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와 전염병(1393)
-
美 태풍 '샌디'의 최악의 시나리오는?
美 태풍 '샌디'의 최악의 시나리오는? 전세계 금융의 메카 뉴욕시를 덮친 파도와 물에 잠긴 고층 빌딩. 지난 2004년 개봉된 미국 '투모로우'가 실제로 벌어질 것인가? 초대형 태풍 샌디의 미 대륙 상륙을 앞두고 진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P통신은 28일 허리케인 샌디의 최악의 시나리오..
2012.10.29 -
美 헤리케인 '샌디' 피해규모 24년만에 최대.1000만명 이상 정전 불편
美 헤리케인 '샌디' 피해규모 24년만에 최대.1000만명 이상 정전 불편존스홉킨스대학 세스 쿠이케마는 28일 샌디의 여파로 최대 1000만명이 며칠간 전기가 끊기는 불편을 겪을 것이라고 예상했다.폭풍의 잠재 영향을 측정하는 컴퓨터 모델을 개발한 그는 강도와 바람의 지속 시간, 인구 밀집..
2012.10.29 -
美동부 초강력 허리케인 공포 '벌써 바닷물이!
美동부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 공포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29/2012102900625.html?news_Head2 28일새벽 노스캐롤라이나주 벅스턴 지역에 벌써 바닷물이 밀려들고 있다
2012.10.29 -
"美경제 이미 '재정절벽'..투자 급감"
"美경제 이미 '재정절벽'..투자 급감" WP는 전미제조업자협회보고서를 인용해 미국 의회가 재정 절벽을 회피하지 못하면 2014년까지 60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현재 8% 안팎인 실업률이 12%로 치솟을 것으로 내다봤다.
2012.10.29 -
캐나다 지진 여파로 하와이에 첫 쓰나미, 예상보다 약해
캐나다 지진 여파로 하와이에 첫 쓰나미, 예상보다 약해 하와이 경보센터는 밤 10시 28분 쓰나미가 당도할 것이라고 알렸다. 호놀룰루 시장은 모든 비상 요원과 경찰은 쓰나미 당도 직전에 홍수 위험 지역으로부터 철수한다고 밝혀 소개 명령을 따르지 않을 사람은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하..
2012.10.29 -
강진에 허리케인까지...북미 비상
강진에 허리케인까지...북미 비상토요일 밤 저녁(27일), 캐나다 서부 해안 퀸 샬럿 제도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일어났습니다.즉각적인 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고 있고 지진해일도 감지되지는 않았습니다. 태평양 쓰나미경고센터는 하지만 서부 해안 주민들에게 지진해일, 쓰나미 발생 가..
2012.10.29