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금리가 현금 은닉을 일으키면서 일본에서 금고들은 품절, 1000프랑 지폐 수요 급증

2016. 2. 23. 08:53국내외경제소식


 

금리가 현금 은닉을 일으키면서 일본에서 금고들은 


품절, 1000프랑 지폐 수요 급증



2016 2 22, zero hedge

http://www.zerohedge.com/news/2016-02-22/safes-sell-out-japan-1000-franc-note-demand-soars-nirp-triggers-cash-hoarding



마이너스 금리는 대부분 현지에서 은행 예금으로 가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것은 대중들이 조짐을 보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먼저 마이너스 금리는 변칙이다. 대부분 분석가들과 시장 관찰자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정책 도구는, 일반적인 관점에서, 이치에 맞지 않는 생각으로 설령 가능한 실험인지 두고 보자는 일시적인 근거로 시행될 것으로 추정하였다.

 

그러나 웃기는 일이 일어났다. 덴마크에서 스웨덴 그리고 스위스에 이르기까지 중앙 은행들은 마이너스로 갔고 거기서 머물렀다.그들은 심지어 더 마이너스를 심화시켰고 순식간에 대중들은 파악하기 시작하였다.

 

마이너스 금리 정책이 세계 경제를 소생시키는데 실패하였을 때 현금 금지 요청이 시작되었다. 그 생각은 간단한 것이다: 실물 지폐들을 폐지하면 효과적인 아래 구속이 제거된다. 사람들이 그들 은행 계좌들을 침대 매트리스에 숨기는 것에 의해 뒤로 물러날 수 없게 되며 대중들은 의지할 것을 갖지 못하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 금리를 마이너스로 만들 수 있다.  

 

너무 심한 비유였다면 유럽 중앙 은행이 500유로 지폐들을 철수시킬 것을 고려하고 연준이 100달러 지폐들을 없앨 것을 요구하는 소리가 커지고 있음을 생각해보라. 물론 관료들은 범죄와 싸우려는 시도로 고액권 금지를 시도하고 있다- 범죄는 100달러만 지불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이면에 추구하는 것은 통화 당국들이 금리를 더욱 더 마이너스로 만들어서 효율적으로 시민들로 하여금 지출하게 만들고 경제를 부양할 수 있는 현금 없는 사회를 위한 것이다.

 

이제 현금 금지 요구는 무지한 대중들에게 들리고 그래서 호세 칸세코같은 사람들이 마이너스 금리에 대하여 소리치고 예금자들은 그들 돈을 은행들에서 인출하기 시작할 정도로 충분히 크게 되었다.

 

“소비자들이 현금 비축을 하고 있다는-일본 은행이 마이너스 금리를 최근 도입할 때 바랐던 것과는 정 반대 되는- 우려의 새로운 신호를 보려면 다른 곳이 아닌 철물점을 보라"고 월 스트리트 저널은 오늘 아침에 썼다. "신호들은 중앙 은행이 무엇을 하든 관계없이 현금에 대한 금리가 항상 영%인 곳인 금고들에 대한 더 높은 수요의 일어남이다."

 

"마이너스 금리에 대한 반응으로 자신들의 돈을 매트리스 밑에 두려고 생각하는 노인들이 있다"고 동 도쿄의 시마쯔 가게의 한 판매 여직원은 월 스트리트 저널에 말하였고 또한 말하기를 700달러 나가는 한 모델은 품절이며 한달 동안은 구할 수 없다"고 했다.

 

“일본 은행의 이론에 따르면 그들은 자신들의 펀드들을 덜 위험하고 높은 수익을 주는 자산들로 옮겼어야 했다. 그 대신에 그들은 어떤 수익도 내지 않는 현금으로 옮겨갔다"고 오리엔탈 이코노미스트 회보의 저자인 리차드 카츠가 이번 달에 썼다.




 

한편, 스위스에선 스위스 국립 은행이 영% 금리 정책으로 이동한 여파로 작년에 1,000프랑 지폐 유통은 17% 치솟았다.

 

2014년 말 마이너스 금리 영역으로 예금 금리를 줄였고 작년엔 더 하락하여 -0.75%로 간 스위스 중앙 은행의 결정의 한 결과는 현금 비장을 늘리게 한 것일 수도 있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은 보도한다. "현금으로 돈을 비장하는 것은 어느 시점에서 고객들의 더 넓은 범위에 예금에 대한 수수료를 부과할 스위스 은행들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될 것이다."

 

“스위스 고액권의 늘어나는 유통과 중앙 은행 정책 사이의 연관은 분명한 것이다"고 제이 사프라 사라신 은행의 수석 경제 전문가인 카르스텐 유니우스는 말하였다.

 

그렇다. 일본에서의 치솟는 금고 판매와 하루히코 구로다의 영% 금리 정책 사이의 관계는 바로 분명한 것이다.

 

논리를 직면하며 날고 있는 (그들 돈을 보유하는 사람들에게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과 같이) 정책들을 실험하고 있을 때 종종 의도하지 않았던 결과들이 있음을 그리고 여전히 실물 지폐들을 가지고 있는 통화 체제에서 영% 금리 정책과 부진한 수요를 결합할 때 현금으로 내달리는 것을 우리는 보게 된다. 그리고 금고에 그 돈을 저장한다.

 

한 일본 의원은 월요일 급증하는 금고 판매들을 제기하였다. "그것은 대중들 사이에서 불편한 막연한 느낌을 말하는 것이다"고 카츠마사 스즈끼는 언급했다.

 

그것을 표현하는데 "불편한 막연한 느낌"이 우리는 확실치 않다. 중앙 은행 총재가 실성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들 돈을 비장하기 위해 금고들을 사러 내달리고 있다.

 

아마도 그 상황을 보다 더 낫게 표현하자면 "공포의 명백한 감각"일 것이다.

 

스즈끼에 대한 답으로 타로 아소 재무상은 다음 말만 할 수도 있다: "돈이 있지만 수요가 없다. 그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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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