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 에브도 테러 1주기 특집호 - 테러의 진짜 배경은 이슬람이 아니라 일루미나티이다.

2016. 1. 8. 22:54적그리스도와 666표



 

>> 샤를리 에브도 테러 1주기 특집호 발간

 

 

이슬람 풍자 만평으로 테러를 당했던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가 테러 1주기 특집호를 펴냈습니다.

 

표지에는 '총을 멘 신'의 그림과 함께 "1년이 지났지만, 암살자는 여전히 도망 다니고 있다"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표지 속 신은 지난해 1월 7일 테러단이 사용한 무기인 칼라시니코프 소총을 메고 있고 신이 입은 흰 옷은 붉은 피로 얼룩져 있습니다.

 

표지를 그린 로랑 수리소 편집장은 사설에서 이슬람 경전인 쿠란에 미쳐 이성을 잃은 사람들이 우리 잡지가 종말을 맞기를 원했다며 과격 종교인을 비난했습니다.

 

이번 특집호는 백만 부가 발행돼 독일과 벨기에 등 외국에서도 판매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교황청 측은 샤를리 에브도의 선택에는 종교인의 믿음을 인정하거나 존중하지 않고자 하는 슬픈 역설이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프랑스의 무슬림 대표기구인 무슬림평의회도 이번 만평이 다양한 종교신자에게 상처를 준다며 사회 통합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평가했습니다.

 

[출처 : YTN]

 

* 샤를리 에브도 테러 1주기를 맞아 발간한 특집호의 표지인 ‘총을 멘 신’의 머리 위로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피라미드와 전시안이 그려져 있다. 지난 해 1월 7일 이슬람 테러분자들이 사용한 무기인 칼라시니코프 소통을 메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이 그림 속에 등장하는 ‘신’이 이슬람 사람들이 믿는 알라인 것으로 추정된다.

 

결국 이 삽화는 ‘알라’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이슬람 과격단체들의 테러 뒤에 일루미나티가 깊이 관여하고 있음을 인증한 것이다.  ‘정반합’ 서방세계(正)와 이슬람 세력(反)이 갈등하며 서로 싸우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이는 결국 NWO 수립(合)을 위한 일루미나티의 전략에 불과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