년반이 시작될 조짐이 보일것인가?

3. 12시의 중국식 건물 : 내년부터 일루미나티가 지목한 신흥강국 중국이 떠오르는가?

그 위에 서양식 기사가 우뚝 서있는 것을 볼때 일루미나티가 중국을 배후에서 장악하게 될 것을 암시하는듯

4. 1시의 미국 빚 수치 : 내년에 bond(정크본드등)에서 문제가 터질 것인가? 그를 통해 기존 화폐의 몰락이 시작되는 것인가?

5. 1시의 AIDS 문구 : 에이즈가 이슈가 될듯

6. 2시의 불사조 깃발 : 불사조는 비밀조직의 상징이다. 그들은 전쟁의 폐허속에서 불사조처럼 NWO가 건설될 것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즉, 3차대전?

7. 5시 방향의 직장인 : 드론과 위성등으로 24시간 감시당하는 것을 상징하는듯

8. 5시 방향의 사람 모양 악마 : 악령들이 사람의 모습으로 출몰하게 될 것인가?

9. 5시 방향의 군인들 : 3차대전 예고인가?

10. 6시 방향의 지구본 : 계시록 예언대로 10개 지역으로 재편될 것을 암시하나?

11. 6시 방향의 지구를 향해 손짓하는 어린아이 : 지구를 아쉬워하는듯한 어린아이는 아마도 휴거가 일어나면 참된 그리스도인과 어린아이들이 모두 사라질 것을 상징하는 듯하다. 하나님은 어린아이가 죄인이지만 무죄하게 취급하시기 때문이다. 

12. 6시 방향의 윤전기 : 2008년부터 시작된 양적완화, 가운데 사과 그림은 선악과로 보인다. 양적완화는 비참한 파멸을 맞을 것인가?

13. 7시 방향의 변색된 미국 국기 : 미국의 멸망을 암시하는듯, 그 방아쇠는 중앙의 IS로 보인다. IS의 총이 미국 국기를 향하고 있다. IS의 미국에 대한 큰 테러가 예상된다. 그것이 미국의 몰락을 재촉할 것인가?

14. 7시 방향의 올림픽 로고 : 내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 상징, 일본의 프리메이슨 특집 방송에서는 2016년 브라질 올림픽 때 각국에서 몰려온 사람들을 이용하여 엘리트들이 전염병을 전세계에 퍼트릴 수 있다고 보도한바 있다.

15. 7시 방향의 UFO, 휴거가 일어나면 엘리트들은 UFO에 의한 납치로 포장할 것이다. 오른쪽 뇌 그림은 외계인은 없다는 것을 나타내는듯. 왼쪽의 동,남중국해 지도 컵라면은 동,남중국해에서 러,중-미,일 교전이 벌어지고 3차 대전이 시작되는 것을 암시하나?

16. 8시 방향의 아베-오바마-시진핑 : 바로 아래 컵라면이 있는 것을 볼때 동,남중국해 갈등을 암시하는듯

17. 11시 방향의 날개가 달린 지폐 : 뱅크런 사태?

P.S. 전체적 구도로 볼때, 전세계가 내년에 심각한 갈등을 겪고 난뒤 하나로 통합되는 것을 암시하는듯합니다. 즉, NWO의 완성.

교황이 그 가운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들어가 있는것 같구요, 그리고 교황은 내년 여름에 자신이 사임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한바 있는데 성경에서는 신세계 질서가 완성되면 적그리스도 세력에게 교황은 죽임당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2015년 표지에 있던 오바마 암살이 이루어지지 않은 걸 볼때, 이것은 그들의 전략이지 예언과는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이루어질수도, 아닐수도, 이루어지는게 몇개만 있을수도 있습니다.

출처; 빛과 흑암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