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기설은 월가 헤지펀드의 과대포장일 뿐"…국내 중국전문가의 반론

2016. 2. 23. 09:00국내외경제소식

 

 

  

 '경기부양 극약처방' 마이너스 금리의 세가지 역설

 

G20재무회의, 이번주 증시 분수령

 

남유럽 PIGS 장기 국채금리 급등.. "유럽 시스템위기로 번질라"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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